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아내, 전중표 사장 부부, 리달리아
회원들과 달리고 오후 딸집으로 가서 손녀
(Erin)을 픽업 팰팍 집에서 함께 잦다.
2) 7월27일, 월요일,
오전에 아들(전택)집으로 출발 숙모, Myron
(주안),Levi(대안) 과 상봉, 점심 식사 후,그림
그리기, 물감 놀이, 물 놀이, 책 읽기, Stop Go
놀이 등을 하고 잠자리에 들다.
3) 7월28일, 화요일,
며느리(Jessa)가 새벽에 파타임 직장을 간 후
할머니가 만든 김밥을 먹고는, 글쓰기, 그림
그리기등 공부를 하고, 며느리가 돌아와서는
동네를 한바퀴 돌며 걷기, 달리기, 체조로
체력 다지기 와 곤충, 나무등 자연 학습도했다.
4) 7월29일, 수요일,
오늘은 집에서 북쪽으로 45마일 떨어져 있는
Lake Taghkanic State Park NY 호수 공원에서
수영도하고, 물 고기도 잡고,모래 성도 만드는
추억 쌓기 날! 오전 9시30분 출발, 4시에 집에
왔다. 저녁은 아들이 파스타를 만들어 주어서
먹고 모두 골아 떨어졌다.
5) 7월30일, 목요일,
오늘은 마지막 날! 아들은 병원으로 출근하고
애내, 며느리, 손주(Myron, Levi, Erin)그리고
나, 6명 모두 근처 Fishkill Farms(농장을 방문
애기 토마토, 애 사과, 나물 종류 등을 따면서
자연 학습을 하고 돌아와 4박5일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추억에 남을 4박5일 일정 손주들아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