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11, 화요일,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2.5 M, 시간: 2시간
그렇게 무덥던 더위가 한 고비 넘겼는가?
그러나 아직은 덥다, 8월! 세월은 흐른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조금 지나면 마라톤 계절이다,
뒤돌아 보면 훈련이 부족하다, 더 할걸 하는 후회를 하지
말아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 나의 부족 함이다
인생도 마지막에 가서 이렇게 할 걸 하고 후회 하겠지?
1.25 x 9 = 11,25 M
1.25 x 편도 =1.25 M 계: 1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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