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통산 140회 마라톤 완주!








대회명: Pocono Marathon(Run For The Red Marathon)
일    시: 2014년 5월 18일, 오전: 8:00
장    소: Pocono PA
날    씨: 맑음, 온도: 45~55F(7.2~12.8 C)
시    간: 3시간51분45초
순    위: 전체:303/   나이구룹: 2위/8
내    용: 1,통산 140회 마라톤 완주, 상반기 5회 완주
              2,몸이 살아나며 기록이 계속 단축 되어 감
                 상반기 실적
                 1) 서울 동아 마라톤: 4시간24분54초
                 2) Garden Spot Village: 4시간8분57초
                 3) Boston Marathon:     3시간59분20초
                 4) Long Island Marathon:3시간 55분41초
                 5) Pocono Marathon:      3시간 52분03초
             3, 1위와 몇초 차이로 2위 입상으로 아쉬움
             4, 훈련의 강도를 높여 기록 단축토록 노력.

2014년 5월 17일 토요일

건강 달리기 강연.



제목: 내가 이긴 당뇨병 치유법
일시: 2014년 5월 17일, 오전:10시20~11시10분
장소: 한인 봉사 센타(KCS)
          35-56 159 St Flushing NY
참석: 80여명
주최: KCS, NYU, 아시아 건강 연구 센타, 공동
강연: 1, 당뇨병에서 탈출
          2, 건강 달리기
          3, 미 대륙 횡단 슬라이드.

2014년 5월 16일 금요일

[사회] 권이주 마라토너 당뇨병 강의(Newskann 기사)

[사회] 권이주 마라토너 당뇨병 강의


 한인봉사센터, 아시안건강연구센터 공동 건강프로젝트

[뉴스칸=조이이 기자] 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대학, 아시안 건강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5년째 진행하는 건강프로젝트 강좌가 오는 5월17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KCS 커뮤니티센터(35-56 159th st.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주제는 당뇨예방과 ‘나는 운동으로 당뇨병을 완쾌했다’는 주제로 권이주 마라토나를 특별 초청해 뛰면 사라지는 당뇨치유법이 소개된다.

이날 KCS 댄스팀과 함께 즐거운 리듬을 시작으로 부드러운 태권도 익히기로 몸을 푼다. 이어서 한인 최초로 마라톤으로 미대륙횡단을 성공한  전 뉴욕마라톤클럽 권이주 회장의 ‘내가 이긴 당뇨병 치유법’을 주제로 당뇨병에서 탈출(20분), 건강과 달리기(20분)가 소개된다.

또한 미대륙 횡단 마라톤 슬라이드 상영이 영상과 함께 구간구간 마다 설명이 곁들인다. 특히 당뇨병의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냐를 진미향 요리사가 나와 음식은 보약을 소개하게 된다. 이날 참석자에게 점심식사가 무료 제공될 예정이다. 917-674-4233<사진=뉴시스>  

대회 준비 마지막 1인 달리기!

뉴 오버 팩 팍에서!
05/16/14, 금요일, 날씨: 잔득흐림, 온도:70F
거리: 5.6 M (9 Km), 시간: 1시간

비가 올 듯 잔득 흐리고, 온도는 70F를 기리키고
허허벌판에는 22/mph 강풍이 불어 몸을 가늘 수
없을 정도로 불었다.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달리기로 5.6마일 달렸다.
내일은 바쁘다, 바뻐! 다음달 외손녀 출산 준비
Baby Shower, KCS(한인 봉사 센타) 건강과 달리기
강연, 일요일은 Pocono Marathon대회 출전! 모두
잘 잘 되도록 부지런히 움직이자!

3.2 M x 1 Loop = 3.2
1.2 M x 왕복 = 2.4 M    계: 5.6 M (9 Km)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현철수 박사와 대회 마지막 점검!






