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목사님의 첫 마라톤 완주 기념 케이크 컷!
Saddle River Park에서!
11/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1.1 C)
거리: 6 M( 9.6 Km), 시간: 1시간
11/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1.1 C)
거리: 6 M( 9.6 Km), 시간: 1시간
영하권의 진입이 시작 되었다.
오늘은 지난 10월18일 Baltimore Maryland에서 개최 된
Baltimore Marathon 대회에서 첫 완주하신 김태수
목사님을 축하기위해 Ridgewood로 갔다.
어둠이 아직 걷히지 않은 Saddle River의 Trail Road를
김태수 목사님, 연영재 목사님, 최호규 사장님과 함께
6 마일을 달렸다.
주로는 새로이 깨끗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 낙엽은 땅에
떨어져 흩날리다 제자리를 찾은 곳곳에는 수북히 쌓여
있었다.지나날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을 잃은 나뭇가지는
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달리기의 보약을 섭취한 우리는 어디서
솟구치는지? 힘의 열기로 온 몸을 땀으로 흡뻑 적셔 있었다.
첫 마라톤의 완주! 내가 느꼈던 그 때 그 기분 목사님께서
지금 갖고 계실 것이다 모두 그를 위해 축복의 케이크를
컷 하며 진정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박수를 힘께 보냈다.
오늘은 지난 10월18일 Baltimore Maryland에서 개최 된
Baltimore Marathon 대회에서 첫 완주하신 김태수
목사님을 축하기위해 Ridgewood로 갔다.
어둠이 아직 걷히지 않은 Saddle River의 Trail Road를
김태수 목사님, 연영재 목사님, 최호규 사장님과 함께
6 마일을 달렸다.
주로는 새로이 깨끗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 낙엽은 땅에
떨어져 흩날리다 제자리를 찾은 곳곳에는 수북히 쌓여
있었다.지나날 푸르름을 자랑하던 나뭇잎을 잃은 나뭇가지는
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영하의 날씨에도 달리기의 보약을 섭취한 우리는 어디서
솟구치는지? 힘의 열기로 온 몸을 땀으로 흡뻑 적셔 있었다.
첫 마라톤의 완주! 내가 느꼈던 그 때 그 기분 목사님께서
지금 갖고 계실 것이다 모두 그를 위해 축복의 케이크를
컷 하며 진정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박수를 힘께 보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