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전가족 크루즈 여행 첫날!





Seattle 도착 시내 관광 !

08/25/2022, 목요일, 날씨: 맑음.

새벽 5시, 딸 가족 4명 우리 부부 2명, 총 6명이 
Newark 공항으로 출발, 사돈가족 3명과 합류,
7시30분 비행기로 Seattle에 11시 도착 Hyatt 
Hotel에 짐을 풀고, 중식을 유명 중국 만두집
에서 하고 2시에 아들 가족4명, 사돈 내외 2명이 
도착 총 15명 대 가족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시내 관광, 바늘 탑(Space Needle), 유리 가든을 
보고, 저녁은 해물 요리 후 호텔로 돌아옴,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전가족 크루즈 여행전 하프 마라톤 13.26 M 훈련 !







Westfield 에서 !

08/24/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74 F,체감:76 F,습도:82 %,거리:13.26 M

내일 아들 딸 전 가족과 사돈댁 내외까지 15명이
내일 새벽 집을 떠나 시에틀에서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시작 총 9박10일 한다. 내가 꿈꾸어 오던
일이 성사되는 날이다. 나는 돌아오면 Adirondack
Marathon 대회가 9월18일 기다기고 있기 때문에
오늘 더워도 하프 마라톤 훈련을 마치고 여행 중
에도 배위에서든 어디서든 훈련은 계속 할 생각
이다. 내 인생에서는 내 건강 지키는 것은 달리는
것 외에는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오늘도 예외 
없이 땡벝에 습도까지 있어도 나는 달렀다. 참 !
덥다. 잠시 여행중 페북 친구들의 곁을 떠나있게 
될 것 같다, 죄송! 다녀와서 뵙겠 습니다.

딸집 주택 도로 3개 공원 돌기: 13.26 M(21.3 Km)

 



2022년 8월 23일 화요일

옛 동료들과 옛터에서 6 마일(9.6 Km) 달리기!






Overpack Park 에서 !

08/23/22,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4 F,체감:76 F,습도:96 %,거리: 6 M

옛 동료들을 만나려고 새벽 5시 딸집을 출발
6시 내가 달리던 Overpack Park에 도착 하여
Basanti Edward,한영석, 왕애숙, 조이, 베카,
아내 등과 6 마일 달리고 Diner로 자리를 옮겨
1년8개월 동안 쌓였던 이야기을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누고 헤어졌다. 오늘은 비가
온 후라 습도, 온도가 높았다. 악 조건 속에서
무난히 훈련을 마치며 그 옜날을 회상 해 보는
시간을 갖어 보았다. 조이 오늘 조찬 감사 고마
웠어요. 참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시간 이였다

Overpack Park: 한바퀴 돌아오기: 6 M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오랫만에 우중주 8 마일(12.8 Km)!






Westfield 에서 !

08/22/22, 월요일, 날씨: 비: 바람: 7/mph
온도:74 F, 습도:76 %, 거리:8 M(12.8 Km)

오늘은 비 소식이 있다. 잔득 흐리고 간혹 비
방울이 떨어진다. 좀 늦은 7시45분 밖을 나섯다.
달리다 보면, 우중주 할 것 같았다. 습도가 생각
처럼 느낌이 덜 했고. 달리는 중에 비가 내려서
오랫만에 우중주도 했다. 한 여름철의 우중주의
맛은 그 무엇에 비 할바가 없다. 기분 좋게 훈련
을 마쳤다. 내일은 팰팍에 나아가 옛 동료들과
Overpack Park 에서 달려 볼 생각이다.

주택 도로: 3 M + 4.3 M + 0.7 M =  8 M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회복주 5.16 마일(8.3 Km) 조금 걷고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21/22,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없음
온도:76 F, 체감:78 F,습도:86 %,거리:5.16 M

어제 대회 경기가 아내도 나도 좀 힘들었다. 
오늘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회복주로 좀 늦은
시간인 8시에 나아가, 달리다 걷다 하며 몸풀이
훈련을 했다. 나는 몸이 무거우면 힘들어도 좀더
심하게 훈련하여 풀어 준다. 당뇨병을 앓을 때
185 파운드 몸무게를 갖고 달릴 때를 생각하면
못할 것이 없다. 현재 내 생각은 세월이 나의 몸
구석구석, 연결하는 연골 상태 퇴화와 폐활량의 
축소 상태 같다. 마음으로는 마구 달리고 있으나 
거북이 달리기를 하고 있는 상태다. 지구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 하자!

