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11,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65 ~ 76 F,
거리: 27 M, 시간: 5시간
날씨도 좋고 온도도 많이 내려 갔다.
새벽 4시30분 문을 나섯다, 그리고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5시 25분에 Exit 1에 도착 했는데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 않았다
해가 많이 짧아 졌고, 가을의 문턱에 온 것 처럼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듯 했다, 생각이 먼저 가는가? 현실 적인가?
새로이 김연익 목사님 부부가 나오셨다, 함께 달리며 많은 이야기
를 나누었다, 또한 새로이 건강을 위해 나오시는 분이 많아 졌다,
Exit 1 ~ 경찰서=왕복 = 김연익 목사님과 동반주??????
집 ~ 경찰서 = 왕복 = 22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홍윤이와 동반주) 계: 2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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