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10/21/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5 F
거리: 4 M, 시간: 1시간20분
어제 산악 마라톤 대회가 몸의다각적 훈련이 된 듯
가벼운 느낌이 들어, 전우들과 약속한 뉴 오버팩
팍으로 갔다. 조금 늦잠을 자서 차를 갖고 갔다.
2바퀴 4마일(6.4 키로)를 함께 달리고, 2바퀴 4 마일
(6.4 키로)는 혼자서 달렸다.
어제의 피로가 아직 남았는지 속도가 나지 않았다.
내일은 장거리를 하고 목요일쯤 스피드 훈련을 하자!
2 M x 2 = 4 M (32분27초: 1 M= 8분7초)
2 M x 4 = 8 M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10 마일 산악 마라톤!
대회명: 제16회 Evansburg Challenge
A point Scoring run in the
Mid-Atlantic USA Track Field dff -Road Series
일 시: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10:00
장 소: Evansburg State Park
851 Mayhall Rd Collegeville PA
날 씨: 맑음, 온도: 50 F( 최적 날씨)
거 리: 10 M ( 16키로)
시 간: 1시간 30분 39초)
순 위: 전체: 79/ 나이구룹: 3위( 60세이상)
내 용: 산악 마라톤
라벨:
기타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건강 달리기 강연!
제목: 건강 달리기
일시: 2013년1017일, 오전 7:30 ~ 8:30 (1시간)
장소: 맨하탄 32가
대상: 북 미주 기독 실업인회 (맨하탄 지회) 회원
참석: 15명
강의: 1) 당뇨병 탈출
2) 건강과 달리기
3) 미 대륙 횡단 슬라이드
4) 질의 응답 및 토론
일시: 2013년1017일, 오전 7:30 ~ 8:30 (1시간)
장소: 맨하탄 32가
대상: 북 미주 기독 실업인회 (맨하탄 지회) 회원
참석: 15명
강의: 1) 당뇨병 탈출
2) 건강과 달리기
3) 미 대륙 횡단 슬라이드
4) 질의 응답 및 토론
라벨:
건강 달리기 강연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악전고투 동반달리기로 치른 통산 133회 마라톤
악전고투 동반달리기로 치른 통산 133회 마라톤
지난 13일 열린 코닝마라톤은 2000년도 마라톤에 입문한후 2001년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대회이자 내 인생 마라톤에 첫 감격(感激)을 안겨준 Wineglass Marathon 대회
대륙 횡단을 마친 후, 초반에는 페이스를 잃지 않았으나, 그 이후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대며 남 모르게 지금까지 달려왔다
금년부터는 평소의 페이스를 찾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부상도 치료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회복이 되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보자고 결심 했다. 또한 5년 만에 다시 마라톤에 출전 하는 아내를 위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로 마음을 굳게 다진터라 열흘전부터 일기 예보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였다.
그러나 대회 당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상했던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비가 뿌린 후 상승 곡선을 그리는 온도는 ‘달림이’들에게 최악의 조건이었다.
지난 13일 열린 코닝마라톤은 2000년도 마라톤에 입문한후 2001년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대회이자 내 인생 마라톤에 첫 감격(感激)을 안겨준 Wineglass Marathon 대회
대륙 횡단을 마친 후, 초반에는 페이스를 잃지 않았으나, 그 이후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대며 남 모르게 지금까지 달려왔다
금년부터는 평소의 페이스를 찾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부상도 치료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회복이 되고 있음을 감지 할 수 있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보자고 결심 했다. 또한 5년 만에 다시 마라톤에 출전 하는 아내를 위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로 마음을 굳게 다진터라 열흘전부터 일기 예보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였다.
그러나 대회 당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상했던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비가 뿌린 후 상승 곡선을 그리는 온도는 ‘달림이’들에게 최악의 조건이었다.
뉴욕주 북쪽의 대회장을 향해 새벽 1시 반에 출발, 4시간의 드라이브를 하고, 셔틀 버스 합승 1시간 만에 도착했다.
