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4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05/04/11, 수요일, 날씨:잔득흐림, 온도:58 F
거리:10 M, 시간: 1시간30분

몸이 왜? 이렇게 무거울까? 대회를 앞두고 걱정 스럽다
어제도 휴식을 취했는데 몸이 좋을 것 같지 않다.
요즈음 몸의 상태가 영 말이 아니다
빨리 피곤해지고 아깨, 다리에 가끔 통증을 이 있다
오늘은 그래도 몸을 풀려고 오버팩 팍으로 같다
좀 나은 듯 하다 내일 하루 더 조금 달리고 대회에
출전 해야 겠다 꼭 완주 해야 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M 계: 10 M

2011년 5월 2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5/02/11, 월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 50F
거리:5 M, 시간: 50분

이제부터는 휴식을 많이 취하려고 한다,
몸이많이 허한 것같아 체력을 보강하고 50 마일을 출전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오늘은 최현호,최명석님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나아가
함께 5 마일만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새 유니폼을 입고 달리고, 사진더 찍고''

Exit 1~ Edgewater = 왕복 = 5 M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오버팩 팍에서

05/01/11, 일요일,날씨: 맑음, 온도: 51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오늘은 5월첫날 ! 5월은 싱그러운 달, 어머니 날이 있고
어린이날이 있고 각종 행사가 줄줄이 있는 행사의 달 이다
일년중 가장 젊음의 피가 끓는 상징의 달이다
이번주 산악 50마일 대회가있다 완주를 꿈꾸는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몸을 보살 피며 운동을 해야겠다

1.25 x 8= 10 M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4/30/11, 토요일, 날씨: 구름, 온도:50 F
거리: 5 M, 시간: 50분

어제 두고온 차가 걱정이 된다, 아침에 이덕재님이오셔서
라이드 하기로 되여 있지만, 부담도 덜어주고,빨리 차를
갖어다 놔야 마음이 편안 할 것 같아 5시에 일어나 준비
하고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신경을 많이써서그런지 몸이 좋다,
날씨도 좋고 더 달릴까? 하다 Exit 1에도착 차를 갖고
집으로 왔다, 오ㅒ? 이런일이 일어 날까?
좀더 일을 할때 급히 서두르지 말자, 좀더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해보자, 그리고 좀더 확실히 하자.

집 ~ Exit = 5 M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오전
04/29/11, 금요일, 날씨: 맑음, 논도:59 F
거리: 7.5 M, 시간:1시간30분

어제 휴식을 취해서인지? 천천히 달려서인지 좋아 지는 듯했다
박소영님과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첫번째 하프 마라톤 마지막
훈련으로 이번 일요일 잘 완주 하기를 기원한다
나도 몸을 더 추수려야 하기 때문에 내일 하루 더 쉬고 일요일
달려야 겠다, 휴식도 훈련이다 란 말 기억 하면서

1.25 x 4 = 5 M
1.25 x 왕복 2.5 M 계: 7.5 M

오후
거리:7.5 M, 시간: 1시간20분

현철수 박사와 3시50분 부터 동반주 했다
Exit 1에서 Edgewater 까지 왕복하고 집에 가려는데 차 열쇠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없다, 현박사는 가고 유세형님께 연락 했다
오셔서 차문은 열었으나 열쇠는 차 안에도 없다 할 수없이 땅에
달리다 떨어졌나 해서 달린 곳을 달려서 갔으나 없다,
유세형님도 가고 남아서 열심히 찾았으나 없어 경찰관에게 차를
파킹할 테니 티켓을 끝지 말라고 하고 이덕재님이 오셔서 라이드하였다
함께 김유남님이 저녁을 돼지 갈비집에서 포식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할려고 펜티를 벗는데 툭하고 열쇠가 떨어졌다 아마도 작은 주머니에
넣는 다는 것이 잘못넣어 펜티에 걸 쳐있었던 것 같다
여하튼 찾았으니 다행이다

Exit 1~ Edgewater = 왕복= 5 M
편도 ==================== 2.5M 계: 7.5 M Total:15 M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04/27/11,수요일,날씨: 흐림, 온도:66 F,
거리: 7.5 M, tlrks: 1시간30분

오늘은 쉬고 싶었으나 박소영님이 동반주를 원해 7시에
오버팩 팍으로 같이 달렸다.
하정애, Tina 등과도 합류 달렸다, 이제는 더워진다.
50 M을 달리고 난후에는 하계훈련에 돌입 하여야 겠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 2.5 M 계: 7.5 M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4/26/11, 화요일, 날씨:말음, 온도: 61 F,
거리: 16.25 M, 시간: 2시간30분

50 M 대회를 앞두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하지 않다.
더 더욱 날씨 마져 흐히고 습기 많은 날의 연속 이다.
이제는 61 F 의 여름 기온으로 달려 간 듯 하다.
덥다는 것을 실감할 수있다, 벗 꽃도 이제 끝물인듯
나무 및에 꽃잎이 가득히 쌓 였다.
5시30분에 집을 출발 장거리 훈련을 하려 했는데
10 바퀴를 돌아올때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프다
잠시 쉬었다 집으로 돌아 왔다,
잠을 잘 못 잦거나 체력이 딸리는 증거다 조심 하자.

1.25 x 11 =13.75 M
1.25 x 왕복 = 2.5 M 계: 16.25 M

2011년 4월 25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4/25/11,월요일,날씨: 잔득흐림, 온도: 61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날씨가 요즈음 흐리고 비오고 습기 많고 달림이 에게 좋지 않다.
50 M 대회를 앞두고 훈련도, 마음도, 날씨도 따라 주지 않는다,
봄철 이라지만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없는 것은 나의 마음 때문 일까
그래도 달려야지, 50 M 을 무난히 완주 하려면 달려야 한다
오버팩 팍으로 달려 갔다 역시 몸이 무거웠 10 M 로 마무리 했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4/24/11, 일요일,날씨:맑음, 온도:60 F
거리: 17 M, 시간: 3시간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밤에 끝이고 아침에는 맑았다.
오늘 오후 부터 또 비가 시작 일 주일 동안 비가 오락 가락
한다고 한다, 그래서 공기속의 습도가 포화 상태라 아주
달리는 달림이 에게는 나쁘날씨의 연속이다
오늘도 날씨가 맑아 좋은 듯 하지만 몸이 무겁고 달리기
삻은 그런 날씨다
6시에 김선출님과 5마일 동반주 하고, 현철수 박사와 12 M
경찰서 까지 동반주 하고 끝 냈다.
목표는 2번 완복이 였는데 포기 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경찰서 = 왕복 = 12 M, 계: 17 M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NYRR 4 M 경기

대회명: NYRR 4 M
일 시: 2011년4월23일,토요일,9:00
장 소: 센트럴 팍
날 씨: 비, 온도: 44 F, 밤부터 온는비가 계속 내림
시 간: 29분19초
순 위: 전체:788/5177, 나이구룹: 5/ 37
내 용:
0,어제밤부터 내리는 비가 계속 되였고 약간 추웠으나 달리기 좋았음
0,근래 몸이 않 좋았으나 오늘은 좋은 것 같아 최선을 다했다
0,속도가 살아 니는 듯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0,내나이구룹층의 출전자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
0,오늘은 워밍업을 3 M 정도 했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