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오늘은 주택가와 허드슨 강변에서 총 12 M(19.3 Km)달리다!






주택가에서!

06/22/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68 F (20 C), 거리: 7 M (11.2 Km)

어제 하지를 지나 이제부터는 해가 짧아진다.
2016년도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날씨는
지구를 달구느라 한낮에는 불볕으로 따거웠다.
오늘은 아침에 주택가에서 7 마일(11.2키로)를
지속주로 달리며 아직도 몸이 정상으로 돌아
오지 않음을 확인햇다. 그러나 나는 달려서 정상
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달리기는
내 몸을 보호해주고 치료해주는 보호재이며
치료약이므로 내생 마지막 까지 사용 할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허드슨 강변에서!

06/22/16, 수요일, 날씨: 맑음, 습도:44 %
온도: 85 F (29.4 C), 거리: 5 M (8 Km)

아내가 팰팍에 볼일이 있다고 하여 나간 길에
나는 허드슨강변으로 가서 5 M(8 Km)를 달렸다
한낮 온도가 85 F(29.4 C)를 가리 켰지만 천혜의
힐링 코스는 나무 그늘과 강 바람이 온도를 낮쳐
주고 정신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모든 악 조건 속에서의 나의 훈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폭설에서 설중주, 폭우에서 우중주,
혹한, 혹서 속에서 달리며 자연에 감사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 8 Km)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2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2일째)

                                         = Arizona 12 일째=
사고 보호 차량은 정비소에서 수리하고 렌트 카를 이용 계속 전진!


 1) 시커먼 구름이 뒤 덮힌
 2) 끝없는 지평선!
 3) 동으로 동으로 향하여 동녘을 바라보며
 4) 두발은 끊임없이 교차하며 달린다.
 5) 지구가 둥근 것은 증명하듯 아마득하다.
6)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도마토로 허기진 배를 채우다!

오늘은 12 마일! 금년 여름은 바보같이 훈련에 임하자!



주택가에서!

06/21/16,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11/mph
온도: 82 F (27,7 C), 거리: 12 M (19.3 Km)

비가 몇방울 떨어져 우중주 할려나? 했는데 그치며
공기속에 습도만 포화 상태로 만들어 호흡만 곤란
하게 만들고는 맑아지며 햇볕이 나와 온도를 급 상승
시켜 온몸의 땀은 나의 팬티를 적시고 양말까지 흘려
내려 질척 거리게 만들어 놓았다.
금년 여름 훈련은 바보같이 무작정 많이 달려보자!
달리기는 계산을 하면 핑계를 만들고 핑계는 그날
달리기 훈련을 포기하게 만든다.
어떠한 여건하에서도 조건없이 주로에 인사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왕복 =5 M    계: 12 M(19.3 Km)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1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1일째)
                                         = Arizona 11 일째=
어제 사진 촬영 하려다 드디어 보호차량 사고!!!!


 1) 진흙 절경!! 사진 찍으려다 차량이 고랑탕으로! 사고 발생!
2) 렌트카로 달리기는 계속! 중단없는 전진!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매일 훈련하자!


주택가에서!

06/20/16,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온도: 78 F (21.1 C), 거리: 5 M (8 Km)

하계 달리기 훈련은 밥을 매일 먹 듯이 매일 쉬지
말고 할려고 한다. 시간이 없으면 짜투리 시간을
이용 짧게 강하게, 시간이 있으면 LSD로 하자!
오늘도 시간이 없어 5 마일(8 키로)를 늦은 시간에
나아가 강하게 달렸다.
출발 할때 75 F(21.1 C)가 1시간후 84 F (28.8 C)로
수직 상승하고 최고 90 F(32.2 C)까지 간다고 한다.
무척 더워 달릴 수 없는 땡볕 같아도 달릴 수 있고.
길리 막혀 있는 듯해도 내가 갈 길은 있다.
인생 삶에도 앞이 꽉 맞힌것 같아도 내 갈 길은
항상 열려있다. 좌절은 금물 죄선을 다해 보자!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8 Km)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0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0일째)
                                         = Arizona 10 일째=


1)  새벽을 다시여는 동녁 하늘!
2) 정성에 올라 내려다보는 산하!
       3) 댕볕은 변함없이 내리조인다.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서10 마일(16키로) 달리다!






허드슨강변에서!

06/19/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2 F(16.6 C), 거리: 10 M (16 Km)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하려고
아참5시에 출발 6시에 도착했다.
아내와 나는 김성유, 왕영미과 함께 달리는 중, 
베로니카, 메리, 조이그리고 친구분 2명이 달리고
있었고, 로사 하와 폴은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햇다.
맑고 청명 했으나 차츰 온도가 급상승 하여 70 F
(23.3 C),11시에는 83 F(28.3 C)  까지 올라갔다.
아마 오늘은 90 F(32.2 C) 이상 될 것같다.
이제 부터 장거리 훈련은 새벽에 해야 할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9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9일째)
                                         = Arizona 9 일째 =
뉴 멕시코 고원 지대를 향하는 록키산맥을 오르고 또 오르다


1) 산속의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고 동으로!
 2) 탱볕에 몸을 검게 태우며 상념에 졎어서!
3) 끝없이 이어지는 10 마일 16키로의 록키산 언덕을 기관차 쉼 없이!

리달리아 회원들을 찾아서 함께 8 마일(12.8 키로) 달리다!



Saddle River Park 에서!

06/18/16, 토요일, 날씨: 말음, 습도: 75 %
온도: 60 F (15.5 C), 거리: 8 M (12.8 Km)

오늘은 Ridgewood 의 Saddle River Park Trail
Road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5시에 집을 출발 6시에 연영재 목사님, 김정필
사장님과 함께 달렸다.
건강이란 내가 지켜야 한다. 운동은 내 건강을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먹고 살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아프고 병들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왜 뭇 사람들은 내몸
관리를 위한 운동이 생활에서 2 순위인가?
육체의 존재는 내가 살았다는 증거이다.
오늘 이곳에서는 5키로 건강 걷기 대회가 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4 M = 왕복 = 8 M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8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8일째)
                                         = Arizona 8일째=
모두 떠나보내고 나 홀로 록키 산맥을 오르다!


 1) Superior 동네를 출발 6 마일 오르막 길 정상늬 터널!
2) 정상에 오르니 날이 밝아오고원 평야!

3) 고원 평야를 달리다.
                                                   
4) 오늘 달린 거리 36 마일(58 Km) 종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