허드슨 강변에서!
05/15/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F
거리: 5 M,(8Km) 시간: 50분

꽃잎도 마지막 고별 인사를 하려는지?
바람에 나부 끼고, 연두색 나뭇잎은 점점 진
초록색으로 변해 가고 있으며 한 여름의 햇볕을
받고나면 단풍으로 변해 한 삶을 마감하겠지?
세월의 흐름은 자연을 바꾸며 변화하며 진화
시켜 나아간다.
일요일 포코노 마라톤 대회 출전, 마지막
몸 점검을 현철수 박사와 마치고 돌아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몸 돌보기를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5/14/14,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52F
거리:5 M (8 Km), 시간: 50분

대회를 앞두고 몸을 다스리려고, 아내, 최명숙님,
제시카님과 허드슨에서 함께 달렸다.
상반기 결산으로 좀더 좋은 성적을 갖으려 했는데
왜? 몸이 따라 주지 않는 지? 모르겠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하자!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앗는가?

Exit 1 ~ Edgewater = 왕복 =5 M (8 Km)

2014년 5월 13일 화요일

8.8 마일 1인 달리기!

뉴 오버 팩 팍에서!
05/13/14, 화요일, 날씨: 맑음 온되 65 F(18.3 C)
거리: 8.8 M (14.2 Km), 시간: 1시간30분

기분 좋은 아침이다. 날씨도 상쾌 하다.
어제 휴식도 취했기에 아침5시에 집을 나섯다.
몸도 가벼운 듯 하여 출발은 좋았으나 공원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아직 회복이 덜 됐는지?
생각만큼 속도가 나지 않는다.
Pocono에서 유종의 미를 걷우어야 되는데!!
몸관리에 좀더 신경 쓰자!

3.2 M x 2 Loops = 6.4 M
1.2 M x 왕복 = 2.4 M       계 8.8 M ( 14.2 Km)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회원들과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5/11/14.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5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30분

어제 밤새도록 내리던 비가 새벽에 끝이며
청명하고 상쾌한 공기가 허드슨 강변의 정취를
만끽 하게 한다.
1일 달리기로 5 마일(8키로) 달리고 회원들과
5마일(8키로)를 달렸다.
엊그제 달릴 때는 그렇게 좋던 몸이 오늘은 천근
만근! 몸 상태도 싸이클 그림을 그린다.
대회 때 까지 몸의 컨디션을 잘 조절 해야된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16 Km)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땡볕에서 1인 달리기!

뉴 오버팩 팍에서!
05/10/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 6.4 M (10.3Km), 시간: 1시간

비가 끝이고 뜨거운 햇살은 대지를 달구어
지열이 솟구치고, 땡볕은 온몸을 달구어 얼굴
에는 열 꽃이 피려는지 훗근 거린다.
혹서기 마라톤을 준비하려는 듯 뜨거운 아스팔트
주로를 내일을 위하여 짧게 달리고 왔다.
상반기 마지막 마라톤 출전에서 유종의 미를
걷우려면  일주일의 몸관리와 날씨에 달려있다.

3.2 M x 2 Loops = 6.4 M, (10.3Km)

2014년 5월 8일 목요일

16 마일(25.7키로) 1인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5/08/14. 목요일, 날씨: 잔비, 온도: 55 F(12.8 C)
거리: 16 M(25.7Km) 시간: 2시간30분

어제밤 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에 잠시 그치는 듯
하여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비 구름으로  덮인 하늘, 잔뜩 흐려 강물과 맞닿을
것 같이 물결이 용 솟음치며 흘려 내려간다.
요즈음 몸이 되 살아나는 듯 하여 기분이 좋다.
다음주 18일 Pocono Marathon 대회에 어제 등록했다
상반기결산으로 유종의 미를 걷두어 보자
홀로 달리는 허드슨 강변은 나만의 세계! 호젓하다.

Exit 1~ Alpine ~Exit 1 Edgewater~Exit1=16 M(25.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