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아들(전택)의 전문의 졸업 의자 와 졸업장!

대학부터 시작한 의과 공부가
오랜 각고 끝에 얻어진
전문의 졸업 의자와 졸업장!
 1) 큰 손주 주안(Myron)이 졸업장을 만지고 있네!
 2) 둘째 손주 대안(Levi)가 졸업 의자에서!
3) 두 손주가 졸업 의자에서!

금년 여름은 땀좀 흘려보자!




주택가에서!

07/01/16,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 79 F(26.11), 거리: 12 M (19.3 Km)

2016년도 반을지나고,  후반기 시작인 7월1일!
새벽에는 맑더니 흐려지며 오후 비소식과 함께
구름이 몰려오며 온도가 상승하고, 후텁지근 해
체감온도가 85 F(29.4 C)까지 올라갔다.
오늘은 12 마일(19.3 키로)를 아스팔트 60 %
잔듸 빝 40 % 주로와 옆길을 힘들게 달렸다.
금년도에는 땀을 무진장 흘려보자! 그리고
땀의 결과를 가을에 기대해 보자!
세상에는 꽁짜가 없다,
고통 받은 많큼 댓가를 받을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 (19.3 Km)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9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일째)

                                         = New Mexico 6일째=
3~4마리의 개들이 쫓아와 달려를 곤 했다.


1)  출발후 첫번째 휴식하며 음료수를 마셨다.
2) 보호차량의 불빛을 받으며 새벽 기을 재촉했다.
 3)달려다 동으로!
 4) 불게 타는 고원의 지평선!
 5) 오르막은 나의 전유물!

오늘도 85 F(30.5 C) 폭염속에서 13.2 M(21.2 Km)!






주택가에서!

06/30/16,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85 F (30.5 C), 거리: 13.2 M (21.2 Km)

2016년도 반을 넘기는 6월30일! 이제 후반기다.
오늘도 폭염은 계속되고 나의 달리기도 계속
이어졌다. 늦은 오전 10시 정각 출발 정오를 넘기
면서 까지 달려 뜨거운 태양과 숨막히는 지열을
맛보며 담금질을 아스팔트와 잔듸 밭에서 했다.
세월의 빠름을 느낌 것은 내 인생을 그런대로 잘
가고 있다는 증거다. 마라톤을 할 때도 잘 달릴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제 2016년 후반기 계획도 착실하게 성과를
거두도록 하계 훈련을 충실하게 하자!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딸집 끝 ~ Route 34 = 왕복 = 8.2 M 계: 13.2 M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8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8일째)

                                         = New Mexico 오 째날=
1) 고도가 6,700 Ft(1,078 m)에서 4,700(756 m) 까지 내려옴
2) 대륙 횡단의 1/3, 1,000마일(1.600 키로가 멀지 않았음


 1) 오랫만에 만나는 도시 Socorro City!
 2) US도로 공사중으로 County 도로를 달리다.
 3) 공사 중으로 되돌아 갔다.
 4) 공사중 돌아 돌아 헤메였음.
 5) 록키 산 얼음물이 수로를 타고 흘러 농업용으로 사용!
 6) 순찰 경찰과 한 컷, 친절히 안내까지 해 준다.

7) 일행과 한컷, 이제 1000마일(1600키로)가 머리 않았다.

아들(전택) 전문의 졸업 파티!

2016년 6월27일, 월요일, 날씨 맑음

대학 졸업 4년과  앰브런스 교육,
유전공학 학위중 미국 정책에 의거 중단,
의과대학 4년, 레지던트 5년, 전문의 2년,
총 20년의 의과 교육의 종지부를 찍는 날로
졸업 파티가 성대하게 이루어 졌다.
이제 배운 의학을 헌신적으로 생명의 존엄
에 활용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한 낮에 최고 온도 속에 달리기!




주택기에서!

06/29/16, 수요일, 닐씨: 맑음, 바람:10/mph
온도: 87 F (30.5 C), 거리: 8.2 M (13.1 Km)

그제는 아들(전택)이의 전문의 졸업식 파티에
참석하고 필라에서 자고 어제 집으로 왔고 오늘
은 아침에 딸이 직장에 일찍 가느라 못 달렸다.
이틀을 달리지 못하는 용납이 안된다. 나가자!
시간이 없어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 집을
나섯다. 땡볕이지만 바람이 약간 있다.
100 마일 달릴 때, 미 대륙 횡단 때 이정도는
하는 마음으로 달렸다.
못달릴 것 같아도 생각 만큼은 어렵지 않다.
삶에도 앞이 절망 같아도 내가 갈길은 항상
있다. 어떠한 것도 두려워 하지 말자!

딸집 끝~516~Route 34=왕복=8.2 M(13.1 Km)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7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7일째)

                                         = New Mexico 넷 째날=


 1) 동으로 동으로 새벽 문을 연다.
 2) 동녁이 밝아오는 여명!
 3) 끝없이 이어지는 고원의 요철 도로!
 4) 마지막 5 마일(8 키로) 아내의 동반주!
5) 오늘은 35 마일(56.3 키로) 마감!

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6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6일째)

                                         = New Mexico 셋 째날=


1) 밤새 오던 비 잠시 그친 새벽 길!
 2) 드디어 다시 우박과 함께 쏘다진다!
 3) 다시 맑아진다!
 4) 따가운 햇살! 변화 무쌍 한 날씨!
5) 오늘은 42 마일(67.5 키로) 달렸다.

삶은 병균과의 싸움이다, 달려서 이기자!



주택가에서!

06/27/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5 F (18.3 C), 거리: 7 M (11.2 Km)

새벽 공기는 맑고 온도 역시 달릴 만하다, 그러나
햇볕이 따가워지자, 온도가 급 상승하며 달리는
나의 온 몸에 땀이 흔건해 졌다.
금년에느 땀좀 흘르자! 달리기는 거짓이 없다.
흘린 땀 만큼 가을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생명을 유지하는 삶은 병균과의 싸움이다.
매일 밥 먹 듯 달려서 영양가 많고 신선한 피를
순환시켜 공급하고 병균을 퇴치 건강하게 살자!
고차원적 삶의 질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