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18,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4/mph
온도: 32 F (0 C), 체감: 23 F(-5 C), 거리:5 M
대회 D-5, 이제 장거리를 모두 마치고 몸 관리와
무리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피드를 겸한 훈련을
할려고 한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2.5 마일 몸 풀고
2,5 마일 전력 질주로 허드슨 강변에서 훈련 했다.
갑자기 달리며 내 몸에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
내가 1996년2월 당뇨병 진단을 받고 운동을 시작
2000년부터 마라톤를 시작 23년간 약한알 먹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 건강한 가정을 지키게 해준
것이 달리기! 나의 부모님 보다 오래 살았고. 현재
마라톤을 할 수있는 체력을 소유하고 있으니 그
얼마나 고마운가? 그래, 이번 185번째도 무난히
완주 하여 건전함을 나에게 말해 주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