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오늘은 새벽에 맨손체조, 오전에 13.4 마일 런링!






Wesfield 에서 !

01/30/20,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27 F, 체감: 19 F, 거리: 13.4 M(21.3 Km)

새벽에 맨손체조 하고 외손녀(Erin)를 라이드
한 후 어제의 몸 컨디션을 만회 하려는 듯, 오늘
은 한영석 님이 선물한 새신을 신고, 13.4 마일을
달려 보았다. 달릴 만 했다. 역시 내 몸은 달려야만
하는 것 같다. 그래 나는 사는 그날까지 달려보자!
힘들고 고통 스럽지만 달린 후에는 상쾌하고, 해
냈다는 긍지로 그 동안의 고통이 망각 속에 파 묻혀
또 내일을 기약한다. 그러는 동안 내 몸은 건강이
향상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릴 것이다. 즉 나를 위해 달린다.

주택: 4.4 M x 1 Loop = 4.4 M
주택: 3 M x 3 Loops = 9 M, 계: 13.4 M(21.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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