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요일

가족 휴가지에서 보낸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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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들 가족과 사돈 내외와 함께 Ice Land를 다녀 왔었다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아들딸 가족과 우리 부부 등 나의 직계 식구 10명만 34일 New York의 Kerhonkson을 동네 맨션을 렌트해 함께 보내면서 가족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로 했다.

 

8월 22토요일리달리아 회원들과 9월 12일 출전 할 Virtual Boston Marathon을 위해 장거리 22 마일을 달리고 23일 일요일 하루 휴식을 취했다아들집으로 가서 24일 월요일 주택가 1.2 마일 코스, 5 바퀴 마일로 몸을 풀고 휴가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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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맨션에 도착하여 본 채는 주인이 살고별채 2층은 딸 가족아래층는 아들 가족나와 아내는 동떨어진 별채로 배정 받아 짐을 풀었다손주들은 벌써 수영장 과 산속 자연에 도취(陶醉되어 뛰어 다녔다.

 

우선 내가 달려야 할 훈련 코스를 지도에서 찾아 보았다다음 날 25일 아침 6시 45분 모두 잠든 사이 맨션을 나와 Krum Road 길을 따라 동쪽으로 향했다지형은 산속 길 구릉지대였으며 올라가면 내려가고오른쪽으로 돌았는가 하면 곧바로 왼쪽으로 꺾어져야 했고드문 드문 떨어져 있는 집은 길에서 멀리 있고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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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는 말이 풀을 뜯고있어 한가로움을 느꼈고숲속을 지나 칠 때는 금방이라도 산 짐승이 뛰쳐 나올 듯 했다아주 드물게 오가는 차량은 나를 보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어제 이곳에 올때 간단히 몸풀이 정도로 훈련하려고 계획했기에 KruRd ~ Fischer ~ Samsonville Rd 까지 1,9 마일에서 뒤돌아 왕복 3.8마일(6.1 km)을 달렸다.

 

돌아와서 손주들과 수영도 하고 야영 텐트에서 놀이도 했고 개구리물고기도 잡으며 추억 쌓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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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요일에는 새벽 6시 20분 집을 출발좀더 길고 언덕이 심한 Durm Farm Rd 로 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숲속의 Krum Rd를 지나 왼쪽Durm Farm Rd의 평원의 내리막 길을 지나고 몇채 밖에 안되는 작은 동네에서 개짖는 소리를 들으며 냇가 다리도 건넜다정리가 잘된 공동 묘지길 Boice Mill Rd를 지나 209 State Rd에서 Turn 하여 내려 갔던 긴 언덕을 올라 와 숙소로 오는 왕복 5.8 마일(9.3 km)을 달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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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족이 함께 즐기는 즐거움 때문일까모두 일찍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하고 산책을 했다개구리나비곤충을 보며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게 해주고 각종 식물들을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산골짜기에 흐르는 냇물에서 물고기올챙이를 잡았다 놓아주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밤에는 모닥불을 켜놓고 하늘에서 비추는 별도 보고들려오는 개구리 울음 소리부엉이 소리를 들으며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모두 잠들어 나도 숙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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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 날 새벽 비가 온다기회는 이때다우중주(雨中走)를 멋지게 하자! 7시 문을 박차고 나아갔다제법 많이 쏟아진다숲속 나뭇잎에 부딛쳐 내리는 빗소리허허벌판에 뿌리는 물보라의 빗줄기묘지에 떨어지는 눈물같은 빗물지나가는 차량 바퀴가 튀기는 흙탕물그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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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빗물을 흠뻑 맞고 돌아왔을 때언제 비가 왔느냐하며 햇살이 고개를 내민다따사로운 해를 맞아 승마장으로 가서 말들에게 맛있는 홍당무를 건네주며 대화를 했다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시간은 훌쩍 흘러 3박 4일을 보내고집으로 향했다많은 추억을 쌓았고 나 또한 쉼없는 달리기 전지 훈련으로 뜻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생각한다고국을 떠나 당뇨병 때문에 세상을 등질 뻔한 것을 달리기로 극복하고 생존해 온 가족이 이렇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건강을 지켜주는 달리기라고그래앞으로 건강 달리기로 손자들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힘껏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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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휴가지에서 보낸 달리기!

