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6/18/14., 수요일, 날씨: 말음, 온도: 81 F
거리: 5 M (8 Km), 시간: 56분
아내는 1인 달리기를 하고 나는 3번째 최기태님과
5 마일(8키로)동반주를 하며 대회 준비를 했다
오늘은 더워서 모두 힘들어 하며 달렸으나 최기태님
은 자세부터 인내력 지구력이 크게 향상 되었다.
달리기는 많은 것을 변화 시킨다.
최기태님도 모든면에서 변화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2014년 6월 17일 화요일
최기태님과 동반주도하고 1인 달리기도 하고!
허드슨 강변에서!
06/17/14,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8 F
거리: 10 M 16 km), 시간: 1시간 40분
어제 딸이 손녀를 출산 아침부터 수선을 떨었고,
오늘은 최기태님과 2번째 5 마일(8키로)를 동반주
하고, 1인 달리기로 5마일(8키로)를 지속주 했다.
달리며, 켈리, 베로니카를 만났으며, 최기태님은
지난번 보다 훨신 좋아졌다.
이번 대회 출전은 아들(전택) 졸업과 손녀딸의 첫
만남에 의미를 두고 달려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16 Km)
라벨:
훈련일지
외 할아버지 되다!
딸(승택)이가 출산 했다
일시: 2014년 6월 16일, 오후 3시33분
장소: Santa Peter Hospital( 러커스 대학 병원)
이름: Erien
늦게 나은 첫 딸! 건강하게 올바르게 잘 키우고
잘랐으면 하고 기도 했다.
이제 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되는기쁨을
갖으며 생애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
라벨:
기타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혹서기 산악 마라톤 출사표를 던지다!
통산 141번째 2014년도 상반기 마지막 대회는
"혹서기 산악 마라톤"으로 장식 하고파 등록 하고
출사표를 던졌다.
예상 온도 85 F(30 C) 속에서 살아 남으려나!
대회명: XTERRA Big Elk Marathon
일 시: 2014년 6월21일토요일, 오전 7:00
장 소: 4646 Telegraph Rd Elkton, MD 21921
출전자: 권이주, 유병근 2명
참가자: 100명
코 스: 산악 코스로 2바퀴 돌면 풀 마라톤
라벨:
기타
처음 달리기 입문 하시는 최기태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6/15/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0 F
거리: 10 M (16 Km), 시간: 1시간 40분,
6월 22일 산악 마라톤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4년도 마지막 마라톤은 산악 혹서기로 고통을
받아 더욱 몸을 담금질을 하고자 함이다.
첫 5 마일(8키로)은 같이 출전하는 유병근님과
달리고, 두 번째 5 마일(8 키로)는 처음 나오신
최기태님과 달리며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달렸다. 생각보다 지구력과 인내력의 근성이 있다.
얼마나 지속 할지는 더 두고 볼 일이다.
아내는 1인 달리기로 13 마일( 21키로)을 완주 기염
을 토했다. 가을의 전설을 만들어 보자!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신앙 과 건강 달리기 야외 강연
제목: 신앙 과 건강 달리기.
일시: 2014년6월14일, 오전 10시
장소: Summit Lake, Harriman State Park NY
대상: 뉴저지 초대교회 안수집사회
인원: 김정필 회장 외 10명
방법: 1시간 등반, 강연, 1시간 등반
내용: 1) 당뇨병에서 탈출
2) 건강 달리기
3) 산악 등반 2시간
라벨:
건강 달리기 강연
2014년 6월 13일 금요일
현철수 박사와 동반주!
허드슨 강변에서!
06/13/14. 금요일, 날씨: 소낙비, 온도:83 F(28.3 C)
거리: 10 (16 Km), 시간: 1시간 50분
새벽에 내리던 비가 오후들어 햇볕이 들며 무더웠다.
현박사가오후 4시부터 달리자고 한다.
83 F(28.3 C)의 무더위 였지만 허드슨 강변의 나무 숲은
햇빛을 막아주어 달릴만 했다.
