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9일 수요일

한번 더 나홀로 하프 마라톤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4/29/20,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45 F, 습도:87 %, 거리:13.2 M(21.2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나 훌로 하프 마라톤으로
주말 마라톤 거리 이상을 달리기 위해 달렸다.
오늘 오후 부터 비 소식이 있어 잔득 흐렸다.
온도는 적정! 달리기는 나쁘지 않은 날씨
였으나 습도 때문인지? 피로 누적 때문인지?
종아리 통증도 4.4 마일 한바퀴 돌아 왔을 때
풀리는 듯 해 그만 달릴까? 하다 그래도 오늘
달려 놓으면 주말 장거리 훈련에 도움이 될듯
싶어 천천히 달려 완주 했다. 나는 망각증이
심한 것 같다. 달릴 때 그 심한 고통을 달린 후
까맣게 잊고  즐겁고 잘했던 좋은 점만 기억해
또 달리고 또 고통과 통증을 받곳 한다. 확실히
나는 바보고 망각증이 심한 사람이 틀림없다.
오늘은 외 손자 손녀를 생각 하며 달렸다.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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