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02/18/14,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25 F
거리: 5 M (8 Km), 시간: 45 분
또 새벽 부터 눈이 쌓인다, 오후에 눈이 그쳐서
길을 점검하려고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3.2 마일 코스를 점검하고, 2.5 마일 코스를 몸을
풀기위해 2바퀴 5마일(8키로)를 달렸다.
요즈음 장거리가 없어 내일 30 마일(48 키로을)
달려보려고 하는데?
2.5 M x 2 = 5 M (8 Km)
.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훈련 장소 점검 중거리 15 마일!
허드슨 강변~뉴오버팩 팍을 돌다.
02/17/14,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13F(-10.6 C)
거리: 15 M(24.1 Km), 시간: 2시간30분
강추위는 계속되어 눈이 녹지 않아 돌덩였다
오늘은 집에서 출발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디.
출입구는 굳게 닫혀있어,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
갔다, 조지 워싱톤 다리까지는 눈이 말끔히 치워져
있었으나 써클 부터는 그대로 눈이 쌓여져 있고
눈은 돌처럼 얼어 있었다.
겨우 Exit 1 까지와서 Hudson River Terrace로 돌아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어제의 빙판길이 모두 녹아 길이 깨끗하다.
모든 길의 점검을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집~Edgewater~Exit 1~New Overpack Park ~1 Loop
~집 = 11,8 M +3.2 M =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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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중거리 1 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2/16/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14 F(-10 C)
거리: 15.2 M, 시간: 2시간30분
날씨는 계속 추위와 눈의 연속 이다.
계속 내린 눈은 녹지 않고 쌓여있고 강 추위는
지구를 얼어붙게 하는 듯 하다.
오늘도 체감온도 4 F(-15.6 C)를 가르키는 아침,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어제 저녁 조금 내린 눈으로 길이 얼음 판이다.
공원 차도도 빙판으로 달리기가 많이 불편 했다.
요즈음 훈련량이 적어 장거리를 계획 했으나
중거리15.2 마일(24.5 Km)로 마무리했다.
3.2 M x 4 = 12.8 M
1.2 M x 2 = 2.4 M 계: 15.2 M (24.5 Km)
02/16/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14 F(-10 C)
거리: 15.2 M, 시간: 2시간30분
날씨는 계속 추위와 눈의 연속 이다.
계속 내린 눈은 녹지 않고 쌓여있고 강 추위는
지구를 얼어붙게 하는 듯 하다.
오늘도 체감온도 4 F(-15.6 C)를 가르키는 아침,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어제 저녁 조금 내린 눈으로 길이 얼음 판이다.
공원 차도도 빙판으로 달리기가 많이 불편 했다.
요즈음 훈련량이 적어 장거리를 계획 했으나
중거리15.2 마일(24.5 Km)로 마무리했다.
3.2 M x 4 = 12.8 M
1.2 M x 2 = 2.4 M 계: 15.2 M (24.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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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하프 마라톤 1인 달리기 !
뉴 오버 팩팍에서 !
02/14/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 0 C)
거리: 13.2 M, 시간: 2시간
폭설로 인해 거리가 엉망이고 집앞 눈치우기로
허리 힘을 키운다.
어제 하루 종일 눈이오고 밤에도 눈이와서 아침
부터 눈을 치우고 늦은 시간에 뉴 오버팩 팍으로
가서 13.2 마일(21.2 Km)를 달렸다.
온통 흰 눈으로 덮인 공원을 바라보면 눈이 부신다.
토요일 밤에 또 눈이 온다고 예보 한다.
그러나 나는 장거리 30 마일을 해야만 한다.
몸과 마음을 단련 시키기위해서----
3.2 M x 1 = 3.2 M
2.5 M x 4 = 10 M 계: 13.2 M
02/14/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 0 C)
거리: 13.2 M, 시간: 2시간
폭설로 인해 거리가 엉망이고 집앞 눈치우기로
허리 힘을 키운다.
어제 하루 종일 눈이오고 밤에도 눈이와서 아침
부터 눈을 치우고 늦은 시간에 뉴 오버팩 팍으로
가서 13.2 마일(21.2 Km)를 달렸다.
온통 흰 눈으로 덮인 공원을 바라보면 눈이 부신다.
토요일 밤에 또 눈이 온다고 예보 한다.
그러나 나는 장거리 30 마일을 해야만 한다.
몸과 마음을 단련 시키기위해서----
3.2 M x 1 = 3.2 M
2.5 M x 4 = 10 M 계: 13.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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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 화요일
1 인 달리기 25.6 마일!
뉴 오버팩 팍에서!
02/10/14, 화요일, 날씨: 14 F (-10 C)
거리: 25.6 M, 시간: 4시간
겨울답게 춥다 추워!! 체감온도 7 F (-13.9 C)!
