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3일 목요일

몸아! 녹슬지 말라! 8.8 마일(14.1 키로)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4/23/20,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2/mph
온도:34 F, 습도:85 %, 거리:8.8 M(14.1 Km)

주말 장거리를 위해 오늘은 6 마일 만 달리자!
하고 5시45분 집을 출발 했으나 발은 반환점을
돌아 4.4 마일 코스로 접어들어 첫 바퀴를 돌아
오는데 아내가 Abbey를 용변 볼려고 나왔다.
두번째 바퀴는 아내와 동반주 하고 집에 도착
했을때 느닷없이 지나가는 우박이 내렸다.
우박을 맞으며 아내는 3 마일 더달려 7.4 마일로
마감했고 나는 예정에 없는 8.8 마일 달렸다.
 "서먼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 즉 편안하고 안일 함을 찾는 것이 사람!.
그러나 편안 함은 몸을 녹슬게 하는 원인 같다.
"용불 용설" 몸을 사용하고 달구자! 이것이 즉
건강을 지키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본다.

주택: 4.4 M x 2 Loops = 8.8 M(14.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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