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내일 대회를 위하여 휴식!



08/13/16,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95 F (35 C)

내일 "광복 71주년 기념 50 키로 울트라 마라톤 대회"
출전을 위해 휴식 했다.
아마도 금년도 최고 온도를 기록하는 날로 대회 경기
가 기억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달려서 완주하자!"

2016년 8월 12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67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67일

                                  = Indiana 4 째  =

*** Chicago 회원들도 모두 떠나고 다시 나홀로 뉴욕을 향하여!***

***이제 점점 뉴욕이 가까워 지다. 꼭 완주하자! 다짐했다*** 



 1) 망망 대륙을 달리다!
 2)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3) 지나가던 봉사 활동하는 학생들과 한 컷!

뉴욕 중앙 일보, 한국 일보 기사!

2016년 8월12일자
"광복 71주년 기념 50키로 울트라 마라톤"
기사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뉴욕 중앙 일보
뉴욕 한국일보

어제 휴식하고 오늘 대회를 위한 마지막 7 마일 달리다!





주택가에서!

08/12/16, 금요일, 날씨: 흐림, 습도: 95 %
온도: 77 F (25 C) 거리: 7 M (11.2 Km)

새벽 3시 잠이오지 않는다. 뒤척이다 일어나
4시30분 주로로 나아가 대회 마지막 점검으로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어제는 아들이 집 이사로 집 정리차 필라를 가며
손주들을 맡겨 돌봐 주느라 달리지 못하고 오늘
나오니 습도와 온도가 새벽인데도 대단하다.
14일 일요일 대회가 걱정된다. 모두 무사 완주
해야 되는데 금년들어 최악의 날씨를 예고한다.
선조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직접 경험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고 달리려 한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66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66일째)

                                         = Indiana 3일째  =
*** Chicago의 BCRC(Buffalo Creek Runners Club) 회원 7명의 방문***
***박명화 회장님을 비롯 횡원들과 동반주와 점심 식사! 감사 합니다***


1) 시카코 회원들을 맞이할 새벽길을 달린다! 
2) 회원들과 인디아나 대평원을 달리다!
3) 때볕에 땀을 흠뻑 흘리고 점심식사를 같이하고 헤어짐!

광복 71주년 기념 평화 울트라 마라톤 개최

광복 71주년 기념 평화 울트라 마라톤 
===========================
 
  광복 71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
  : 2016 8 14일요일오전 6
  뉴저지포트리 6 25 참전비 앞
  : USA Around Running Club
  : USA Around Running Club, KRRC NY, Happy Runners Club
    리달리아 모임일요 달리기 모임필라 마라톤 클럽 등 6개 단체
  뉴저지 한인회,포트리 한인회뉴저지 대한 체육회,
월남 참전 전우회 뉴저지 지회일전 퇴모포트리 경찰서

    : 2016814일요일오전: 6
  : 2016814일요일정오: 12
출전자권이주현철수유병근백승원이병환김형랑오일환,
성완대박승희, Edward Basanti, Momie Nakahashi  11.
찬조 출전자 40.,
도우미한만수
총 참여인원: 70 여명
  : 31 Mile(50 Km)
  : Fort Lee 6 25참전비(260 Central Blvd Fort Lee)~Henry Hudson Pkwy~Manhattan Battery Park 6 25참전비 왕복


예상시간  0,출발: AM 6: 00= Fort Lee 6 25 참전비(260 Central Blvd Fort Lee)
          0,반환점: AM 8:50= Manhattan Battery Park 6 25참전비
          0,GWB 입구: AM 11:50= New Jersey 
          0,도착: AM 12:0= Fort Lee 6 25 참전비(260 Central Blvd Fort Lee) 
에스코트 지역: Fort Lee 6 25참전비~ G W B 입구 = 출발,도착(2)

