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화요일

폭염 2틀째,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24/25, 회요일, 날씨: 청명. 바람: 4/mph
온도:82~88 F(27~31 C),체감:92 F(33.3 C)

폭염 기온 2틀째인 오늘도 새벽 5시 기상 하여
5시20분 달리기 시작했다, 폭염 하절기에는 새벽
달리기를 하지 않으면 달리기 못한다. 이제 부터
폭염이 계속 된다. 여름철에 몸을 만들어야 한다.
하절기 훈련은 부상이 덜 온다. 나는 그것을 이용
해야 한다. 내일은 NYRR 대회에 봉사 해야한다.
뉴욕 마라톤 출전 할려면 9 번의 출전과 봉사 1번 
(9+1)해야만 한 런너에게 출전권을 부여 한다. 
일명 "뉴욕 시민 마라톤 대회"로 뉴욕 시민 건강 
봉사 달리기 참여 유도 권유 방법 이다.
나는 금년도 15 번 출전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
되어 내년부터는 자동 출전권이 부여 된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본격적 더위 속에서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23/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81~88 F,습도:85 %,거리:7 M(11.2 Km)

새벽 5시, 81 F(27.2 C)였다, 밖으로 나왔다, 확!
더운 공기가 온 몸을 휩싸 안긴다. 아내는 김치를
담근다고 배추를 절이고, 나는 내 건강을 위래서
주로로 나왔다. 목표 7 마일(11.2 Km) 완주 할수
있을까? 의문시 하며 출발했다. 첫 3 마일 코스를
돌고 케토레이 한 모금 마시고 마지막 4 마일 코스
완주하고 돌아왔다. 금년도 첫 더위 속에서 목표를
완수했다. 금주 계속 폭염 기상 예상 보도다. 
잘 견뎌 훈련 목표를 달성토록 노력 하자!!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더위 속에서 회원들과 12 M(19.2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21/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3/mph
온도:70~79 F 습도 85 %,거리:12 M(19.2 Km)

오늘은 하지!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것을 기념
할려고, 새벽 5시10분 딸집을 출발, Ridgewood
에 6시 도착하여, 아내와 둘이서 출발, 목표 6 마일 
지점에서 Turn하여 12 마일 아내와 함께 완주 했다,
달리며 Full, Half Marathon 대회를 개최하는 참가
자 들과 함께 했고, 오가며, 회원들과 Hi~Five 했다. 
완주 후 파네라에서 커피와 빵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
을 나누고 헤어졌다. 한주에 한번 만나는 회원들과의
우정을 돋독히 하는 동호회원들 항상 반갑고 고마워요.
계속되는 훈련의 거리를 늘려 보고, 다음에 인터벌
로 속도로 심폐기능 강화 훈련 해 보자!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보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안개속을 헤치고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6/19/25, 목요일, 날씨: 안개, 바람: 0/mph
온도:73 F, 체감:75 F, 습도:99 %, 거리:7 M

몸이 무겁다,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이것은 
아니다! 하고 5시에 밖으로 나왔다. 온통 안개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훅하고 불어
오는 더운 공기가 코를 찌른다! 하지만 내 목표 
7 마일(11.2 Km)를 위해 천천히 출발 했다. 
3 마일 한바퀴를 돌고, 그만 둘까? 목표를 세웠으니
달리자! 하고 4 마일 돌고 왔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
이다, 그러나 기분은 좋다. 목표를 완수 했으니!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안개비속에서 10 M(16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8/25, 수요일, 날씨: 안개비, 바람:3/mph
온도:66~68 F, 습도:98 %, 거리:10 M(16 Km)

어제의 휴식을 만회 하려는 듯, 오늘은 좀더 길게
10 마일(16 Km)를 달렸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비속에서 새벽 5시 부터 조금 더 조금 더 하는
것이 10 마일 달렸다. 앞으로의 훈련은 속도 보다는
거리 주로 몸을 만들어 볼 것이다. 심장 강화 훈련은
차후로 미루고 장거리로 지구력을 강화 시켜보자!
어차피 세월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 악착같이
발악하며 지구력으로 근력을 키워 보자!
딸집의 앞 뒤 정원 정리를 가꾸어 예쁘네!

