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1/12,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3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마라톤을 하고 어제 휴식을 취했다,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뭉치는 듯 했다, 마라톤 코스가 언덕이 많아 힘들었던 것 같다
이제 50 마일 대회가 토요일로 닥쳐 왔다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 우선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점검 하고 음식물에 신경을 써야 겠다
그리고 대회 운영을 잘 해야 겠다, 체력이 많이 저하 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제시카 권 등과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121 번째 마라톤 !
대회명:제51회 Washington's Birthday Marathon
일 시: 2012년2월19일, 오전: 10:30
장 소: Greenbelt MD
날 씨: 맑음, 온도: 35 ~ 45 F
시 간: 3시간:49분09초
순 위: 전체:51/ 나이구룹:2위(60~69)
내 용: 0,2001년 부터 7 번째 출전한 대회
0,밀알 선교단 장애우 꿈터 마련을 위한 출전
0,경쟁자 Wong 과의 대결애서 이겼음
라벨:
Full Marathon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밀알 선교단 장애우 방문
02/18/12,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50F
내일 Washington Birthday marathon 대회에 출전 한다
몸의 컨디선도 좋지 않아 어제 오늘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밀알 선교단이 장애우들과 사랑의교실을 운영하는
Riverside Community Church를 찾았다
우선 밀알 선교 강원호 목사님, 장애우 학부모 8명 그리고
오수영, 이덕재,유세형,홍효선등과 함께 꿈터 마련을 위한
Festiva개최건과, 장애우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 즉 달리기
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그후 운동장에 나아가 함께 달리며 웃고 즐겼다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17일 금요일
휴식 !
지난 수요일 50 마일 훈련이 나의 몸에 무리를 주었는지?
풀리지를 않는다, 일요일 대회를 앞두고 고민 끝에 휴식을
취 하면서 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대회 출전을 하려고 한다
50 마일을 달리고 하루 정도 휴식을 취했으면 좋으련만
계속한 훈련이 문제를 낳은 듯 하다
부상을 당 했을 때도 참으면서 기다려야 하는데 참지 못 하고
주로에 나아가면 하루 이틀이면 치료 될 것을 한달 두달 동안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휴식도 훈련이다" 라는
격언이 나오게 된것 같다,
그러나 휴식을 1주일 하면 10%의 근육이 풀리고 2주면 20%
3주면 50% 지만 4주면 100%가 되어 달리기를 시작하는 초보자
처럼 근육이 완전히 풀리게 되므로 장기간 휴식은 금물이다
이번 대회는 마음을 비우고 애초 생각 했던 목표 시간대를
포기 하고 달리다 기회가 되면 달려 보리라
풀리지를 않는다, 일요일 대회를 앞두고 고민 끝에 휴식을
취 하면서 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대회 출전을 하려고 한다
50 마일을 달리고 하루 정도 휴식을 취했으면 좋으련만
계속한 훈련이 문제를 낳은 듯 하다
부상을 당 했을 때도 참으면서 기다려야 하는데 참지 못 하고
주로에 나아가면 하루 이틀이면 치료 될 것을 한달 두달 동안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휴식도 훈련이다" 라는
격언이 나오게 된것 같다,
그러나 휴식을 1주일 하면 10%의 근육이 풀리고 2주면 20%
3주면 50% 지만 4주면 100%가 되어 달리기를 시작하는 초보자
처럼 근육이 완전히 풀리게 되므로 장기간 휴식은 금물이다
이번 대회는 마음을 비우고 애초 생각 했던 목표 시간대를
포기 하고 달리다 기회가 되면 달려 보리라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오버팩팍에서
02/13/12, 월요일,날씨: 맑음, 온도: 25 F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2월의 추위인가 쌀쌀 하다 완전 무장을하고 늦은
7시에 집을 나섯다,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겨울을 알렸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편하지 않다 조금 달리면 괜찬겠지?
더달리니 힘이 딸린다, 50 마일의 후유증인가 보다
좀더 세심한 관리를 해야 이번주 마라톤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다, 몸무게도 122에서125 파운드로
올라갔다 130파운드로 대회에 임해야 겠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거리: 10 M, 시간: 1시간 40분
2월의 추위인가 쌀쌀 하다 완전 무장을하고 늦은
7시에 집을 나섯다,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겨울을 알렸다
종아리와 허벅지가 편하지 않다 조금 달리면 괜찬겠지?
더달리니 힘이 딸린다, 50 마일의 후유증인가 보다
좀더 세심한 관리를 해야 이번주 마라톤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다, 몸무게도 122에서125 파운드로
올라갔다 130파운드로 대회에 임해야 겠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12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2/12/12, 일요일,날씨;맑음, 온도: 20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어제는 뉴저지 밀알 선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장애인도 만났다
뉴저지 한인 마라톤클럽이 무엇을 어떻게 도와 줄수 있나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의논하고 생각 하는
모임을 갖었다, 쉼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운동에 9월정도
이벤트를 열기로 하고 나는 홍보대사로 대회 출전때 마다
홍보를 하기로 했다,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였다 열심히 하여보자
오늘은 체감온도 9 F 라고 하지만 준비가 철저해서 그런지
추위를 모르고 10 마일을 달리고 돌아 왔다
그런데 왜? 몸이 이렇게 무거울까?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어제는 뉴저지 밀알 선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장애인도 만났다
뉴저지 한인 마라톤클럽이 무엇을 어떻게 도와 줄수 있나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의논하고 생각 하는
모임을 갖었다, 쉼터 마련을 위한 기금 모금 운동에 9월정도
이벤트를 열기로 하고 나는 홍보대사로 대회 출전때 마다
홍보를 하기로 했다, 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하였다 열심히 하여보자
오늘은 체감온도 9 F 라고 하지만 준비가 철저해서 그런지
추위를 모르고 10 마일을 달리고 돌아 왔다
그런데 왜? 몸이 이렇게 무거울까?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라벨:
훈련일지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2012년 2월 9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2/09/12,목요일, 날씨: 맑음,온도:45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어제 장거리로 인하여 종아리가 땡겼다
오늘은 쉬식을 취할까? 했는데 아내가 허드슨강변에서
달리고 싶다고 해서 늦게 11시 30분에 갔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출렁이는 강물 그리고
나무들 대 자연의 그자체! 우리는 달리기 시작했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처음에 종아리 근육이 땡기더니 1 마일쯤 달린 후에는
모두풀려 달릴만 했다, 아내와 6,5 마일 동반주 하고
뒤늦게 나오신 최창용님과 3.5 마일 동반주 했다
이제 50 마일은 무난히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상 속에서 오수영님도 20 마일을 달리고 있었다,
빨리 완쾌 되였으면 좋겠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X 5 M = 10 M
거리: 10 M, 시간: 2시간
어제 장거리로 인하여 종아리가 땡겼다
오늘은 쉬식을 취할까? 했는데 아내가 허드슨강변에서
달리고 싶다고 해서 늦게 11시 30분에 갔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출렁이는 강물 그리고
나무들 대 자연의 그자체! 우리는 달리기 시작했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셨다
처음에 종아리 근육이 땡기더니 1 마일쯤 달린 후에는
모두풀려 달릴만 했다, 아내와 6,5 마일 동반주 하고
뒤늦게 나오신 최창용님과 3.5 마일 동반주 했다
이제 50 마일은 무난히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상 속에서 오수영님도 20 마일을 달리고 있었다,
빨리 완쾌 되였으면 좋겠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X 5 M = 10 M
라벨:
훈련일지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