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어제 다시 딸집에 와서 몸풀기 6 마일!
Westfield 에서!
01/22/18,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4/mph
온도: 40 F(5 C), 거리: 6 M (9.6 Km)
어제 둘째 손주 생일 파티로 어린이에게 멋진
동물 교육 선물을 하고 체제들과 함께 딸집와
오늘은 몸 풀기로 6 마일 달려 주었다.
봄이 오는가? 갑자기 상승한 기온에 비 소식
까지 있다. 몸이 천근 만근 이지만 "이겨라!
지면 안된다" 벌떡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달려 본다, 5 마일 까지 풀리지 않던 몸이 서서
히 풀려 마지막 1 마일을 전력 질주 했다.
"역시 몸은 자연이 지배한다, 순응 하며 살자"
주택 : 1.5 M x 왕복 x 2 회 = 6 M (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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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둘째 손주대안(Levi) 2번째 생일 파티는 동물 교육!
일시: 2018년1월21일,일요일,오전:10~13:00
장소: 자택에서
참석자: 어린이, 부모, 친지, 60여명
내용:
1) 둘째 손주대안(Levi) 2번째 생일 축하
2) 동물 전문가 초정 동물 교육
(새, 개구리, 뱀, 토끼, 거북이, 기타)
장소: 자택에서
참석자: 어린이, 부모, 친지, 60여명
내용:
1) 둘째 손주대안(Levi) 2번째 생일 축하
2) 동물 전문가 초정 동물 교육
(새, 개구리, 뱀, 토끼, 거북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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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들 집 주택가에서 12 마일 다릴다!
FishKill 에서!
01/21/18, 일요일, 날씨 맑음, 비림: 3/mph
온도: 28 F(-2.2 C) 거리: 12 M (19.3 Km)
오늘 둘째 손주 두 돐을 집에서 가족과 손주
학교 친구들 에게 동물, 자연 교육 및 파티를
한다고 하여 처제들과 올라와 자고 오늘 새벽
5시부터 주택가를 10 바퀴 달렸다.
달리기는 나의 일상 중 빼 놓을 수 없는 하나
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한 나는
달린다. 왜냐하면 내 생활의 1순위 이기 때문
이다, 그래! 언제 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나는
내생이 존재 하는 날 까지 달릴 것이다
주택가 도로= 10 Loops =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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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토요일
LA에서 오신 제니퍼 님, 리달리아 회원들과 12 마일!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01/20/18,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28 F (-2.2 M) 거리: 12 M (19.3 Km)
아내가 어제 처제들과 서부 관광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고 LA Easy Runners Club 회원
Jennifer Lee 님 께서 오셔서 리달리아 회원
들과 Saddle River Trail Road 에서 12 마일
함께 달렸다. 오늘 부터 온도가 상승 한다는
일기 예보처럼 쌀쌀 하던 기온이 점점 상승
끝날 무렵에는 아주 최적 날씨다.
자연의 섭리를 그 누가 막으랴! 이제 머지
않아 봄은 찾아오고 만물이 생동 할 것이다.
오늘 모두 수고 하셨 습니다. Jennifer Lee 님!
다음에 오실 때는 꼭 나의 힐링 코스 허드슨
강변으로 모실께요. 감사 합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12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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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프 마라톤 거리13.4 마일 달리다!
Westfield 에서!
01/18/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11/mph
온도: 25 F(-3.8 C),체감:14 F(-10 C), 거리:13.4 M
어제 온 눈을 녹이고 치워져 있는 깨끗한 도로위를
나는 치매 환자처럼 어제의 고통을 모두 잊고 오늘
하프 마라톤 거리인 13.4 마일(21.5 키로)를 달렸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지만 바람은 차디 차서
체감 온도가 내 몸을 옴추리게 했다.
내일 아내 삼형제가 14일간의 서부 관광을 마치고
새벽 6시 케네디 공항에 도착 Pick Up 해야 하기
때문에 내일 훈련은 힘들 것 같고, 토요일 장거리
훈련을 리달리아 회원들과 해 보아야겠다.
주택: 1.5 M x 왕복 = 3 M
고원: 집 ~ 3개공원 돌아오기 = 10.4 M 계: 13.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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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질퍽이는 주로에서 설중주 12 마일(19.3 키로)!
Westfield 에서!
01/17/18, 수요일, 날씨: 눈, 바람: 7/mph
온도: 31 F(-0.5 C), 거리: 12 M (19.3 Km)
이틀 연속 장거리 후 어제 딸 집에 오면서 2주
만에 하루를 휴식하고 오늘은 눈이 오고 주로
가 질퍽 질퍽 하여 운동화가 젖어도 나는 달려
야 한다는 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아 갔다.
눈이 오면서 녹아 주택가 주로는 엉망이지만.
온도는 높지 않아 반바지 차림으로 달렸다.
달릴 때마다 힘들어 하지만 달린 후에는 모두
잊고 성취감 만 남는다. 나는 바보 인가봐!
조금전 것도 잊고 조금 만 더 하고 달린다.
오늘도 9 마일 계획이 12 마일 달렸으니!
주택: 1.5 M x 왕복 x 4 회 =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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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오 목사님과 2번째 난 코스 11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1/15/18,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16 F(=8.8 C)체감:5 F(-15 C),거리:11 M
어제 장거리를 달렸지만 오 목사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의 난 코스를 2번째 달렸다.
허드슨 강이 꽁꽁 얼었고 바람이 체감 온도를
급강하 시켜도 우리는 경찰서 올라가는 언덕
1마일(1.6키로)를 거침없이 올라갔다.
오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마라톤을 향한 체력 만들기에 열정을
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 답습니다.
꼭 금년에 목표하신 풀 마라톤 완주를
기원 합니다
Exit 1 ~ Alpine = 왕복 = 11 M(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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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4일 일요일
다시 불어닥친 한파 속에서 나 홀로 풀코스 마라톤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1/14/17,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10/mph
온도:16 F(-8.8 C),체감:3 F(-16.1 C)거리:26 M
어제 오후부터 또다시 불어닥친 한파 속에서
나는 풀코스 26.2마일(42.195키로)를 달리기
위해 새벽 4시 일어나 준비하고 허드슨 강변
으로 가서 5시30분 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어둠 속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달리다 보니 날이
밝아온다, 한달이 넘는 참! 오랫만의 장거리다.
앞으로 자주 장거리를 달려 보도록 해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3회 왕복 = 15 M
Exit 1 ~ Alpine = 왕복 = 11 M 계: 26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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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3일 토요일
오 목사님과 난 코스 언덕 11 마일 (17.7 키로) 완주!
허드슨 강변에서!
01/13/18/, 토요일, 날씨: 비오다 그침, 바람: 13/mph
온도: 50 F(10 C) 체감:40 F(4.4 C),거리:11 M(17.7 Km)
날씨가 굉장히 변덕 스럽다. 비가 오더니 그치면서
급격히 내려가 점점 추워 지기 시작하는 이변 기온,
달리기 시작전 비 내리던 허드슨 강변이 경찰서의
반환점을 돌면서 온도가 급 강하 했다.
오 목사님과 함께 무난히 난 코스 언덕 11 마일을
완주 하고 다이너에서 식사하고 대회 출전 계획을
이야기 하고 집으로 향했다.
오 목사님 최초의 난 코스 완주를 축하 드리며
다음 대회를 위해 함께 출전 준비를 해요!
Exit 1 ~ Alpine = 왕복 = 11 M(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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