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Vermont 한인회 신세준 회장과 허강에서 Full Course 16 M!






허드슨 강변에서!

12/22/17.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 30 F ( -1.1 C), 거리: 16 M (25.7 Km)

어제 휴식을 취하고 딸집에서 집으로 올라와
새벽 6시30분 부터 신세준 님과 함께 허드슨
강변,  Full Course 16 마일 (25.7 키로)를  함께
달리고 아침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달림이는 달리는 사람과 만나면 조건 없이
즐겁고 좋다. 그러기에 달리는 런너가 오면
나는 만나고 대화 하고 싶다. 유유상종!
사람은 자기의 뜻과 생각이 같으면 함께한다.
오늘은 동지!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진다.
나의 달리기도 활력을 얻게 길게 달릴 것이다

허드슨 강변 Full Course  왕복 = 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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