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일요일

D-7 깡추위 속에서 재활 훈련 5 마일(8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1/16/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12 F, 체감:5 F, 습도:50 %, 거리:8 Km)

아침 7시 온도 0 F(-17.7 C) 체감 -12 F(-24.4 C)
였다. 해가 떠 오른 10시 12 F(-11 C), 체감온도
5 F(-15 C), 늦기 전 나가자!  Dutchess Rail Trail 
으로 갔다. 주로는 차길 같은 길만 눈이 녹아
있다. 천천히 출발 했다. 왠지 뛰고 싶지 않다.
출발 후 주춤했다. 어제 0.5 마일 지점에서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와서 걷다 스트레징 해
주고 달린 그 부위가 또 말성을 부린다, 대회를
앞두고 자주 그러면 않되는데! 하면서 좁은 
주로 와 눈 얼음을 피해 5 마일 달리고 왔다.
이모든 통증이 낫기전 마지막 시련인가?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2년 1월 15일 토요일

영하속에 재활 훈련 8 마일(12.8 Km)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1/15/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11 F, 체감:6 F, 습도:59 %, 거리:8 M

춥다 추워! 금년 들어  추위가 계속되는 1월!
오늘은 유난히 추워 발이 시렵다. 이 추위를
무름쓰고, 김남규님은 18 마일, 최호규 회장
은 10 마일, 나, 아내, 마이클 조 사장은 8마일,
지난 3월부터 취장 염증으로 고생 하던 동갑
내기 홍순완 사장 님께서 병마를이기고 나와
 6 마일 달리는 기염을 토해 회원들을 즐겁게 
해 주고 더 더욱 축하 기념 조찬까지 제공 해 
주셨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건강 지킴이 달림
이들을 대면할 때 나는 가장 기쁘고 즐겁다. 
나는 다음 주 일요일 NYRR Half Marathon에 
출전 한다. 나 또한 재기의 부활로 회원께 
보답 하자! 다짐 해 본다.

Saddle River Pathway: 4 M x 왕복 = 8 M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교통 사고 후 첫 Half Marathon 부부 동반 출전 !





NYRR, NYC Maraton  창시자 Fred Lebow 
(1932~1994) 탄신기념 및 동계 대회  

0, 지난해 8월3일 교통사고 후 첫 하프 대회
0, 아직 완쾌는 아니지만 재활 시험대 출전

1) 대회명: NYRR Fred Lebow Half Marathon
2) 일    시: 2022년1월23일, 일요일, 오전: 8:00
3) 장    소: Central Park : Manhattan NY
4) 코    스: East 102 북쪽 방향 출발, 2 바퀴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오늘도 재활 훈련 13.1 마일(21.1 Km) !







Westfield 에서 !

01/13/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33 F, 습도:74 %, 거리: 13.1 M(21.1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재활 훈련을 위해 9시에
출발 하프 마라톤 13.1 마일을 물 한모금 없이
주택 도로 언덕 4.3 마일 코스 3 바퀴를 돌았다.
사람은 누구나 포물선 삶을 사는 것같다. 전성기
점을 찍으면 그때 부터 하향 곡선을 탄다.
내 경우 도 한단계씩 내려가기 시작한 달리기!
지금 현재 교통 사고 재활 훈련은 하지만 과연
어느 선까지 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자! 철학자 스피노자
는 말 했다. " 내일 죽드라도 오늘 사과 나무 한
그루 심겠다" 그런 각오로 훈련에 임 하자! 

주택: 4.3 M x 3 Loops + 0.2 M = 13.1 M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오늘 재활 훈련은 장거리 16 마일(25.7 Km) !






Westfield 에서 !

01/12/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8 F,체감:25 F,습도:60 %, 거리:16  M

어제 오후 딸집으로 와서 오늘 외손자(Myles)
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늦은 9시33분 출발
장거리 계획으로 달리기 시작 했다, 이제부터
3월26일 Two River Marathon 대회 준비 훈련
이다. 1월23일 NYRR Half Marathon 대회 준비
는 남은 10일간 최종 순간까지 노력 하겠지만
현 상황으로 목표 달성이 힘들고, 3월20일
United  Airline Half Marathon에서 뉴욕 마라톤
대회 퀄리파이, Two River Marathon대회에서
Boston Marathon 퀄리파이 획득 목표로 하자!
교통사고 부상 회복이 재활 훈련을 열심히
하지만 답보 상태다, 시간이 해결 하려나?

주택 도로 3개공원 돌아오기: 16 M(25.7 Km)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오늘 재활 훈련 도로 6.65 마일(10.7 Km)






Fishkill 도로 에서 !