  
           문의 사항917-674-4233 권이주

           U S A Around Running Club

식 순
출발식순(당일 6)
1) 대회 선언-------------------------사회자
2) 취지 설명-----------USA Running Club 회장
3) 경기 운영 및 코스 설명-------KRRC NY 회장
     4) 출발 신호-------------- 월남 참전 전우 회장
도착식순(당일 12)
1) 도착 성명------------USA Running Club 회장
2) 환영사--------------------뉴저지 한인 회장
      3) 축사-------------------월남 참전 전우 회장
4) 격려사-----------------------일전퇴모 대표
      5) 폐회사-----------------------------사회자

협조 공문
       USA Around Running Club




Yi-Joo Kwon                               USA Around Running Club

RE: Request for Traffic control

Fort Lee Police Department:

To celebrate the 71st Korean Independence, on August 14th, 2016 we will be running the 50K Ultra Marathon and would like to request your support with traffic control in order to complete the Ultra Marathon.

Details below:
Date: August, 14th, 2016
Distance: 50 Km
Course: Round trip from 260 Central Blvd Fort Lee to Manhattan Battery Park

Number of runners at the start: ~ 40 people
Start Time: 6:00AM
Route:
1) 260 Central Blvd
2) 1225 Palisade Ave
3) 101 Main Street
4) 201 Bruce Reynolds Blvd
5) Entrance George Washington Bridge

Number of runners on the return: ~15 people
Return Time: 11:40AM
Route:
1) Entrance George Washington Bridge
2) 201 Bruce Reynolds Blvd
3) 101 Main Street
4) 1225 Palisade Ave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65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65일째)

                                         = Indiana 2일째  =
*** 동부로 오면서 더위로 인해 몸무게가 줄기 시작 했다***
***오늘까지 누계 2,210 마일(3,556 키로) 달렸다 ***
*** Wheatland 마을을 지났다, 말 그대로 광활한 밀 밭이다***


 1) 50 번 도로는 백악관 앞 까지 영결 된다
 2) 도로변에 푸른 나무들!
3) 지역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

가마솥 더위 속에서 대회 준비 점검으로 지속주!



주택가에서!

08/10/16,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95 %
온도: 76 F (24.4 C) 거리: 7 M (11.2 Km)

비가 올 뜻 잔득 흐리며 가마솥 더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이런 날씨가 일요일 까지
이어 진다는 일기 예보다.
시련을 안겨주려는 자연의 의도인가?
피할수 없다면 즐겁게 받아 드려 감래하자!
오늘은 지속주로 몸을 점검했다.
일요일 대회 당일의 무더위는 아마도 선조들이
일제 압박의 고통을 체험토록 할 의도로 하늘이
내려 주시는 기회로 생각하고 극복하자!
삶은 실제로 체험하는 경험이 최고의 교육이다
최고의 고통은 .최고의 환희의 기쁨을 줄 것이다.
중얼 거리며 7 마일을 지속주로 달렸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64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64일째)

                                         = Indiana 첫 째 
*오늘은 8번째주 Illinois를 지나 9번째주 Indiana 주에 이성 했다*
*Illinois 와 Indiana를 경계하는 Wabash River Bridge를 거넌다*
*동부로 오면서 더위와 습도가 상승하였으며 시차는 뉴욕과 같아졌다*



 1) 초여름의 무더운 닐씨속에서 동으로 달리다!
 2) 마주 오던 차를 돌려와 기념 사진 찍다
3) 급유를 하고 주유소 주인과 한컷, 꽁짜 세차를 해 주셨다.

50 키로 울트라 마라톤 준비로 7 마일 몸관리!






주택가에서!

08/09/16,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63 F (17.2 C), 거리: 7 M (11.2 Km)

어제밤 아내가 딸집에서 자서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나 꼼지락 하다보니 5시! 후따닥 집을 나섯다
이제 해가 많이 짧아졌다. 캄캄하다, 어둠을 뚫고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달렸다. 날씨가 선선하다.
이제 일요일 "광복 71주년 기념 50 키로 울트라
마라톤" 출전 준비를 하자! 몸도 보살피고, 포트리
경찰서에 협조 공문도 갖다 주고 프랑카드도 찾아
오고 태극기 성조기도 준비하고  출전자 도우미도
확정해야된다.
오늘은 7 마일(11.2 키로) 지속주로 마무리 했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