잔뜩 흐려 비가 올 듯 했고, 공기에는 습기가 포화 상태였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2013년도 유종의 미는 11월 17일 개최하는 Philadelphia Marathon에서 거두기로 했다. 그 대신 아내와 첫 출전하는 윤환중 님을 위해 동반(同伴)주(走)를 하기로 결정하고 출발 선상에 함께 섰다.
Bath Town의 Mt Washington Rd 를 출발, Interstate 86, State 17, 도로와 병행하여 가는 County 415번 도로를 위를 달리며, 5개 Town을 지나 유리 산업으로 유명한 Corning Town 시내 W Market Street에 Finish 하는 Full Marathon 26.2 마일 코스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2013년도 유종의 미는 11월 17일 개최하는 Philadelphia Marathon에서 거두기로 했다. 그 대신 아내와 첫 출전하는 윤환중 님을 위해 동반(同伴)주(走)를 하기로 결정하고 출발 선상에 함께 섰다.
Bath Town의 Mt Washington Rd 를 출발, Interstate 86, State 17, 도로와 병행하여 가는 County 415번 도로를 위를 달리며, 5개 Town을 지나 유리 산업으로 유명한 Corning Town 시내 W Market Street에 Finish 하는 Full Marathon 26.2 마일 코스다.
후덥지근한 공기를 마시며 아내와 윤환중님과 서서히 출발했다. 목표는 초반 마일당 10분으로 8마일 달리고, 15마일까지는
9분30초, 나머지는10분~10분 30초로 달려 4시간 25분에 골인하는 것이었다.
앞줄에서 출발, ‘3시간 30분’ 페이서의 뒤를 따라가는 잘 달리는 런너들을 계속 앞으로 보내고 우리는 10분대로 달려갔다.
온난화 현상 때문일까. 곱게 들어 있어야 할 단풍은 없고 한여름의 진초록 잎이 산이 뒤덮여 있었다.
Bath Town을 지나 8마일부터 속도를 올리려 했으나, 따라와 주지 못해, Savona Town의 하프를 2시간11분에 통과 했다. 이대로라면 4시간 30분에는 완주 할 것 같았다. 두 사람에게는 음료수를 갖다 주며 걷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도록 하였고, 13 마일 지점에서 주는 Power Gel를 몇 개씩 갖고 나누어 주며, 에너지 보충을 하도록 도왔다.
도로를 경계로 왼쪽은 Campbell Town, 오른쪽은 Coopers Plains Town, 16 마일 지점을 통과 할 때 아내가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난다고 한다. 괴로운 순간이다. 아직도 10마일이 남았는데 벌써 부상이 온다면 그 고통을 참고 달릴 수 있을까? 난감(難堪)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발 가락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천천히 달려보라고 하고, 앞으로 보냈다.
윤환중님은 조금씩 속도가 늦어지고 있었으나, 고통을 참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했다. 그러나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하는 듯 22 마일 지점에서 배 왼쪽에 통증이 온다고 하며 주춤거렸다.
산악100마일 경기 때 기억이 떠올랐다. 위의 통증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그 때 나는 물을 마셨지만 바로 토했다. 아직 토할 정도는 아니라, Power Gel, 젤리로 에너지를 계속 공급하고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머리에 물을 뿌려 주었다. 그리고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하려고 노력했다
Painted Post Town 을 지나고 24 마일 막바지에 접어들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따르는 듯 했다. 이젠 정신력밖에 없다. “가자! 고통은 잠시 영광은 영원하다” 라고 외쳤다.
이를 악물고 달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으나 대리로 할 수 없는 것이 마라톤이다. 앞서간 아내는 보이지 않으니 무사히 잘 달리고 있는 듯하여 안도했고 우리는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했다. 한 걸음 한 걸음 결승지점을 향해 옮겨 놓는 모습은 악전고투(惡戰苦鬪) 그 자체였다.