01/11/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12 F, 습도:49 %, 거리:6.65 M(10.7 Km)

어제 Dutchess Rail Trail Road가 얼음판으로
달리기에 불편해 오늘은 코스를 변경 지난 해
8월 교통 사고후 처음 집을 출발 아들 집 동네
를 돌아오는 도로를 달려 보았다. 일기 예보는
12 F에 바람이 10/mph, 체감 온도 2 F(-16.7 C)
알려 주었으나 실제는 12 F(-11.11 C), 바람은
약간의 돌풍이 있을 뿐, 달리기 나쁘지 않았다. 
또한 어제 고관절 부위의 통증도 달리며 치유 
되는 듯 하였으나 허리 통증은 여전했다.
나는 나의 부상을 달려서 치유 한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 좀 늦더라도 꼭 달려서 치유한다
현재 몸무게 129.2 Ib, 부상때 먹던 당뇨, 혈압,
당뇨약도 2달 먹고 끝은지 3달 됐다, 현재는 
모두가 완전 정상적으로 판정 생활 한다. 
이 모두가 달리기 덕분으로 나는 생각 한다. 

Fishkill 동네 돌아오기: 6.65 M(10.7 Km)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얼름판에서 재활 훈련 6.25 마일(10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1/10/22,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23 F, 습도:59 %, 거리:6.25 M(10 Km)

어제는 하루 종일 때 아닌 비가오고 눈이오고 
하여 겨울비를 피해 휴식하고 오늘  Dutchess 
Rail Trail 에서 나 홀로 나아갔다. 주로는 예상
했던 대로 눈이 그대로 쌓여 있었고 차량이 
지나 갔는지? 바퀴 자국위는 빙판 이였다. 
자! 달려보자! 눈위를 뛰다 바퀴 자국 위 얼름
을 밟고 달리기다를 반복 했다. 아뿔사! 이제
허리 부분보다 오른쪽 고관절 부위에 통증이! 
통증을 참고 달리기에 이골이 났나? 참고 또 
참으며 6.25 마일(10 Km)완주하고 집에 왔다. 
내일은 체감 온도 -2 F(-19 C)를 예고한다.
주로 때문에 어떻게 할까 내일 생각 해보자! 

 Dutchess Rail Trail: 3.125 M x 왕복 =.6.25 M

2022년 1월 8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재활 훈련 10.2 마일(16.4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1/08/22, 토요이ㄹ,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19 F, 습도:65 %, 거리:10.2 M(16.4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재활 훈련을
 Saddle River Pathway에서 하기 위해 딸집에서
6시 출발 7시 도착 헸으나. Gate가 굳게 닫혀서
도로에 주차하고 조마이클 사장,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아내, 나 5명이 걸어가서 출발을
했다. 엄청 추워 발이 시려웠으나 몸은 달리다
보니 달구워져 추위를 몰랐다. 주로는 얼음이 
군데 군데 있어 조심스레 달려야만 했다. 
김남규 님은 일찍 출발 16 마일 훈련 중  중간
 에서 만났다.훈련을 마치고 다이너에서 조찬
을 하며 동계 훈련의 중요 대한 좌담을 마치고
곧바로 둘째 손주 대안(Levi) 생일 파티 하는
아들 집으로 직행 했다. 이제 추위는 계속된다.

 Saddle River Pathway: 5.1 M x 왕복 = 10.2 M

2022년 1월 7일 금요일

눈 속에서 재활 훈련 4.3 마일(6.9 Km) !











Westfield 에서!

01/07/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28 F,체감:25 F,습도:92 %,거리:4.3 Km)

밤새 소리 없이 내린 눈이 밖에 하얀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어둠이 엷게 깔린 7 시 기상
눈을 치우는데, 외 손자들이 일어나 돕는다.
눈을 치우고 나는 이 아름다운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해 반 바지 차림에 주택가 주로를 한
바퀴 돌고 왔다. 눈 꽃이 피고 눈 꽃 가루가 
바람에 휘날리며 달리는 나의 머리위에 축복
준다. 자연은 이토록 변화로 일깨운다. 어린
손자들과 눈 사람도 만들며 눈과 함께 동심의 
세계에서 걷고 뛰며 재활 훈련을 한 하루다.

주택 도로 한바퀴: 4.3 M (6.9 Km)

2022년 1월 6일 목요일

계속되는 재활 훈련 13.36 마일(21.5 Km) !







Westfield 에서 !

01/06/22,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35 F, 체감:33 F, 습도:53 %, 거리:13.36 M

오늘도 계속되는 재활 훈련을 할려고 늦은 시간
주택가 도로에 나왔다. 오늘 밤 눈 소식이 있다.
내일 아침에는 설상주 할려나? 생각하며 계획한
하프 마라톤 13.36 마일(21.5 Km)를 달리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 허리 통증도 낫는 듯 하더니 아직
아닌가? 내일은 눈 위에서 달려보고, 토요일(8일) 
재  점검 차원에서 하프 코스를 다시 달려보자! 
통증이 사라질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달렸다.

주택 도로, 3개 공원 돌아오기: 13.36 M(21.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