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2틀을 쉬고 오늘 나홀로 10 마일(16 Km)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12/22/20,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8/mph
온도:42 F, 체감:37 F, 습도:64 %, 거리:10 M

일요일  딸집에 갔다, 아들집으로 가서 내가 살
새집을 아들, 아내와 함께 카팻트 제거, 화장실
수리 등 노가다 중노동을 즐거움을 갖고 하고는
오늘 아침 집으로 왔다. 늦은 11시에 더 이상의
휴식은 금물! 하며, 나는 홀로 허강에 나가서
10 마일 달리고 왔다. 운동과 노동의 근육 자체가
다른가? 노동으로 뭉쳐진 종아리, 허벅지 근육을 
풀어 주는 달리기를 했다. 내일은 나아지려나?
이제 아들 곁으로 가서 손주들과 추억 쌓기를 
하며 살아보자!

Exit 1 ~ Edgewater = 2 Loops = 10 M(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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