주택 도로: 4.3 M + 0.86 M = 5.16 M(8.3 Km)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NYRR 부부 동반 7번째 출전 동반 완주!


                                                  




0, 뉴욕 마라톤 12 마일 훈련 대회
0, 습도, 온도, 체감 온도 대단히 높은 날!
0, 대회가 끝난 때 쯤은 체감 온도 90 F!
0, NYRR 7번째 부부 동반 출전 완주
0, 리달리아의 Julie Song, 김남규 동반 출전

대회명: TCS NYCM Training Series 12 M
일    시: 2022년8월20일, 토요일, 오전:7:00
장    소: New York City, Central Park
코    스: 102 ST 출발, Central Park  2 Loops 
날    씨: 구름,온도:74 F, 체감:79 F, 습도:76 %
시    간: 권이주: 2시간 19분5 6초
              권복영: 2시간 24분 32초
성    적: 권이주:전체:3104/4005,나이구룹:6/9
              권복영:전체:3281/4005,나이구룸:4/10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대회를 위해서 달려라! 오늘은 7 마일(11.2 Km)1







Westfield 에서 !

08/17/22,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71 F, 습도:69 %, 거리:7 M(11.2 Km)

오늘도 어제와 같이 7 마일(11.2 Km)로 훈련을
마무리 했다. 70대를 들어 서면서 서서히 찾아
온 부상, 사고 등 으로 느려 지기 시작한 달리기!
60대의 전성기를 넘어 점차적으로 고개를 숙이
기 시작 현재는 걷는 것인지? 뛰는 것인지?조차
분별 못할 정도다. 세월을 이기는 사람이 있나?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네가 아무리 발악해도
자연의 섭리는 거슬를 수 없다. 순리에 순응하라"
라고, 그러나 삶이란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신에
대한 예의이며 도리라 생각하기에 나는 오늘도
달려서 내몸 지키기에 최선을 다 했다.

주택 도로: 3 M x 4 M = 7 M(11.2 Km)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대회 막바지 훈련 7 마일(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8/16/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71 F, 습도:70 %, 거리:7 M(11.2 Km)

지난 일요일 하프 마라톤 훈련 막지막에 무릅
뒷 근육과 종아리에 통증이 있어 어제는 휴식
하고 오늘 다시 조심 스럽게 달려보았다. 
괜찮다. 다행이다. 다시 또 부상으로 연결되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내일은  다시 장거리 하고
금요일 3 마일 조깅하고 NYC Marathon Series
12 M에 출전 할 생각이다. 왠지? 잦은 부상이
크게 작게 자주 찾아오는 느낌이다. 지금 현재는 
달리기가 내 인생의 전부다. 인생이 끝날 때까지 
달려보자! 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훈련을 마쳤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2년 8월 14일 일요일

NYRR 년중 7번째 부부동반 출전!



0, 2022년 NYRR 7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뉴욕 마라톤 출전 훈련 시리즈 대회

대회명: TCS NYCM Training Series 12 M
일    시: 2022년 8월20일, 토요일, 오전:7:00
장    소: New York City Central Park
종    류: 12 Miles(19.3 Km)
참가자: 권이주, 권복영
코    스: 102 Street 출발 2 Loops

나 홀로 13,61 마일(21.9 Km) 하프 마라톤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8/14/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54 F,체감:53 F,습도:89 %, 거리:13.61M

갑자기 내려간 온도, 그러나 습도는 여전하다.
오늘은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 에서 어제
12 마일(19.3 Km)에 이어 하프 마라톤 거리를
훈련으로 달렸다. 날씨 기온은 가을 인데 습도
가 높아 숨쉬기 힘들다. 내 몸의 상태는 낫는 듯
한데! 속도는 점점 더 느려진다. 마음은 급한데,
몸은 뒷걸음마을 하여 좀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강 훈련을 통해 마음을 재 정비 해야 겠다. 

Dutchess Rail Trail: 6.8 M x 왕복 = 13.6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