주택 도로:3 M+4.5 M+1 M+1.5 M=10 M(16 Km)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대회를 마치고 새로 시작 훈련 7.2 M(11,6 Km)!


Westfield 에서!

06/16/25, 월요일, 날씨: 보슬비, 바람: 3/mph
온도:63 F,  습도:98 %,  거리:7.2 M(11.6 Km)

토요일 NYRR Queens 10 Km 대회 때 힘들게 
마무리 하고 어제 집 근처 훈련장 Dutchess Rail
Trail 에서 2 M 걷고 뛰어서 몸풀이 하고, 오늘은
Westfield 에서 5시30분 7.2 마일(11.6 Km) 를
Non Stop로 달렸다. 습도 98 %에 보슬비가 오락
가락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이 잘 달려 주었다.
앞으로 단, 중, 장거리, 강 약 훈련으로 금년 마라톤
대회 준비를 시작 하여, 심폐 기능을 강화 해야 할
것 같다. 재기의 시작, 내일 부터 바로 시작이다.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6 Km)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금년도 NYRR 부부 동반 7번째 완주!

0, 금년도 NYRR대회 부부동반 7 번째 완주
0, 대회전 비, 진행중 간혹 비. 대회 후 비 끝
0, 뉴욕 시티 5개 보로 중 3번째 대회
0,  리달리아 회원 11명 출전 완주
0, 대회전 비가 내렸고 대회 후 이슬비 내림

대회명: Citizens NYRR Queens 10 K
일   시: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오전: 8:15
장   소: Flushing Meadows Park NYC NY
코   스:  Meadows Park 돌아오기
날   씨: 비, 온도:62 F, 체감:58 F,습도:99 %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동반 출전완주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Queens 10 K 출전 최종 훈련 7.1 M(11.2 kM)

Westfield 에서!

06/12/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70 F,체감:72 F,습도:85 %,거리:7.1 M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 한다, 오늘은  4시30분에
일어나 4시55분 출발, NYYY 5 개 Boro Queens
10 Km 대회 최종 훈련으로 달렸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훈련은 심폐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섞어 달리기를 할 생각이다. 강하게, 약하게, 단거리,
장거리 훈련을 해보자! 내 삶은 내가 창조 해 가는 
것이다. 사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하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NYRR 10 K 준비 훈련 7.1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0/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0/mph
온도:63 F,체감:65 F,습도:98 %,거리:7.1 M

지난 토요알 10 마일, 일요일 4 마일 성공으로
정신적 UP되어 어제 휴식하고, 오늘 새벽 5시
기상 하여 일요일 NYRR 10 K 대회 준비 하기
위해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잔득 흐리고 습가
100 % 에 육박하여 숨이 막힐 듯 했으나 용기
를 내어 3 M  한바퀴, 4.1 M 한바퀴를 성공적
으로 마무리 헸다. 내몸은 내가 잘 안다. 준비
훈련만이 답이다. 또한 금년에 포기한 Canada
Vancouver Marathon 애 내년도 출전 등록을
했다. 희망은 삶의 빛이다. 꿈을 꾸며 살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6월 8일 일요일

몸풀이 아내와 함께 4 M(6.4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8/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4 F, 습도: 85 %, 거리: 4 M(6.4 Km)

늦은 9 시 집 근처 Dutchess Rail Trail 에서
아내와 함께 어제 장거리 훈련 몸 풀이 4 마일
달리고 왔다. 어제는 심장 검사 후 장거리 훈련
으로 달릴 수 있나? 시험 달리기로 성공 했으며
오늘은 몸 풀이 겸 속도 조절이 가능 한가? 시험
으로 달려 보았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
이 들었다. 토요일 NYRR 10 Km 대회에서 시험
해 보자! 아내와 커피를 마시며 둘 중 한 사람 
없다면? 생각 하기 싫지만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마음의 준비는 하자! 또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은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것은 오직 건강이다.

Dutchess Rail Trail: 2 M x 왕복 = 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