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일 토요일

드디어 203 번째 마라톤 출전이 내일!






허드슨 강변에서!

11/02/19,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39 F, 습도: 75 %, 거리: 3 M (4.8 Km)

드디어 내일이 통산 203 번째, 뉴욕 마라톤 13
번째 출전일 이다. 오늘은 LA에서 오신 손님
문 쥴리아, 임정숙 회장, 그리고 리달리아 팀
김정필, 홍순완 사장 과 우리부부  6명이 출전
며 리달리아 최호규 회장 님께서 함께 참석
마지막 3 마일 몸을 풀고 아침 식사 후 EXPO
으로 이동 Bib No를 찾고는 내일 선전을 기약
하고 점심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달리기란 하나의 마음으로 이렇게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즐겁게 만향 웃으며 샤핑 했다.

Exit 1 ~ GWB 밑 = 왕복 = 3 M (4.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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