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0일 화요일
오늘은 새벽 맨손체조 와 나홀로 10.4 마일!
Westfield 에서!
03/10/20,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 9/mph
온도:58 F, 습도:65 %, 거리:10.4 M(16.7 Km)
어제는 하루 휴식하고 오늘은 새벽 5시에
맨손 체조 하고 9시부터 나홀로 10.4 마일
달리고 왔다. 나이가 들어가면 세포가 1%씩
소멸 된다고 한다. 나도 자연의 섭리를 거역
할 수는 없겠지만 0.1% 씩 감소 하도록 달리기
를 꾸준히 한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지 자꾸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시끄럽다.
글쎄다! 모두 달려서 면역성 키워 이기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주택: 4.4 M x 1 Loop = 4.4 M 계: 10.4 M
라벨:
훈련일지
2020년 3월 9일 월요일
아내와 함께 몸풀기 10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
03/08/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 32 F, 체감: 28 F, 거리: 10 M (16 Km)
오늘은 썸머타임(Daylight Saving) 첫날이다.
어제 보다 1시간 더 일찍 일어나는 같은 시간
6시 30분에 허강에 갔다. 벌써 전중표 사장
께서는 나와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해가 돋기 전, 어둠을 뚫고 허드슨 강변을
달리며 어제 장거리로 뭉쳐진 다리를 풀면서
달렸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온 세계가
혼란 스러운 가운데 동경 마라톤이 엘리트
선수만 출전케 하더니 4월26일 런던 마라톤
개최가 불 투명 해졌고, 아내가 3월15일 출전
할 NYRR Unitid Airline Half Marathon도현재
"Monitoring COVID-19"로 개최가 불투명 해
졌다. 정말! 세상이 왜 이렇게 어수선 한가??
"이럴 수록 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달리자!"
달리고 오니 허강 물이 범람 해 주차장에 강
물이 가득 차 있었다. 이제는 자주 넘친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라벨:
훈련일지
리달리아 회원들과 22 마일 장거리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3/07/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14/mph
온도: 35 F, 체감: 27 F, 거리: 22 M(35.4 Km)
오늘은 아내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리지우드로 갔다. 밤새 비가오더니 추워
졌고 6시30분 출발 할 때는 눈발도 날리더니
금방 검은 구름이 사라지고 햇볕이 나왔으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뚝 떨어져 좀 추웠다.
그러나 나는 강풍을 이기고 목표 22 마일(35.4
Km)를 달렸고 아내는 14 마일 달려 NYRR
United Airline Half Marathon 준비로 14 마일,
김정필 사장, 홍순완 사장, 최호규 회장은 20
마일 달려 모두 목표 장거리를 완주 했다.
Saddle River Pathway : 6 M, 5 M 왕복= 2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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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20년 3월 6일 금요일
주말 장거리를 위해 맨손 체조 후 휴식!
Westfield 에서 !
03/06/20, 금요일, 날씨: 오후 비, 온도: 43 F
새벽 5시에 일어나 1시간 20분 맨손 체조를
하고 주말 장거리를 위해 휴식을 했다.
오전에 흐리더니 오후 12시부터 한 겨울 비가
내린다. 겨울이 겨울 답지 않아 아마도 감기
가 난무 할 것 같다. 조심하자! 내 몸은 내가
관리 하자! 남의 탓을 하지 말자! 산다는 것
자체가 육체의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이
최 우선!. 재물도 명예도 존재해야 필요 한 것!
생명을 부모로 부터 부여 받고는 존속 시키는
것은 오직 본인의 몫이다. 주말 장거리 훈련을
하고 3월28일 금년도 첫 마라톤에 출전 하자!
올해는 사그러져 가는 몸 만들기에 주력 하자!
03/06/20, 금요일, 날씨: 오후 비, 온도: 43 F
새벽 5시에 일어나 1시간 20분 맨손 체조를
하고 주말 장거리를 위해 휴식을 했다.
오전에 흐리더니 오후 12시부터 한 겨울 비가
내린다. 겨울이 겨울 답지 않아 아마도 감기
가 난무 할 것 같다. 조심하자! 내 몸은 내가
관리 하자! 남의 탓을 하지 말자! 산다는 것
자체가 육체의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이
최 우선!. 재물도 명예도 존재해야 필요 한 것!
생명을 부모로 부터 부여 받고는 존속 시키는
것은 오직 본인의 몫이다. 주말 장거리 훈련을
하고 3월28일 금년도 첫 마라톤에 출전 하자!
올해는 사그러져 가는 몸 만들기에 주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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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20년 3월 5일 목요일
오늘은 짧게 6 마일 몸 풀기 달리기 훈련!
Westfield 에서 !
03/05/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 40 F, 체감: 32 F, 거리: 6 M(9.6 Km)
포근하고 따뜻한 어제와는 달리 오늘 새벽
5시45분은 춥다! 더 더욱 바람이 세차게 불어
체감 온도가 온 몸을 움추리게 했다. 그러나
나는 추위에도 반 바지 차림에 힘차게 달렸다
나의 달리기는 따뜻한 물에 개구리가 죽어 가
듯 서서히 속도가 느려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도 나는 그 자체를 즐기며 달린다.
왜냐 하면 사는 그날 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함
이다. 몸이 찌쁘듯 할 때도, 이유없이 짜증나고
우울 할때 나는 달려서 마음을 변화 시킨다.