 

기간: 2020년 824일 ~ 27일 (34)

장소: Krum Road Kerhonkson NY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권이주의 대륙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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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부상 속에서의 달리기 6 마일(9.6 키로) !







Westfield 에서!
 
09/21/20,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4 F, 체감:42 F, 습도:70 %, 거리:6 M

운동화에 문제가 있나? 몇일째 오른쪽 발바닥
과 발목에 통증이 있는 듯 하다. 오늘은 달릴까, 
말까 ? 하다. 달려서 치유 하자 하고 나아갔다.
나는 신발을 펑균 한 달에 한 컬레 소모 한다. 
좀 아낄려고 좀 더 신지! 하다, 항상 부상이 오곤
한다. 물론 달림이가 부상 없이 달릴 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하다 부상이 올려고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 아깝지만 쓰레기 장으로 보낸다. 
오늘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 Garmin 시계와 핸드
폰에 Runkeeper를 켜서 들고 달려 보았다.
오늘은 내가 좋아 하는 날씨지만 천천히 달려서
발목과 발바닥 치유와 몸을 회복 시켜 주는 안정
달리기를 했다. 달리기를 끝내고 마무리 운동을 
할때 집앞에 사슴 4 마라가 옆집에서 앞집으로
건너서 학교 잎으로 갔다, 동물과 함께하는 환경!
오늘은 행운을 안겨 주려나!

주택: 3 M x 2 Loops = 6 M
도로: 100 m x 6 Set = 600 m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오랫만에 이강국 변호사, 아내 셋이서 10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

09/20/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48 F,체감:44 F,tmqeh:55 %,거리:10 M

아내는 새벽 3시에 일어나 김치를 담그고 어둠
이 채 걷히지 않은 6시 30분, 허드슨 강변으로 
함께 갔다, 이제 해가 꽤 늦게 떠 오르며 갑자기
추위까지 덮쳐 많이들 추워 했다. 그러나 나는
아주 좋은 온도에 바람, 날씨 까지 적정 하다.
오늘은 오랫 만에 만난 이강국 변호사, 아내 셋
이서 워밍업 하며, 출발 했고 마지막에는 전력
질주로 마감 했다. 코로나로 주춤해진 달리기를
Virtual 열기로 되살려 달려보자. NYRR의 Staten 
Island Half Marathon, NYC Marathon 출전 최선을
다해 임해자! 이것이 나의 건강 지키기 방법이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2020년 9월 19일 토요일

Virtual NYC Marathon을 향한 훈련 12 마일(19.3 키로)!






Saddle River Pathway에서!

09/19/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47 F,체감:43 F,습도:57 %,거리:12 M

오늘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가 43 F(6 C)까지 내려가 내가 좋아
하는 기온과 날씨다. 지난주 마라톤의 후유증
을 말끔히 씻어줄 좋은 기회다, 나는  Saddle 
River Pathway에서새벽 6시, 아내와 김남규님
과 함께 어둠을 뚫고 출발해, 12 마일를 기분 
좋게 마일 당 9분 55초에 완주 했다. 
이제부터 대회를 위한 훈련은 Garmin 전자 
시계와  함께 실시한다. 셋이서는 6 마일 에서 
Turn되돌아오는 3,3 마일 지점에서 조 마이클 
사장, 오대석 목사, 최호규 회장을 만났다, 
뒤 따라 Finish한 회원들과 아내등 모두 함께
다이너로 이동, Virtual Boston Marathon 완주
기념 아침 식사를 했다. 전구간  페이스 메이커
해주신 김남규 님과 최호규 회장 님을 비롯한
회원 님들께 다시 감사을 드립니다.

