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02/12/13, 화요일, 날씨:맑음, 온도: 40 F
거리: 7 M, 시간 1시간10분
새벽에 일어났다, 다시 누웠다.
몸이 천근 만근? 왜 이럴까?
늦은 11시30분에 집을 나서 뉴 오버팩 팍으로
달려갔다. 왼쪽 다리가 땡기며 통증이 온다.
운동은 항상 부상이 따르기 마련 이므로 참고
몸을 푼다는 기분으로 달려갔다.
내일을 기약하며 몸조리를 하자
2 M x 2 = 4 M
1.5 M x 왕복 = 3 M 계: 7 M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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