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일요일

아들 집 주택가에서 12 마일 다릴다!





FishKill 에서!

01/21/18, 일요일, 날씨 맑음, 비림: 3/mph
온도: 28 F(-2.2 C) 거리: 12 M (19.3 Km)

오늘 둘째 손주 두 돐을 집에서 가족과 손주
학교 친구들 에게 동물, 자연 교육 및 파티를
한다고 하여 처제들과 올라와 자고 오늘 새벽
5시부터 주택가를 10 바퀴 달렸다.
달리기는 나의 일상 중 빼 놓을 수 없는 하나
이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한 나는
달린다. 왜냐하면 내 생활의 1순위 이기 때문
이다, 그래! 언제 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나는
내생이 존재 하는 날 까지 달릴 것이다

주택가 도로= 10  Loops =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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