햇살은 따가운데, 맞 바람 때는 온 몸이 얼어
오는 듯 하고, 마스크와 모자 앞은 입김 때문에
얼음으로 변해 버걱 버걱 했다.
깨끗이 치워진 도로 양옆의 눈이 녹지 않아 높이
쌓여 있는 흰눈이 눈을 피곤하게 한다.
그러나 내 다리는 추위를 이기며 25.6 마일의
장 거리를 거뜬히 달려주어 고마웠다.
3.2 M x 8 = 25.6 M (4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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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9일 일요일
초보자들과 함께!
뉴 오버팩 팍에서!
02/09/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12 F (-13.6 C),
거리: 9.6 M, 시간: 1ㅣ간 40분
어제 손주를 보고 늦게 집에 도착 했다.
왕복 4시간! 손주 얼굴 보는 것도 쉽지않다.
오늘은 초보와 달리기로 마음을 굳히고 나갔다.
그런데 짧은 기간에 괄목하게 실력이 향상 되어
5월4일 Long Island Half Marathon에 모두 출전 하기로
결정하고 등록키로 했다.
즐거운 달리기로 건강하고 화목 한 모임이 되기를!
3.2 M x 3 = 9.6 M (15.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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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8일 토요일
각자 1일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2/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2.2 C)
거리: 10 M, 시간: 1시간25분
어제도 아내의 옴 살에 조금밖에 못 달리고
오늘도 늦게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아내는 8 마일
(12.9 Km) 나는 10마일(16 Km)달렸다.
녹지 않는 눈 때문에 주차와 통행이 어려워출입이
통제 되었다.
금년은 눈이오는가? 하면 비도오고 일교차도 심해
달림이에게는 힘들지만 한 겨울 참 맛도 있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02/08/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2.2 C)
거리: 10 M, 시간: 1시간25분
어제도 아내의 옴 살에 조금밖에 못 달리고
오늘도 늦게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아내는 8 마일
(12.9 Km) 나는 10마일(16 Km)달렸다.
녹지 않는 눈 때문에 주차와 통행이 어려워출입이
통제 되었다.
금년은 눈이오는가? 하면 비도오고 일교차도 심해
달림이에게는 힘들지만 한 겨울 참 맛도 있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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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7일 금요일
아내와 2.5 마일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2/07/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
거리: 2.5 M, 시간: 25분
장거리 계획을 세웠으나 우왕좌왕 하다.
오전시간보내고 오후도 이럭저럭하다.
3시에 허드슨으로 가는데 왠 차량 이렇게
많은가? 설상가상으로 출입문이 닫혔다.
발길을 뉴오버팩 팍으로 돌렸다.
달리기 싶지 않다고 아내가 말한다.
그래! 달리고 싶을 때 달리자!
2 M x 1 = 2 M ( 1.6 KM)
02/07/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28 F
거리: 2.5 M, 시간: 25분
장거리 계획을 세웠으나 우왕좌왕 하다.
오전시간보내고 오후도 이럭저럭하다.
3시에 허드슨으로 가는데 왠 차량 이렇게
많은가? 설상가상으로 출입문이 닫혔다.
발길을 뉴오버팩 팍으로 돌렸다.
달리기 싶지 않다고 아내가 말한다.
그래! 달리고 싶을 때 달리자!
2 M x 1 = 2 M ( 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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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6일 목요일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최악의 환경을 극복 하자!
집에서 허드슨 강변 왕복!
02/05/14, 수요일, 날씨: 눈, 진눈깨비, 비, 온도: 28 F
거리: 11 M (, 시간: 2시간 20분
어제 밤새도록 내린 집앞 눈을 새벽부터 치우고는
비옷에 완전 무장을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섯다. 서바이벌! 1인 달리기 이므로
저체온 상태의 촤악의 상태를 대비하고, 젤도 1개
넣고, 사진기도 준비했다.
많은 눈을 치우느라 제설차는 대로에서, 집앞은
개인들이 부지런히 삽질을 한다.
질퍽이는 대로를 지나 허드슨강변에 도착 닫혀
있는 게이트를 넘어 조지 워싱톤 다리밑을지나
써클까지는 눈을 치웠으나 그 이후 Exit 1까지 1.5 M
(2.4KM)는 그대로 눈이 쌓여 발목까지 푹푹 빠진다.
걷다 뛰다 하며 도착한 Exit 1!, 고요하고 강물만 유유
히 흐른다. 눈, 진눈깨비,비가 섞어 내린다.
바람은 불었지만 다행히 온도가 높지 않아
저체온이 아닌 땀으로 온몸을 적셨다.
집에 무사히 도착 하고 목표 달성에 만족 했다.
"못할 것 같아도 도전하면 할 수 있고, 앞을 보면
길이 없는 것 같아도 가보면 나 갈 길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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