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12,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35 F
거리: 8.75 M, 시간: 1시간 30분
50 마일 후유증이 길다, 어제 휴식을 취했다
휴식도 훈련이다, 그러나 깊숙한 나의 종아리 피로가
아직도 풀리지 않아 이번 대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 2012년도 첫 출전에서 부터 삐꺽 거리나?
줄줄이 등록한 대회가 걱정 스럽다,
경험을 토대로 한 작전을 세우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최선을 다해보자
1.25 x 5 = 6.25 M
1.25 x 왕복 = 2.5 M 계: 8.7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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