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06/22/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8 F (20 C), 거리: 7 M (11.2 Km)
어제 하지를 지나 이제부터는 해가 짧아진다.
2016년도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날씨는
지구를 달구느라 한낮에는 불볕으로 따거웠다.
오늘은 아침에 주택가에서 7 마일(11.2키로)를
지속주로 달리며 아직도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않음을 확인햇다. 그러나 나는 달려서 정상
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달리기는
내 몸을 보호해주고 치료해주는 보호재이며
치료약이므로 내생 마지막 까지 사용 할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허드슨 강변에서!
06/22/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44 %
온도: 85 F (29.4 C), 거리: 5 M (8 Km)
아내가 팰팍에 볼일이 있다고 하여 나간 길에
나는 허드슨강변으로 가서 5 M(8 Km)를 달렸다
한낮 온도가 85 F(29.4 C)를 가리 켰지만 천혜의
힐링 코스는 나무 그늘과 강 바람이 온도를 낮쳐
주고 정신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모든 악 조건 속에서의 나의 훈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폭설에서 설중주, 폭우에서 우중주,
혹한, 혹서 속에서 달리며 자연에 감사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