2019년 4월 23일 화요일
D-5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정리 훈련 6 마일!
Westfield 에서 !
04/23/19,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 56 F, 습도: 80 %, 거리: 6 M(9.6 Km)
10 일 사이 푸르름과 변했고 꼬도 만발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정리 훈련으로 6 마일
달리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이번 200회를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가? 고민에 빠진다.
잘 달려 보려 하니 종아리 근육 통증이 발목
을 잡고 천천히 달리자니 200횐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 갈등이 된다. 모르겠다.
대회 당일 결정 하자! 오늘은 외손녀가 Erin
이가 달린다고 하여 스트레징도하는 잠시
함께하는 줄거운 아침이였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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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D-6 200회 뉴저지 마라톤 출전 막바지 훈련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
04/22/19,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0 F, 습도: 85 %, 거리:10 M(16 Km)
한국선수단과 함께하며 훈련을 약 10 일간
못한 것의 후유증인가? 몸이 영 안 풀린다.
나는 젊은 사람보다, 배를 더 힘들게 해야
되다. 그래야 내몸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나다. 자!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자! 오늘은 나홀로 허드슨 강변을 달리다
더워 상의를 벗고 달렸다. 상쾌 했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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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뉴저지 200회 마라톤을 위한 믹바지 훈련 11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4/21/19,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5/mph
온도: 56 F, 습도: 85 %, 거리: 11 M(17.7 Km)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이 어제 모두 귀국
하고 오늘은 나의 200회 뉴저지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9일 만에 나뭇잎이 뽀족 나오는
허강에 나와 전중표 님, 현철수 박사, 아내와
함께 Alpine (경찰서) 방향으로 달렸다.
정말 몸이 무겁다. 이래서 어떻게 마라톤을
완주 할 수 있을까? 걱정 된다.
종아리는 통증이 오고 다리는 천근만근이다.
그래도 완주는 해야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보자! 끝나고 기다리는 김유남, 왕애숙,
아내와 함께 한 커피가 왜 이렇게 맛있나?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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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8 째날 !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 떠나는 날 !
04/20/19, 토요일, 날씨: 비, 온도: 65 F
오늘 보스톤 출전 한국 선수단이 출국 하는
하는 날 !7박 8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다. 나는 그들을 아시아나 Shuttle Bus
탑승장 한남체인 슈퍼마켓에 모두 내려주고
Rent 12 인승 Van도 반환하고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사람은 만남으로 인연이 맺어지고
맺어진 인연이 나의 인생에 변화를 준다.
모쪼록 맺어진 인영 소중히 간직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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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7 째날 !
허드슨 강변에서 !
04/19/19, 토요일, 날씨: 낡음, 바람: 5/mph
온도: 61 F, 습도: 85 %, 거리: 5 M (8 Km)
체류 마지막 날! 선수단에게 훈련장 소개와
강주형 감독의 회원들 강의 및 훈련 시간을
갖기 위해 하드슨 강변으로 갔다. 약 50 여명
의 런너들과 실습 강의 5 마일 달리기를 했다.
그리고 Fort Lee Park, George Washington Bridge
Rose Dock Picnic Area, Hudson Looking View,
등 강변과 다리를 관광 하고, Garden State Plaza
Mall, Woodbury, Road Runners Sport, Costco,
등 Shopping Mall 에서 새핑 하고 저녁에는
본가 설농탕 식당에서 송별 파티를 했다.
이제 7 박 8일의 여정의 마지막 밤이다
훈련:1) 스트레징,2) 스피드 법,3) 달리기 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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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6 째날 !
04/18/19,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엿새째로 선수단 모두 동부 관광을
이용 뉴욕 관광 여행을 떠났다. 나는 딸집에
있는 아내를 Pick Up 하러 갔다 왔고 저녁에
관광을 다녀온 선수단을 Pick Up 하여 숙소
에 라이드 해 주고는 밤에는 김유남의 도움
으로 뉴저지 River Road 허드슨 강변의 야경
을 구경 했다. 뉴저지에서 바라모는 맨하탄
의 야경은 볼 수록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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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5 째날 !
카나다 Niagara Fall 에서 !
04/17/19, 수요일, 날씨: 맑음
오늘이 5일차! 카나다에서 밤을 보내고
새벽 6시에 나아가라 폭포수 강변 3 마일
을 운무 속에 달리고 I Hop에서 Breakfast
하고 동굴 구경을 한 후 국경을 다시 넘어
450 마일 운전하여 뉴저지로향했다.
오는 도중 Albany에서 신세준 회징은 맡은
일정을 마치고 아들집에서 하차, 다시 출발
뉴저지 숙소에 도착 한 후 나는 집으로 와서
샤워 하니 밤 12시! 오랫만에 집에 온 기분
이다.이제 3일 만 봉사 하면 된다.
그동안 수고하신 신세준 회장 님!
재삼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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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4 째날 !
04/16/19, 날씨: 맑음,
대회는 성공리에 끝이 났고 만족과 각자의
승리감에 젖어 여행 길에 올랐다. .
호텔을 나와 Harvard University 를 보고
Charles River 강변에서 5 마일 (8 Km) 몸을
풀어주며 기념 촬영를 하며 Niagara Fall 을
구경 하기 위해 400 마일( 640키로) 대 장정
의 길을 떠나 카나다 국경을 넘어 Hilton
Hotel에 여장을 풀고 Steak 로 에너지를
보충한 후 Niagara Fall 야경를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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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3 째날 !
123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 일 !
04/15/19, 월요일, 날씨: 비 맑음 비 반복
드디어 대회일 ! 새벽 5시30분 호텔을 출발
결승 지점에 주차 하는데 폭풍을 동반한 비가
억수같이 쏘다져 송은혜, 정병혁, 강주형 3명
Wave 2 로 출발이 빨라 나는 그들만 Shuttle Bus
로 안내 하며 만남의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헤어
졌다. 나는 그들과 헤어져 비를 홀닥 맞고 나는
김호성, 신세준 봉사자, 응원자 3명과 만나 서
신회장 집에서 샤워하고 결승 지점으로 와서
선수들을 가다렸다. 감동의 장면이 연출 되는
장면을 나는 구경 못하고 먼져 출발한 3명을
출구 장소를 왕복 하며, 제발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 했다. 다행이 정병혁을 만났고 강주형님
은 응원석에 찾아왔다. 그러나 송은혜님은 만날
길이 막막으나. 천만 다행으로 뒤 늦게 수소문
해 찾아왔다.우리는 만남과 전원 완주의 기쁨을
맛보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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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2 째날 !
04/14/19, 일요일, 날씨: 구름
오늘은 도착 둘째 닐! 6시 기상 Charles River
강변 5 마일 조깅하고 EXPO장에서 Bib No를
찾고 Shopping 후 신세준 회장의 모교 MIT를
신 회장의 안내로 구석 구석 자세히 안내 받고
,파스타 파티에 참석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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