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10,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10 마일, 시간: 2시간,
더위는 계속된다, 언제 까지가 될까/
지현정, 최현호님과 달리는중, 강대삼, 윤자영, 아내가
왔다, 함께 동반주하며 더위와 싸워,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젔었다,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는 최창용님과
달렸다, 오랫 동안 수 인사만 나누다, 처음 달려 보았다
젊음이 좋다, 패기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넘쳐 흘러서,
어제 번개 파티에 참석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Exit 1~ Edgewater 까지 왕복 2번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2010년 8월 9일 월요일
2010년 8월 8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8/10,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76 F
거리: 26마일, 시간: 5시간
그래도 오늘은 달릴만 하다, 요즈음 너무 무더워 달리기
가 힘들었는데, 그나마 온도가 떨어졌다
새벽5시부터 현철수 박사집에서부터 Edgewater까지
왕복 하기 위해 현 박사 집으로 갔다,
캄캄한 길을 나서 9W 도로를 따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가니 어느새 밝아졌다 그리고 싸이클족이 많았다
둘이서 장거리를 완주하였고, 다음주는 30마일을 약속
하며 헤어졌다,
밤중과 9W 도로를 달리다 보니 미대륙 횡단할때의
생각이 떠 올랐다
현철수 박사 자택~ 9W ~허드슨 강변~Edgewater=왕복
거리: 26마일, 시간: 5시간
그래도 오늘은 달릴만 하다, 요즈음 너무 무더워 달리기
가 힘들었는데, 그나마 온도가 떨어졌다
새벽5시부터 현철수 박사집에서부터 Edgewater까지
왕복 하기 위해 현 박사 집으로 갔다,
캄캄한 길을 나서 9W 도로를 따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가니 어느새 밝아졌다 그리고 싸이클족이 많았다
둘이서 장거리를 완주하였고, 다음주는 30마일을 약속
하며 헤어졌다,
밤중과 9W 도로를 달리다 보니 미대륙 횡단할때의
생각이 떠 올랐다
현철수 박사 자택~ 9W ~허드슨 강변~Edgewater=왕복
라벨:
훈련일지
2010년 8월 7일 토요일
2010년 8월 6일 금요일
2010년 8월 5일 목요일
2010년 8월 4일 수요일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8/02/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9 F,
거리:18.75 마일, 시간: 3시간
늦은 시간 6시 20분에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날씨가 좋은 듯 하여 달려본다, 빠른 듯 느꼈지만
한바퀴당 10분! 해가 중천에 떠오르며 더위는 극을
달하는 듯 하다, 모자를 썻지만 태양의 열기는 온 몸에
와 닿아 뜨겁게 달군다, 10바퀴를 돌고 물을 마시느데
너무 많이 마셨는지 그때부터 달릴 수가 없었다,
한바퀴를 도는데 김진이 님을 만 났다, 한 바퀴를 더돌고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북창동 한 사장을 만나
아침 식사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에너지가 완전 고갈 상태와 일사병 현상이 일어났다
오면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에 겨우 도착 했다.
1.25 X 13 =16.25 M
1.25 X 왕복 = 2.5 M 계: 18.75 M
음료수 공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거리:18.75 마일, 시간: 3시간
늦은 시간 6시 20분에 레오니아 오버팩 팍으로 갔다,
날씨가 좋은 듯 하여 달려본다, 빠른 듯 느꼈지만
한바퀴당 10분! 해가 중천에 떠오르며 더위는 극을
달하는 듯 하다, 모자를 썻지만 태양의 열기는 온 몸에
와 닿아 뜨겁게 달군다, 10바퀴를 돌고 물을 마시느데
너무 많이 마셨는지 그때부터 달릴 수가 없었다,
한바퀴를 도는데 김진이 님을 만 났다, 한 바퀴를 더돌고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북창동 한 사장을 만나
아침 식사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고 집으로 향했다
에너지가 완전 고갈 상태와 일사병 현상이 일어났다
오면서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집에 겨우 도착 했다.
1.25 X 13 =16.25 M
1.25 X 왕복 = 2.5 M 계: 18.75 M
음료수 공급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라벨:
훈련일지
2010년 8월 1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1/10,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76 F
거리: 24 마일, 시간: 4시간
사람이 살아 구룹을 형성 할 때는 유유 상종으로 모인다.
좋은 사람은 착한 사람끼리, 나쁜 사람은 악한 사람끼리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 까치는 까치끼리, 내가 가야할 길,
서야 할 장소가 어딘가? 아직도 분별치 못하고 나는 사는가?
아침 6시부터 Edgewater까지 갔다 오는데 현철수박사를
만나 다시갔다, 동반주를 했다,
10월9일 50 마일 대회를 위하여, 마라톤 보다는 울트라가
더 흥미를 이끈다
Exit 1에서 Edgewater 왕복 2번 이상과, 경찰서 왕복
거리: 24 마일, 시간: 4시간
사람이 살아 구룹을 형성 할 때는 유유 상종으로 모인다.
좋은 사람은 착한 사람끼리, 나쁜 사람은 악한 사람끼리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 까치는 까치끼리, 내가 가야할 길,
서야 할 장소가 어딘가? 아직도 분별치 못하고 나는 사는가?
아침 6시부터 Edgewater까지 갔다 오는데 현철수박사를
만나 다시갔다, 동반주를 했다,
10월9일 50 마일 대회를 위하여, 마라톤 보다는 울트라가
더 흥미를 이끈다
Exit 1에서 Edgewater 왕복 2번 이상과, 경찰서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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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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