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7/29/11, 금요일, 날씨:흐림, 온도: 7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흐리고 금방 이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듯 하다,
어제 오후에 달리고 아침에 달려 보았다, 내일도 달릴 것 이다
몸의 회복 상태가 느린 듯 하다, 좀더 강하게 달려보자.
정신력도 강화하자 ! 또다른 목표를 향하고 달성 해 보자!
모두에게 건강의 계기를 만련해주고 동기를 부여 하자,
그리고 도움을 주자 ! 그러나 그 댓가를 바라지 말자!
댓가를 바랄때 문제가 발생한다, 주되 받을 생각을 하지 말자!
오늘은 Winder라는 흑인을 만났다,
다음에는 동반주를 해야 겠다,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있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07/28/11,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90 F
거리:10 M, 시간: 1시간40분

요즈음 운동량이 절대 부족 한가? 몸이 무겁다,
어제 일이 있어 지방에 5시에 집을 떠나 밤11시에 돌아왔다
아침운동을 하려다 게으름을 피웠더니 몸이 너무 무거워
더위를 무릅쓰고 오버팩 팍으로 가서 땀을 흠뻑 흘리고 왔다,
몸에 있는 노폐물도 땀과 함께 배출하니 몸이 가볍다
정신적 노폐물도 함께 빠져 나아 갔으면 좋겠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 계: 10 M,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7/26/11, 화요일, 날씨;맑음, 온도:75 F,
거리:16.25 M 시간: 2시간30분

어제밤 한차례 비가 오더니 더위가 한고비 넘기는 듯 하다,
인생사도 새옹지마 한 고비 넘기면 ?
장거리를 달리려고 나아가 2바퀴를 돌았을때 동료들을 만나
동반주 하였다, 또 달리려는데 또다른 런너, 오버팩 팍은
혼자 달리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1.25 x 12 = 15 M
1.25 x 편도 = 1.25 M 계: 16.25 M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4/11, 날씨: 구름, 온도: 88 F
거리: 12M, 시간:2시간

오늘은 비가 올 것 같다, 덥고, 구름이 몰려오는 느낌이다,
초보자 청년과 정말 재미있게 달렸고,42년이 젊어진 것 같다,
재미있고 즐거운 달림은 역시 혼자 달리거나 마음이 편해야 한다,
공동체 생활을 하려면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데 그정도
능력을 갖추려면 도사가 되야한다 나는 그런 능력을 갖출 수 없다
그렇다면 홀로 사는 법을 배우자, 누구를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 말고 내가 바꾸자, 생활도 바꾸자, 모두 바꾸어라 !

Exit 1~ Edgewater ~ 폭포수~ Exit 1 = 12M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3/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88 F
거리: 5 M, 시간: 1시간

진정한 폭염을 맛보는 듯 하다, 일주일을 계속 몰아치는 더위!
오늘이 최고 정점이라고 한다, 아침 부터 습도와 폭염이다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허드슨으로 달려 갔다,
식구들과 아침 식사 약속있어 5 M 만 달리고 집으로 왔다,
우주 속에 티끌 만도 못한 인생의 삶, 남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
말고 살자, 내가 상처를 받자, 그것이 나를 편하게 한다,
상처를 받으면 내가 잊을 수 있지만, 상처를 주면 받는 사람이
영원히 간직 하게 된다,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일이다

Exit 1 ~ Edgewater = 5 M

2011년 7월 21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07/21/11,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8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정말 덥다, 어제 달리고 난 후 종아리 근육이 치유 된 것 같다,
달려 보려고 오버팩 팍으로 달려 갔다, 요즈음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잇 몸이 부어 먹을 때 괴로웠다, 그래서 달리기에 지장을
주었다, 먹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조그마한 것도 중요시 하자
그리고 나는 간다, 인간사 모두 "회자정리" "갈 사람 붙잡지 말고
올사람 막지 말자" 그리고 혼자 사는 방법을 배우자, 인생의 마지막
길을 잘 정리 하려면 그렇게 해야만 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20/11,수요일,날씨:맑음,온도:78 F,
거리:12 M, 시간: 2시간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 하는가? 모두를 사랑 해야 하느데
수양이 부족한 탓에 평범 이하로 생각이 집착 된다
몸이 좋지 않은지? 잇몸이 부어 먹는 것을 마음 대로 먹을 수 없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죽을때 까지 달릴 것이다,
오늘은 많은 런너들이 나왔다, 함께 달려보자!

Exit 1 ~ Edgewater ~ 폭포수 ~ Exit 1 = 12 M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9/11,화요일,날씨:맑음, 온도:78 F.
거리: 10 M, 시간: 1시간50분,

아내가 김치를 담근다고 4시에 일어 났다, 정말 부지런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하는 것을 보며,
예전에 몰랐던 아니 느끼지 못 했던 것을 발견 한다,
뒷 바라지를 하여 주고 오버팩 팍으로 나아갔다,
아직 종아리 근육이 풀리지 않았다, 달리기 힘들다,
Tina등 과 동반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요즈음은 산다는 것이 괴롭다, 그리고 왜? 사람이 싫은가?
항상 혼자 있고 싶다, 방법을 찾아 보자 !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7월 16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6/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71 F,
거리:7 M, 시간: 1시간30분

종아리가 뭉쳐있어 달리지 못할 것 같아 나아가지 않으려 했는데
Queens 회원들이 온다고 하여 나아갔다,
이덕재를 비롯한 뉴저지 9명,강명구르 비롯한 뉴욕7명 총 16명이
허드슨 강변을 누볏다, 나는 초보자 박효리님과 동반주 하였다
천천히 달렸더니 많이 종아리가 풀리는 듯 했다,
동물은 자기 자신이 항상 옳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 길을 걷다가
그 올가미에 걸려 실 수도 하고 죽기도 한다
또한 받는 것 만이 좋지 주기를 싫어한다, 그렇기에 빼앗기면
뺏은 그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적이 된다

Exit 1 ~ 폭포수 = 7 M

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7/15/11, 금요일,날씨: 맑음, 온도:65 F
거리:3 M, 시간: 1시간

종아리 근육이 치유가 된 듯 하여 오버팩 팍으로 갔다,
도착하여 달리려고 하니 또다시 근육이 뭉친다 달릴 수가 없다
되돌아 걸어서 집으로 왔다, 왜 이렇게 먼가?
종아리 근육을 어떻게 해야 빨리 풀리나? 내일 달려야 하는데
오면서 사색에 잠긴다, 사람이 산다는 것 나이가 들고 늙으면
처신과 생활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선조들이 남기고간 말씀들을 곰곰히 되 색여본다
긴 세월 동안 보고 느끼고 격어서 남긴 말씀들 이다,
난들 벌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식물 처럼 묵묵히 살자

1.25 x 왕복 = 2.5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