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일 토요일

나 홀로 27 마일! 연속 4주 마라톤거리 달리다!












집 ~ Sylvan Ave 왕복!

05/02/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 5 1 F ~66 F, 거리: 27 M (43.1 Km)

오늘은 연속 4주째 마라톤 거리를 달릴 계획
을 세웠으나 아내가 달리겠다고 하여 10마일
정도 함께 달릴려 했는데 새벽에 않 달린다고
하여 5시 30분 나 홀로 길을 나섯다.
오늘은 집 ~ Grand Ave~ W Edsall Blvd~Broad
Ave~ Dana Pl~Palisade Ave~Sylvan Ave(9 W)
~Palisades Park way Exit 4 까지 왕복,Palisades 
Park, Leonia, Englewood,~Englewood Cliff, 
Tenafly, Alpine, Closter, 7개 Town 27 마일을
달려 연속 4주 마라톤 거리 이상를 완주 했다
이제 나의 몸무게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역시 나는 장거리 체질인가? 끝에 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것을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집 ~ Grand Ave~ W Edsall Blvd~Broad Ave~
 Dana Pl~Palisade Ave~Sylvan Ave(9 W)~
 Palisades Pkwy Exit 4=왕복=27 M(43.1 Km)

2020년 5월 1일 금요일

오늘은 내일 장거리를 위해 맨손체조만 하다!





Westfield 에서 !

05/01/20, 금요일, 날씨: 비, 바람: 10/mph

싱그러운 청춘의 계절 5월 첫째 날이다.
오늘은 내일을 위해 맨손 체조만 하고 휴식!
어제는 달리기로 6 마일로 몸을 풀어주고는
오후 아내는 Abbey를 데리고, 손녀는 자전거
를 타고, 나는 조깅을 하며 동네 한 바퀴 돌며
내일을 위해 준비 운동을 했다.
연속 4주째 장거리를 시도 해 본다. 꼭 완주
해야 된다. 날씨가 여름으로 치 닿는 온도를
예고 했다. 음료수를 꼭 챙기자!
4월 12일, 20.2 M(32,5 Km),4월19일, 26.8 M
( 43.1 Km), 4월25일, 27 M(43.4 Km) 내일은
26 마일 이상 달릴 예정으로 60 대 전성기 그
시절을 회상하며 훈련에 임해 볼 생각이다.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달려라 달려! 건강을 위하여! 오늘은 6 마일!





Westfield 에서!

04/30/20, 목요일, 날씨: 이슬비, 바람:6/mph
온도: 51 F, 체감 :49 F, 습도: 95 %, 거리: 6 M

오늘 5시에 비가 온 다던 일기 예보가 8시로 변겅
되어 달리까? 말까? 망서리다 벌덕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이슬비가 내리며 안개가 뿌였고 쌀쌀하다.
몸도 천근 만근 그래도 몸 풀이로 달리자! 주말의
장거리를 위해 펀런으로 6 마일 달리고 집에 왔다.
아내가 Abbey와 동네 한바퀴 돌고 와서 달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 달리라 달려! 건강 할려면!
아내도 6 마일 달리고 왔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은
끝이다. 제 아무런 효자도 내가 생각하는 것 같지
만은 않을 것이다. 요즈음 자주 하는 대화다.

주택: 3 M x 2 Loops = 6 M(9.6 Km)


2020년 4월 29일 수요일

한번 더 나홀로 하프 마라톤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4/29/20,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45 F, 습도:87 %, 거리:13.2 M(21.2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 훌로 하프 마라톤으로
주말 마라톤 거리 이상을 달리기 위해 달렸다.
오늘 오후 부터 비 소식이 있어 잔득 흐렸다.
온도는 적정! 달리기는 나쁘지 않은 날씨
였으나 습도 때문인지? 피로 누적 때문인지?
종아리 통증도 4.4 마일 한바퀴 돌아 왔을 때
풀리는 듯 해 그만 달릴까? 하다 그래도 오늘
달려 놓으면 주말 장거리 훈련에 도움이 될듯
싶어 천천히 달려 완주 했다. 나는 망각증이
심한 것 같다. 달릴 때 그 심한 고통을 달린 후
까맣게 잊고  즐겁고 잘했던 좋은 점만 기억해
또 달리고 또 고통과 통증을 받곳 한다. 확실히
나는 바보고 망각증이 심한 사람이 틀림없다.
오늘은 외 손자 손녀를 생각 하며 달렸다.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나의 달리기는 계속 된다. 오늘은 13.2 마일!






Westfield 에서 !

