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이강국 변호사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6/13, 일요일, 날씨: 구름, 온도: 65 F
거리:12 M, 시간: 1시간40분

오늘은 NJRR 여름철 B,B,Q 파티날이다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렸다
나는 오랫만에 나오신 이강국 변호사님과 5 마일을
달리고 다시 Jay Min,과 경찰서쪽으로 달려가다
혼자서 경찰서 까지 달려갔다 오는 도중  제시카,
곽명숙, 김호성님을 만나 중도에서 차를 타고 왔다
즐거운 파티를 하며 많은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다, 오늘이 아버지의 날 !

 Exit 1~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폭포수근처=12M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함께 달리는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06/15/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1 M, M, 시간: 1시간45분

오랫 만에 맑고 청명하며 신선했다.
달려보자 많은 회원들이 나와 함께 달리며
그동안 날씨를 핑게삼아 달리지 못했던 것은
함꺼번에 달리려는 듯 힘차게 달렸다
역시 달리기는 신체에주는 보약이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초보자들과 달리기

혀드슨 강변에서
06/14/13, 금요일, 날씨 흐림, 온도: 62 F
거리:5 M, 시간: 1시간

내라던 비가 그치고 찬 바람이 몸을 스쳐 상쾌했다
초보자 6명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몸에 미치는
건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 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아내와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06/113/13,목요일, 날씨: 흐임, 온도:64 F
거리: 5 M, 시간: 50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뛸까? 말까? 나갈까? 말까? 망서리다
아냉하 함께 허드슨으로 갔다
흐리고 습도는 높았지만 비는 오지 않았다
뛰다 오면 시원하고 좋다, 그러나 뛰기전
비가오면 망서려진다. 여름철 빗속의 달리기
달려본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
기분좋게 잘 달리고 집에로니 비가 쏘다졌다

Exit 1 x Edgewater= 왕복 =5 M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오전:아내, 오후:현박사, 마라톤 대회 출전 훈련!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6/12/13,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6 M, 시간: 1시간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에 바람과 우거진 나무 사이
주로룰 기분 좋게 달렸다.
모기, 진드기등 곤충을 제거하기 위해 살충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언덕이 심한 경찰서 쪽으로 방향
을 잡고 모두 함께 출발 오랫만에 시원한 맞이하며
달렸다, 아내도 훈련 계획에 의거 열심히 한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6 M

오후
날씨: 맑음, 온도: 77 F
거리: 11 M,  시간: 1시간50분

오후 4시30분에 현철수 박사와 함께 달렸다
허계훈련은 더위와의 싸움이다

Exit 1~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비온후 습기 속에서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1/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새벽에 그치고
흐린 날씨는 습도로 인한 공기는 100% 포화 상태로
달리는 런너에게 숨가쁘게 하였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아내는 10 마일을 거든히
달려주어 앞을 밝게해 주었다

Exit 1 ~ Edgewater` =2회 왕복 = 10 M

오후: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날씨: 맑았다 소나기, 온도: 79 F
거리: 5 M, 시간: 50분

현철수 박사와 오후 5시20분에 폭서 달리기를
하는 기분이다, 체력이 다하는 느낌이 온다
"용불 용설" 사용하자 그러면 강해 질 것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오수영님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6/10/13,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빗방울, 온도:6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20분

오랫 만에 만난 오수영 회장과 5 마일을 힘차게
달려 보았다, 많이 달라진 모습이였다
어제는 뉴 오버팩  팍 땡볕에서 힘들게 달렸고
오늘은 습기가 많아도 몸이 나쁘지 않아
아내는 혼자 달리게 하고, 나는 2번째 5 마일도
김호성님과 전력 질주하여,
팬티가 땀에 흠뻑 젖도록 달렸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오랫만에 뉴 오버팩 팍에서!

뉴 오버팩 팍에서
05/09/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허드슨 강변에서 자전거 경기가 있어 오늘은
뉴오버팩 팍으로 갔다.
햇볕이 뜨겁고 온도가 높아 땀이 비오 듯 하여
금방 지쳐 오고있었다.
여름철에 이곳에서 달리려면 새벽에 달려야한다
힘든 하계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2 M x 5 = 10 M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윤환중, 이덕재님과 함께 11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6/08/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58 F
거리: 11 M,  시간: 2시간10분

그렇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고 신선한 공기가
나를 반기며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준다.
아내는 혼자 달리고 나는 처음 도전하는 윤환중
님을 이덕재님과 함께 험난한 코스인 경찰서 방향
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틀동안 내린 비가 주로에 흘려 내리고, 고여 있어
불편했으나 우리는 개의치 않았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무섭도록 폭포를 이루고
나뭇 잎은 빗물을 머금고 진초록으로 변해 성숙함을
알려 주었다.윤환중님은 거든히 완주 미래를 밝게 했다.
이덕재님이 쏘는 커피 맛이 정말 진미 였다.

Exit 1 ~ 경찰서 = 왕복 = 11 M
 

2013년 6월 6일 목요일

오랫만에 나홀로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6/06/13, 목요일, 날씨: 맑음 , 온도: 65 F
거리: 16 M,  시간: 2시간36분33초

오랫만에 나홀로 달리기에 전념하며 달렸다
날씨도 요즈음 달리기 좋은 날씨다.
기회가 있을 때 나의 훈련을 해야 한다
상의를 벗고 달렸다, 회원들이 건강을 위해,
가을 마라톤 출전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8마일 왕복 16마일을 최소한 2시간20분에는
끊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Exit 1~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 Exit 1 = 16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