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0, 화요일, 날씨: 비, 온도:55 F,
거리: 5 M, 시간:50분
비가 왔다, 오늘은 대회를 마친 후 만남을 갔기 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유세형, 이덕재, 김송유, 강대삼,염기섭, 새내기 김선출
등과 함께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나의 몸도 많이 풀린 듯다
회복이 빠르다, 기분 도 좋다, 내일 부터 달리자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제1차 건강 달리기 강연
일시: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오전:9:30
장소: AWCA NJ
대상: AWCA 회원 60여명
내용: 1, 내가 달리기를 하게된 동기
2, 달리면 왜 건강해지는가 ?
( 특히 당뇨병에는 왜 좋은가?)
라벨:
건강 달리기 강연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7/10,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55 F,
거리: 5 M, 시간:1시간,
몸을 푸는정도로 달리려고, 허드슨 강 변으로 나아가,
곽명숙, 김미섭, 최경자, 박애영님과 달리는 중,
Mrs 김,손님등이 합류하여 함께 동반주 했다,
오랫만에 뵙는 김미섭,최경자님은 지속하여 달릴것 같다,
성의가 있고, 열성적이다,
더 두고 달려보자!
최명석,최현호님은 마무리 달리기를 하고, 내일 ,Chicago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해 떠난다
가을철이 되니 대회가 봇물 떠지듯 많다.
여름에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잘 맺기를 바란다
거리: 5 M, 시간:1시간,
몸을 푸는정도로 달리려고, 허드슨 강 변으로 나아가,
곽명숙, 김미섭, 최경자, 박애영님과 달리는 중,
Mrs 김,손님등이 합류하여 함께 동반주 했다,
오랫만에 뵙는 김미섭,최경자님은 지속하여 달릴것 같다,
성의가 있고, 열성적이다,
더 두고 달려보자!
최명석,최현호님은 마무리 달리기를 하고, 내일 ,Chicago
Marathon 대회 출전을 위해 떠난다
가을철이 되니 대회가 봇물 떠지듯 많다.
여름에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잘 맺기를 바란다
라벨:
훈련일지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10/06/10, 수요일, 날씨: 맑아짐, 온도:55 F,
거리: 12.5 M, 시간: 1시간 40분,
50 마일 대회 마무리 운동을 하기 위해 나아 갔다.
오랫만에 날씨가 좋지만 몸은 아직도 완쾌 도지 않아
너무도 불안하다, 완주나 할 수 잇을지?
현철수 박사도 훈련을 하지 못해 포기 했기에 혼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자! 달리기는 항상 혼자 하는 것이 아니냐
2바퀴를 돌았을때 곽명숙님이 나오셔서 5바퀴를
동반주 하고, 집으로 향했다, 몸관리를 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걷우고 돌아오자
오늘 부터는 지방분을 섭취 하자
결과가 중요하다, 마음을 굳게갖자
거리: 12.5 M, 시간: 1시간 40분,
50 마일 대회 마무리 운동을 하기 위해 나아 갔다.
오랫만에 날씨가 좋지만 몸은 아직도 완쾌 도지 않아
너무도 불안하다, 완주나 할 수 잇을지?
현철수 박사도 훈련을 하지 못해 포기 했기에 혼자
출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자! 달리기는 항상 혼자 하는 것이 아니냐
2바퀴를 돌았을때 곽명숙님이 나오셔서 5바퀴를
동반주 하고, 집으로 향했다, 몸관리를 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걷우고 돌아오자
오늘 부터는 지방분을 섭취 하자
결과가 중요하다, 마음을 굳게갖자
라벨:
훈련일지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10/05/10, 화요일, 날씨: 비, 온도: 53 F,
거리: 15 M, 시간: 3시간,
제시카와 최명숙님께 6시에 만나자는 전화 멧세지를
남겨 놓았기에 시간 맞추어 집에서 부터 달려갔다,
아무도 나오지 않아, 아줌마와, 티나와 함께 동반주
하며 3바퀴를 달리고, 혼자 2바퀴를 달리는데 최명숙님이
나오셔서 함께동반주로 6바퀴달렸다
흐려있던 하늘에서는 드디어 비가 내려 옷을 젖셨지만
달리는 우리에게는 시원한 청량제와 같았다.
어제 좀 나은 듯 하던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다시
통증이 왔다, 50 마일! 완주 할 수 있을까?
30 마일은 달리겠지만 근육이 피로 하여 지면 힘들어
지지 않을까? 걱정 된다, 하지만 해보자! 달려 보자!