드디어 Bridge Street! 0.5 마일 남았다. 완주자들이 돌아오며, “다 왔다”고 격려 해준다. 창백한 얼굴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듯 하면서도 끝까지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과연 고통을 참는 인내가 한인의 끈기라고 생각했다.
다리를 건너 West Market Street 코너를 돌자 200미터 전방에 Finish 아치가 보였다. 그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가 떠오fms다. 마지막 힘을 쏟아 부었다. 관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결승점을 통과하고 우리는 얼싸안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해냈다!” 105리의 대장정을 걷거나 쉬지 않고 오직 달려서 5시간3분48초로 완주(完走)한 것이다.
아내는 4시간45분05초로 완주하고 우리를 반겨주었다. 모두가 각자의 승리를 기리며 희열을 감추지 못하는 광경을 보고 흐뭇했다
앞줄에서 출발, ‘3시간 30분’ 페이서의 뒤를 따라가는 잘 달리는 런너들을 계속 앞으로 보내고 우리는 10분대로 달려갔다.
온난화 현상 때문일까. 곱게 들어 있어야 할 단풍은 없고 한여름의 진초록 잎이 산이 뒤덮여 있었다.
Bath Town을 지나 8마일부터 속도를 올리려 했으나, 따라와 주지 못해, Savona Town의 하프를 2시간11분에 통과 했다. 이대로라면 4시간 30분에는 완주 할 것 같았다. 두 사람에게는 음료수를 갖다 주며 걷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도록 하였고, 13 마일 지점에서 주는 Power Gel를 몇 개씩 갖고 나누어 주며, 에너지 보충을 하도록 도왔다.
도로를 경계로 왼쪽은 Campbell Town, 오른쪽은 Coopers Plains Town, 16 마일 지점을 통과 할 때 아내가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난다고 한다. 괴로운 순간이다. 아직도 10마일이 남았는데 벌써 부상이 온다면 그 고통을 참고 달릴 수 있을까? 난감(難堪)했다. 나의 경험을 토대로 발 가락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천천히 달려보라고 하고, 앞으로 보냈다.
윤환중님은 조금씩 속도가 늦어지고 있었으나, 고통을 참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했다. 그러나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하는 듯 22 마일 지점에서 배 왼쪽에 통증이 온다고 하며 주춤거렸다.
산악100마일 경기 때 기억이 떠올랐다. 위의 통증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그 때 나는 물을 마셨지만 바로 토했다. 아직 토할 정도는 아니라, Power Gel, 젤리로 에너지를 계속 공급하고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머리에 물을 뿌려 주었다. 그리고 마라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하려고 노력했다
Painted Post Town 을 지나고 24 마일 막바지에 접어들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따르는 듯 했다. 이젠 정신력밖에 없다. “가자! 고통은 잠시 영광은 영원하다” 라고 외쳤다.
이를 악물고 달리는 모습이 안타까웠으나 대리로 할 수 없는 것이 마라톤이다. 앞서간 아내는 보이지 않으니 무사히 잘 달리고 있는 듯하여 안도했고 우리는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했다. 한 걸음 한 걸음 결승지점을 향해 옮겨 놓는 모습은 악전고투(惡戰苦鬪) 그 자체였다.
드디어 Bridge Street! 0.5 마일 남았다. 완주자들이 돌아오며, “다 왔다”고 격려 해준다. 창백한 얼굴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듯 하면서도 끝까지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과연 고통을 참는 인내가 한인의 끈기라고 생각했다.
다리를 건너 West Market Street 코너를 돌자 200미터 전방에 Finish 아치가 보였다. 그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가 떠오fms다. 마지막 힘을 쏟아 부었다. 관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결승점을 통과하고 우리는 얼싸안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해냈다!” 105리의 대장정을 걷거나 쉬지 않고 오직 달려서 5시간3분48초로 완주(完走)한 것이다.
아내는 4시간45분05초로 완주하고 우리를 반겨주었다. 모두가 각자의 승리를 기리며 희열을 감추지 못하는 광경을 보고 흐뭇했다
주어진 우리의 인생도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슬기롭게 이겨서 완주 할 것이다.
