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1/13/25,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15/mph
온도:49 F,체감:44 F,습도:55 %,거리:6.16 M
게으름의 표징인가? 요즈음 새벽 달리기를 놓치고
있다. 오늘도 꾸물거리다 손주를 유치원에 Ride해
주고 10시에 주로에 섯다. 변절기 돌풍이 휘몰아 쳐
정신을 차려야 했다. 한 바퀴 4.6 M 돌고, 1.2 M 돌고,
0,36 달려 6.16 M 달리고 멈추었다. 아들의 대학교
U Penn 다닐때 2000년 3번째 마라톤에 출전 3시간
50분에 완주후 22번째 금년 출전 한다. 그동안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고, 변화도 많았다. 변함없는 것은 나의
달리기 뿐이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주택 도로: 4.6 M + 1.2 M + 0.36 M = 6.16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