1.25 X 11 = 13.75 M
1.25 X 편도= 1.25 M 계: 15 M
거리: 15 M, 시간: 3시간,
제시카와 최명숙님께 6시에 만나자는 전화 멧세지를
남겨 놓았기에 시간 맞추어 집에서 부터 달려갔다,
아무도 나오지 않아, 아줌마와, 티나와 함께 동반주
하며 3바퀴를 달리고, 혼자 2바퀴를 달리는데 최명숙님이
나오셔서 함께동반주로 6바퀴달렸다
흐려있던 하늘에서는 드디어 비가 내려 옷을 젖셨지만
달리는 우리에게는 시원한 청량제와 같았다.
어제 좀 나은 듯 하던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이 다시
통증이 왔다, 50 마일! 완주 할 수 있을까?
30 마일은 달리겠지만 근육이 피로 하여 지면 힘들어
지지 않을까? 걱정 된다, 하지만 해보자! 달려 보자!
1.25 X 11 = 13.75 M
1.25 X 편도= 1.25 M 계: 15 M
라벨:
훈련일지
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AWCA 강의 장면
10/04/10,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비, 온도: 55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45분
대회가 눈앞에 닥아왔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문제를
이르켜 고민을 했는데 오늘 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하다
대회전 까지는 치유가 되야 되는데! 기대 하여 보자!
1바퀴를 돌고오니 최명숙님,아줌마, 티나 등이 동반주 하잔다
최명숙님과 5바퀴를 돌고, 또 한승희 누님이 달리자고 하여
2바퀴를 더 돌았다, 한영석님도 나와 대회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었다, AWCA 강의 때문에 8시30분에 끝냈다,
AWCA에서 내가 달리게된 동기, 왜 달리기를 해야 하는가?
단뇨병에대한 이야기등과 미 대륙 횡단 동영상을 보여 드렸다.
많은 사람이 달려서 건강을 찾아 주었으며 좋겠다,
거리: 12.5 M, 시간: 2시간45분
대회가 눈앞에 닥아왔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문제를
이르켜 고민을 했는데 오늘 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하다
대회전 까지는 치유가 되야 되는데! 기대 하여 보자!
1바퀴를 돌고오니 최명숙님,아줌마, 티나 등이 동반주 하잔다
최명숙님과 5바퀴를 돌고, 또 한승희 누님이 달리자고 하여
2바퀴를 더 돌았다, 한영석님도 나와 대회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었다, AWCA 강의 때문에 8시30분에 끝냈다,
AWCA에서 내가 달리게된 동기, 왜 달리기를 해야 하는가?
단뇨병에대한 이야기등과 미 대륙 횡단 동영상을 보여 드렸다.
많은 사람이 달려서 건강을 찾아 주었으며 좋겠다,
라벨:
훈련일지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0/03/10,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50 F,
거리: 12 M, 시간: 2시간
온도가 50 F 까지 내려가고, 허드슨 강변에 바람이
불어 추위를 느낄 정도다, 그러나 달림이 에게는
너무 좋은 날씨로 이번 토요일 대회에도 이정도 날씨
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시카님만 나오셔서 둘이서 어둠을 뚫고 Edgewater
로 달려갔다, 아무도 없어 오손 도손 이야기를 하며 달려
목적지에 도달 다시 Turn 하여 Exit 1에서 옷을 벗고
폭포수로 향했다, 제시카님의 첫 도전이다.
잘도 따라왔다, 다시 Turn하여 Exit 1에 도착 했다
정말 수고했다, 삶의 구룹은 유유 상종이다,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 까치는 까치 끼리 구룹을
형성하고 서로 도우며 산다, 세상 모두를 알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몇몇 끼리 알고 한 평생을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이 아닐까? 내가 깨끗하고 떳떳 하면 더러움이
내 주위에서 사라지게 될 것 이다, 참고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참 맛이 있지 않을까? 이제 마지막 대회 준비를 하자
거리: 12 M, 시간: 2시간
온도가 50 F 까지 내려가고, 허드슨 강변에 바람이
불어 추위를 느낄 정도다, 그러나 달림이 에게는
너무 좋은 날씨로 이번 토요일 대회에도 이정도 날씨
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제시카님만 나오셔서 둘이서 어둠을 뚫고 Edgewater
로 달려갔다, 아무도 없어 오손 도손 이야기를 하며 달려
목적지에 도달 다시 Turn 하여 Exit 1에서 옷을 벗고
폭포수로 향했다, 제시카님의 첫 도전이다.
잘도 따라왔다, 다시 Turn하여 Exit 1에 도착 했다
정말 수고했다, 삶의 구룹은 유유 상종이다,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 까치는 까치 끼리 구룹을
형성하고 서로 도우며 산다, 세상 모두를 알고 지내는
것이 아니라 몇몇 끼리 알고 한 평생을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이 아닐까? 내가 깨끗하고 떳떳 하면 더러움이
내 주위에서 사라지게 될 것 이다, 참고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참 맛이 있지 않을까? 이제 마지막 대회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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