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9일 화요일

딸집에서 내일 장거리를 위해 오랫만에 휴식!




08/29/17, 화요일, 날씨 비!

2017년도 하반기 첫 마라톤 대회, 금년도
8 번째며, 통산 179 번째 출전을 앞두고 내일
새벽 3시부터 마지막 장거리를 하기 위해
오늘은 외손녀 "Erin"이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딸집에서 오랫만에 휴식을 취해 본다.
아직 목 감기 기운이 있지만 대회 때 까지
몸 관리를 해 첫 테이프를 잘 끊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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