Saddle River Pathway = 6 M 왕복 = 12 M

 



2020년 9월 18일 금요일

내일을 위해 걷고 달리기 3 마일 !






Westfield 에서!

09/18/20,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6/mph
온도: 61 F, 습도: 92 %, 거리: 3 M (4.8 Km)

오늘은 휴식을 취할려고 했는데, 새벽 4시30분
깨어 일어 나려고 하는데 오른쪽 뒷금치에 통증
이 온다. 왜? 그럴까? 신발에 문제가 있나? 그럼
걷고, 달리며 상태를 점검하자! 준비하고 어둠속
에서 걸어 보았다.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신발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2 마일을 걷고, 1마일 조깅
했다, 내일은 새 신을 신고 달려야 겠다. 신발을
아끼다 꼭 부상 징후가 있어야 버린다.
앞으로 Virtual Matathon 대회에 출전 할려면 전자
시계가 필요해 GARMIN Forerunner 235 를 주문
한 것이 어제 도착 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최첨단
세대! 앞으로 얼마나 발전 변 할까? 

주택: 3 M x 1 Loop = 3 M (4.8 Km)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통산 205번째, 올해 첫번째 마라톤!

 권이주의 대륙을 달린다

생애 첫 Virtual Boston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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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0년의 해가 밝아오면서 2021년도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謳歌)하기 위해 고질화 되어가는 종아리 부상 완치를 위해 강훈련과 줄기찬 대회 참가를 선언하고 첫번째 대회인 119, NYRR Manhattan Half Marathon에 출전나쁘지 않은 기록으로 서막을 장식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세계를 뒤 덮어 모든 대회가 취소 내지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져등록 해놓은 NYRR 각종 대회도 출전이 불가능 해졌다또한 420일 개최 예정인 제124 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도 914일 연기 통보를 받았다각자 개인 훈련만 해야 하는 사태 속에 세계적 재난질병전쟁등 어떤 역경 속에서도 1897년부터 지금까지 중단 없이 이어 오던 전통의 보스턴 대회마저 결국 취소를 결정했다등록비 환불을 시행 하면서총 등록자 27,000선착순 15,000명에 한해 Virtual 형식의 대체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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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대회 개인 통산 16번째 참가가 무산되는듯 하여 아쉬웠으나그나마 Virtual로 전자기록 방식의 경기를 운영 하다기에 즉시 등록하고 훈련에 임했다대회 방법이 본인이 코스를 정하고 단체가 아닌 몇명이 같이 달리며 전자 기록으로 시간을 측정 해 통보하는 최첨단 방식이다.

 

대회 기간은 97일부터 14일 사이 하루를 잡고코스도 출전자가 스스로 선정하면 주최측에서는 웹을 보내준다. Ridgewood 에 있는 훈련장 Saddle River Pathway로 코스를 정하고 912일 토요일새벽 6시 레이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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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경험 해 보는 Virtual 대회에 출전키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550분에 도착했다페이스 메이커 김남규 님과 최호규 회장님께서 뒤따라 도착하여, 65분 출발 했다.

 

어둠이 짙은 깔린 Trail Road 따라 셋이서 달리기 시작했다이 코스는 편도마일로 왕복 2번하고 2.2 마일을 더 달려야 한다첫 바퀴는 종아리 부상도 있고 어두워 마일당 10분으로 시작했다출발 후 2.5 마일에서 최호규 회장님은 되돌아 가고 나는 김남규 님 뒤를 따라갔다. 6 마일 지점에서 Turn, 출발 했던 지점 12마일에 도착 하니응원과 동반주 해주기 위해 나오신 김정필 사장오대석 목사조 마이클 사장홍순완 사장 그리고 아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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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사를 나누고 김남규 님과 곧바로 2번째 바퀴를 출발했다다시 6마일 지점인 18마일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Turn하여 오다가 22.4 마일 지점에서 직진, 1.2 마일을 왕복 2.4 마일 달리고 돌아와 출발 지점에 도착했다토탈 25.7 마일아직 0.5 마일을 더 달려야 하기 때문에 Wild Duck Pond 호수가를 2바퀴를 돌아 26.2 마일, Full Course 를 4시간4622초로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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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마일까지는 10분대를 유지했으나 그후부터 종아리 부상의 통증이 오면서 늦어지는 속도가 나를 괴롭혔다뒤늦게 홍순완 동갑내기의 동반주가 힘이 되었고 마지막 0.5 마일은 회원 김정필 사장조 마이클 사장님아내의 응원이 힘이 되어 완주 할 수 있었다전 코스 페이스 메이커를 해준 김남규 님그리고 회원님들 완주에 도움을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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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124 회 Boston Marathon(Virtual)

