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서!
03/11/23, 토요일, 날씨: 맑응, 오도: 쌀쌀 함
오늘은 2000년 마라톤을 시작, 2002년에 가입
현재까지 온라인 활동하는 런너스 클럽 중앙
서울 여의도를 찾아 훈련을 했다.
해신 회장님을 비롯 24명의 회원들의 진심 어린
환영을 받았다., 다음주 일요일 개최히는 동아
마라톤 준비로 마지막 훈련을 했고 나와 아내는
피로가 겹쳐 3 마일 뛰다 걷다 했다.
끝으로 뒷풀이를 하며 지난 화기 애애하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활기찬 달림이들의 모습에서 내
건강은 내가 찾는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닭았다.
해신 회장님과 회원님들! 환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