04/28/20,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40 F, 체감:35 F, 습도:85 %, 거리:13.2 M

어제 몸을 풀어주고 딸집으로 내려와 오늘은
약속한 하프 마라톤 훈련을 오늘 지컸다.
첫바퀴는 워밍업, 2번째 바퀴는 속도를 올려
볼려고 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3번째
바퀴는 몸 풀이로 달렸다. 그러나 2번째와 3
번째가 같은 시간대다. 역시 훈련이다. 몸이
가는대로 달려야 한다. 그 몸을 만들기 위해
나는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아마도 내 몸을
형성하고  있는 근육들도 내 의지가 아니라
실천하고 행동하는 훈련의 무의식의 결과물 
이라 생각하게 한다. 나는 내일도  달리고
모레도 또 달릴 것이다. 오늘은 아내도 6 마일
뒤 늦게 달렸다. 함께 달려 건강 하자구요!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2020년 4월 27일 월요일

주로를 찾아라! 새로운 길에서 7 M(11.2 Km) !






집 ~ East Palisade Ave 왕복!

04/27/20,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42 F, 체감:33 F, 습도:85 %, 거리:7 M

토요일 장거리를 하고 어제는 비를 핑계로 휴식
했다. 오늘 비 소식을 예고 했으나 잔득 흐리고
비 소식은 없다.  5 시 벌떡 일어나 준비하고
나오니 이슬비에 안개가 끼어 있었다
자! 오늘은 새로운 길을 달려보자!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않았을 뿐이다. 집을 출발~
Grand Ave ~ W Edsall Blvd ~ Broad Ave ~Dana
Pl~W Palisade Ave 왕복, 몸 풀이를 하고 왔다.
갈 때는 워밍업, 올 때는 좀 속도를 내 보았다.
괜찮았다. 내일 날씨가 좋다, 하프 마라톤으로
몸을 점검하고 이번 주 다시 마라톤 코스를
달려 보자! 나의 어머니가 늘 말씀 하시길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아끼면 무엇해" 하시며
쉬지 않고 일 하시던 모습이 떠 올랐다.
그래 아끼지 말자! 사용하자! 그것이 답이다!

집~Grand Ave~W Edsall Blvd~Broad Ave~Dana Pl
~W Palisade Ave = 왕복 = 7 M (11.2 Km)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New Jersey Marathon 대용 나 홀로 27 M(43.4 Km) 달리다!







집~Sylvan Ave(9 W)  왕복

04/25/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40 F, 습도:85 %, 거리:27 M(43.4 Km)

지난 일요일 보스톤 마라톤 대용으로 26.8 M
달리고 오늘은 뉴저지 마라톤 대용으로 27 M
완주 2주째 연속 몸 대청소를 했다. 지난 4월
12일 첫 20.2 마일(32.5 키로) 장거리 후 3번째!
이제 종아리 근육 통증이 좀은 낫는 듯 하다.
2021년도를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해 2020년도
훈련에 집중하자! 않 되면 되게 하자! 그것은
오직 훈련으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뭇 사람은
나이 탓! 세월 탓! 만 한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다면 달리기 고통을 감내하며 즐기자!
꾸준히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얻는 것이 있겠지?

집~ Fort Lee Road~Hudson Terrace~Sylvan Ave
(9 W) 10.5 M 거리표시판=왕복= 27 M(43.4 Km)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비가 온다! 내일 장거리를 위해 휴식 하자!






Westfield 에서 !

04/24/20, 금요일, 날씨: 비, 바람: 10/mph
온도:44 F, 체감:40 F, 습도:95 %, 거리:0 M

 밖에 어제 밤 부터 내리기 시작한 봄비가
계속 내리다. 새벽 5시~7시까지 잠시 중단!
나갈까? 하는 충동이 있었지만 내일 장거리
를 위해 휴식를 하자! 마음을 달랬다.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은혜로운 봄비가
온 천지에 자혜를 베풀어 연두색 새싹이 뽀족
뽀족 나와 천지를 바꾸어 놓고 있었다.
Covid-19 가 세상을 뒤 흔들어도 자연이 갈길
은 아랑곳 하지 않고 간다. 나도 그렇게 가자!
내일 New Jersey Marathon 대회 일로 출전해야
하지만 11월14일, 혹은 내년으로 연기 되었다
그래서 마라톤 대용 장거리 달려 볼까?
생각 중이다. 그래! 내 건강을 위해 달려 보자!

2020년 4월 23일 목요일

몸아! 녹슬지 말라! 8.8 마일(14.1 키로)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4/23/20,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34 F, 습도:85 %, 거리:8.8 M(14.1 Km)

주말 장거리를 위해 오늘은 6 마일 만 달리자!
하고 5시45분 집을 출발 했으나 발은 반환점을
돌아 4.4 마일 코스로 접어들어 첫 바퀴를 돌아
오는데 아내가 Abbey를 용변 볼려고 나왔다.
두번째 바퀴는 아내와 동반주 하고 집에 도착
했을때 느닷없이 지나가는 우박이 내렸다.
우박을 맞으며 아내는 3 마일 더달려 7.4 마일로
마감했고 나는 예정에 없는 8.8 마일 달렸다.
 "서먼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 즉 편안하고 안일 함을 찾는 것이 사람!.
그러나 편안 함은 몸을 녹슬게 하는 원인 같다.
"용불 용설" 몸을 사용하고 달구자! 이것이 즉
건강을 지키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본다.

주택: 4.4 M x 2 Loops = 8.8 M(14.1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