라벨:
Newsroh 기사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스피드 훈련 !
허드슨 강변에서
10/14/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2 F
거리: 5 M, 시간:40분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처음 훈련을 실시하는 아내가
최미숙님과 달리겠다고하여 단풍이 들기 시작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둘이서 달리라고 하고, 오늘은 스피드를 짧게 빠르게
달리려고, 2.5 마일은 워밍업으로 몸을 풀고, 2.5 마일
을 전 속력으로 달려보았다.
18분24초! 1마일 7분21초,(1키로당 4분36초)
다음주까지는 짧은 거리는 6분대 진입을 목표로 하여
전성기 때를 꼭 달성하려고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5 M ============ 18분24초
2.5 M============ 22분 --워밍업 계: 5 M(8키로)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휴식과 훈련을 병행?
뉴오버팩 팍에서
10/13/13, 일요일, 날씨: 잔뜩 흐림, 온도:57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 10분
장거리를 계획했으나 집에 일이 있어 가까운
뉴오버팩에서 달리려고 5시30분에 집으나 섯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날씨가 흐려서 더욱 어둠다.
공원에 도착 달리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운가? 날씨? 계속되는 훈련? 몸이 피로를 느낀다.
5 바퀴 10 마일을 1시간 33분38초! 마일당 9분21초!
휴식과 훈련을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어 달려야 겠다.
2 M x 5 = 10 M
1.8 M x 왕복 = 3,6 M 계: 13.6 M
10/13/13, 일요일, 날씨: 잔뜩 흐림, 온도:57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 10분
장거리를 계획했으나 집에 일이 있어 가까운
뉴오버팩에서 달리려고 5시30분에 집으나 섯다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날씨가 흐려서 더욱 어둠다.
공원에 도착 달리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몸이
무거운가? 날씨? 계속되는 훈련? 몸이 피로를 느낀다.
5 바퀴 10 마일을 1시간 33분38초! 마일당 9분21초!
휴식과 훈련을 조화롭게 균형을 맞추어 달려야 겠다.
2 M x 5 = 10 M
1.8 M x 왕복 = 3,6 M 계: 13.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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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그 옛날 속도를 찾아가자!
뉴 오버팩 팍에서
10/12/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20분
뉴 오버팩 팍에서 3명의 전우를 만났다.
이제는 전중부님은 무난히 3 바퀴 6 마리을 달리고
황노현님은 오늘 처음으로 3 바퀴 6 마일(9.6키로)를
달렸다, 늦게나오신 이상근님은 1 바퀴를 달렸다.
그들을 보내고 나는 2 바퀴 4마일(6.4키로)를 전력
질주로 스피드 연습을 했다.
희망이 보였다, 2 마일(3.2 키로)를 15분 37초, 1마일을
7분49초, 2번째 바퀴 2 마일 16분, 마일당 8분!
7분대 입성이다, 다음 화요일 다시 시도한다.
목표에 도달 하면 계속 시간을 단축 시킬 것이다.
2 M x 2 = 4 M (31분37초)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13.6 M (21.9키로)
10/12/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20분
뉴 오버팩 팍에서 3명의 전우를 만났다.
이제는 전중부님은 무난히 3 바퀴 6 마리을 달리고
황노현님은 오늘 처음으로 3 바퀴 6 마일(9.6키로)를
달렸다, 늦게나오신 이상근님은 1 바퀴를 달렸다.
그들을 보내고 나는 2 바퀴 4마일(6.4키로)를 전력
질주로 스피드 연습을 했다.
희망이 보였다, 2 마일(3.2 키로)를 15분 37초, 1마일을
7분49초, 2번째 바퀴 2 마일 16분, 마일당 8분!
7분대 입성이다, 다음 화요일 다시 시도한다.
목표에 도달 하면 계속 시간을 단축 시킬 것이다.
2 M x 2 = 4 M (31분37초)
2 M x 3 = 6 M
1.8 M x 왕복 = 3.6 M 계: 13.6 M (21.9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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