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5, 수요일, 날씨:흐림, 바람: 9/mph
온도:41 F,체감:35 F,습도:85 %,거리:10.4 M
감기인지? 몸살안자? 요즈음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일요일 집에서 훈련하고, 아들짐에 내려가 온가족
같이 식사하고, 새벽에 일어나 산책하고, 딸집에
도착, 손녀가 감기 봄살이다. 휴교하며 몸조리했다,
오늘, 나는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나홀로
9시에 나아가 4,6 M 코스 2 바퀴와 덤으로 1.2 M
더 달려 10.4 M 달리고 왔다. 힘든 달리기를 왜?
하느냐? 묻는다면,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서 다,
라고 답한다. 사는것도 나를 위해서 아닌가요?
어제 강풍 비 바람이 나뭇가지 잎을 덜어 트렸다.
주택 도로: 4.6 M + 4.6 M = 1,2 M = 10.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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