일 시: 2020년 9월 12토요일오전 6:00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날 씨맑음온도: 58~66 F, 바람: 5~7/mph

종 류: Full Marathon(26.2 Mile, 42.195 Km)

기 록: 4시간 46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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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권이주의 대륙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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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 속에서 몸 풀이 6 마일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17/20,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 56 F, 습도: 95 %,  거리: 6 M,(9.6 Km)

이제는 해가 6시40분에 뜨고, 저녁 7시에 진다.
오늘은 좀 늦은 5시30분에 밖에 나왔는데 캄캄
하다. 더더욱 구름이 있어 암흙같은 어둠 속에
가로등 불빛에 달림이들이 눈에 뜨인다.
나도 몸을 풀고 서서히 달려 2 바퀴 6 마일을
달리고 왔다. 아직도 대회 후유증이 있는 듯
하다. 내일은 휴식 하고 토요일 페이스 메이커
해주었던 김남규 님과 12 마일 함께 달려 볼
계획이다. 이제 또 다시 Virtual  NYC Marathon 
대회 준비를 하자! 이것이 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주택: 3 M x 2 Loops = 6 M(9.6 Km)
도로: 100 m x 6 Set = 600 m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몸 풀이로 좀 길게 8.8 마일(14.1 키로)달리다!






Westfield !

09/16/20,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8 F,습도:56 %,거리:8.8 M(14.1 Km)

새벽에 일어나 보니 종아리가 땡기는 듯 해
휴식 하려다,  9시30분 이러면 않되지! 하고
뒤 늦은 시간 이지만, 나를 위한 달리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로에 나섯다. 햇볕은 따갑지만
습도가 없다. 종아리 통증도 견딜만 했다. 
달리기는 나와의 싸움이다. 움직여라! 근육을
사용해라! 사용 하지 않으면 녹슨다! 시간이
많아 안락을 찾고 사용 하지 않으면 고장난다.
"용불 용설" 생명이 있는 동식물은 이 철칙이
적용 된다. 누구나 스스로 경험 해 보면 안다.

주택: 4.4 M x 2 Loops = 8.8 M
도로: 100 m x 4 Set = 400 m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몸 회복주 걷고 달리기 6 마일(9.6 키로) !







Westfield 에서 !

09/15/20,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 53 F, 습도: 62 %, 거리: 6 M(9.6 Km)

오늘은 어제에 이어 몸 회복에 주력 하면서
새벽 5시 주로에 나아가 은행까지 1.6 마일
걸어서 왕복 하고, 주택가  4.4 달리고 왔다.
이제는 해가 정말 짧아졌다. 새벽 5시 캄캄
나라 6시30분 되야 해가 뜨고 저녁 7시 해가
진다. Virtual NYC Marathon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오늘 걷기와 달리기로 몸 회복
시키려고 대회후 첫 달리기를 시도 했다.
나쁘지 않다. 내일은 좀 더 길게 달려 보자!
최선을 다해 내 몸을 닦고,기름칠 하며, 조여
보자! 그것이 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소 학교를 가기 시작한 외손녀!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학교를 간다. 잘 자라다오!  

걷기: 0,8 M x 왕복 = 1.6 M (걷기)
주택: 4.4 M x 1 Loop = 4.4 M (달리기)
도로: 100 m x 6 Set = 600 m (스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