반환점을 돌아 올 때 팬티를 보니 땀으로 흠뻑 젖어
줄줄 물이흘러 내렸다. 그 때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
지더니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
나무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계곡의 폭포수 소리!
모두 깊은 산속에서나 듣고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다.
갑작스런 우중주로 온도가 갑자기 69 F(20.5 C)까지
떨어져 서늘한 느낌이 마져 들었다.
Exit 1 ~ Alpine Picnic = 왕복 = 10 M(16 Km)
06/13/14. 금요일, 날씨: 소낙비, 온도:83 F(28.3 C)
거리: 10 (16 Km), 시간: 1시간 50분
새벽에 내리던 비가 오후들어 햇볕이 들며 무더웠다.
현박사가오후 4시부터 달리자고 한다.
83 F(28.3 C)의 무더위 였지만 허드슨 강변의 나무 숲은
햇빛을 막아주어 달릴만 했다.
반환점을 돌아 올 때 팬티를 보니 땀으로 흠뻑 젖어
줄줄 물이흘러 내렸다. 그 때 갑자기 하늘이 컴컴해
지더니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
나무잎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계곡의 폭포수 소리!
모두 깊은 산속에서나 듣고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다.
갑작스런 우중주로 온도가 갑자기 69 F(20.5 C)까지
떨어져 서늘한 느낌이 마져 들었다.
Exit 1 ~ Alpine Picnic = 왕복 = 10 M(16 K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몸 풀기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6/12/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73 F(22.8 C)
거리: 10.3 M (16.6 M) 시간: 1시간 40분
요즈음 날씨가 계속 찌쁘 듯 하고 잔득 흐려 몸을
가볍게 하지 못하게 만든다.
더욱 어제 장거리가 오늘 달리기가 싫도록 만들었
으나 그래도 하고 한바퀴 를 돌고 나니 달릴만 했다.
달리기를 하며 잘 달리는 런너들을 보면 힘 안들이고
쉽게 달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도 힘들어 한다.
남의 밥의 콩이 큰 것 처럼 보이듯, 짧게 달리든 길게
달리든 달리기는 항상 힘들다. 참고 달릴 뿐이다..
인생도 누구나 고통과 고난은 있다, 참고 갈 뿐이다.
3.2 M x 3 + 0.7 M = 10.3 M (16.6 Km)
06/12/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73 F(22.8 C)
거리: 10.3 M (16.6 M) 시간: 1시간 40분
요즈음 날씨가 계속 찌쁘 듯 하고 잔득 흐려 몸을
가볍게 하지 못하게 만든다.
더욱 어제 장거리가 오늘 달리기가 싫도록 만들었
으나 그래도 하고 한바퀴 를 돌고 나니 달릴만 했다.
달리기를 하며 잘 달리는 런너들을 보면 힘 안들이고
쉽게 달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도 힘들어 한다.
남의 밥의 콩이 큰 것 처럼 보이듯, 짧게 달리든 길게
달리든 달리기는 항상 힘들다. 참고 달릴 뿐이다..
인생도 누구나 고통과 고난은 있다, 참고 갈 뿐이다.
3.2 M x 3 + 0.7 M = 10.3 M (16.6 Km)
라벨:
훈련일지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오후 늦은 6시 아내와 최명숙님과 또 달렸다!
뉴 오버팩 팍에서!
06/11/14.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
거리: 6.4 M, 시간: 1시간10분
아내와 최명숙님이 오후 늦은 6시30분에
뉴오버팩에서 달리자고 하여 또 달렸다.
오전에 26.3 마일(42.3 키로)를 달렸는데
또 6.4 마일(10.3 키로)를 함께 달리며 사진
촬영을 하였다.
오늘은 총 32.7 마일(52.6 키로)를 달려 근래
최고로 많이 달렸다.
오전: 26.3 M (42.3 Km)
오후: 3.2 M x 2 = 6.4 M (10.3 Km)
계: 26.3 M + 6.4 M = 32.7 M (52,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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