어제의 장거리와 오늘의 짧은 달리기가 그랬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 달리고 달리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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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20년 3월 4일 수요일
새벽에 맨손체조 와 오전에 13.2 마일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3/04/20,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22/mph
온도:46 F, 체감:40 F, 거리:13.2 M(21.2 Km)
어제에 이어 오늘은 새벽에 맨손 체조로 몸을
풀어주고 외 손녀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는
나 홀로 주택가를 3 바퀴 돌아 하프 마라톤을
훈련으로 달렸다. 모든 것을 성급히 생각하지
말자! 미 대륙 횡단도 천만번의 스텝으로 완주
했다.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자! 준비는 철저히
하면 과정은 쉬울 것이며 결과는 좋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내가 요즈음 빨리라는
것이 나를 재촉하는 듯 하다. 참고 또 참자!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라벨:
훈련일지
2020년 3월 3일 화요일
아내와 함께 3개 공원 돌아 오기 10.4 마일 훈련!
Westfield 에서 !
03/03/20,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53 F, 습도:80 %, 거리:10.4 M(16.7 Km)
3월3일! 삼짓날! 윤년이 2월 29일이 지나자
벌써 3일이다.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1시간
30분 맨손 체조를 하고 외 손녀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아내와 오랫만에 딸집 주위 3개
공원을 9시에 출발 달리고 왔다. 밤새 소낙비
가 오고 맑게 개였다 오후에 또 다시 비 소식
이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아직 부부가
달릴 수 있는 체력을 갖고 있고, 아들, 딸이 친
손주, 외 손주들을 낳아 별일 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더 바랄 것이 없는 것이 지금의 나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 같이만 살면 좋겠다!
3개 공원 돌아오기 = 10.4 M (16.7 Km)
라벨:
훈련일지
2020년 3월 2일 월요일
3월 첫째 날, 에릭, 폴과 함께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
03/01/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 mph
온도: 23 F, 체감: 14 F, 거리: 14 M(22.5 Km)
시간이 흘러 오늘이 3월 첫째 날이다.
어제보다 좀더 춥다. 그러나 달리기는 좋다.
아내가 새벽부터 김치를 담근다고 하여
나 홀로 6시30분에 허강에 나아가 4 마일
달리고 있을 때 폴과 친구 초보자 에릭이 나와
셋이서 10 마일 함께 달렸다.
허드슨 강변은 나에게 천혜의 힐링 코스로 언제
어느 때 와도 정겹고, 포근하게 나를 반겨준다.
또한 200회 마라톤은 물론 100 마일 울트라 마라톤,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실현 시켜준 훈련 장소다.
오늘은 초보자 에릭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주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 달리기가 나의 건강을 지켜 주었고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
Exit 1~ Edgewater =2회 왕복 + 4 M = 14 M
03/01/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 mph
온도: 23 F, 체감: 14 F, 거리: 14 M(22.5 Km)
시간이 흘러 오늘이 3월 첫째 날이다.
어제보다 좀더 춥다. 그러나 달리기는 좋다.
아내가 새벽부터 김치를 담근다고 하여
나 홀로 6시30분에 허강에 나아가 4 마일
달리고 있을 때 폴과 친구 초보자 에릭이 나와
셋이서 10 마일 함께 달렸다.
허드슨 강변은 나에게 천혜의 힐링 코스로 언제
어느 때 와도 정겹고, 포근하게 나를 반겨준다.
또한 200회 마라톤은 물론 100 마일 울트라 마라톤,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실현 시켜준 훈련 장소다.
오늘은 초보자 에릭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주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 달리기가 나의 건강을 지켜 주었고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
Exit 1~ Edgewater =2회 왕복 + 4 M = 14 M
라벨:
훈련일지
리달리아 회원 들과 16 마일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
02/29/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27 F, 체감: 19 F, 거리: 16 M(25.7 Km)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 조금 춥다.
02/29/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27 F, 체감: 19 F, 거리: 16 M(25.7 Km)
오늘은 2월의 마지막 날! 조금 춥다.
그러나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 갔다.
리달리아 회원, 최호규 회장, 홍순완 사장,
김정필 사장 님께서 나오셨다. 나는 아내와
먼저 출발 해 달리다 나홀로 16 마일 달려
나와의 약속을 지켰고, 아내는 14 마일,
회원들은 16 마일 달려 대회를 앞 두고 모두
장거리 훈련을 멋지게 마치고 김정필 사장님이
제공하는 조찬을 다이너에서 맛나게 먹고 헤어
졌다. 감사합니다. 삶은 육체의 보전이다,
육체의 보전은 건강이다. 건강 관리는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그래! 달리며 내몸을 읽어 건강 유지 하자!
Exit 1~Edgewater~Alpine~Exit 1=16 M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 갔다.
리달리아 회원, 최호규 회장, 홍순완 사장,
김정필 사장 님께서 나오셨다. 나는 아내와
먼저 출발 해 달리다 나홀로 16 마일 달려
나와의 약속을 지켰고, 아내는 14 마일,
회원들은 16 마일 달려 대회를 앞 두고 모두
장거리 훈련을 멋지게 마치고 김정필 사장님이
제공하는 조찬을 다이너에서 맛나게 먹고 헤어
졌다. 감사합니다. 삶은 육체의 보전이다,
육체의 보전은 건강이다. 건강 관리는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그래! 달리며 내몸을 읽어 건강 유지 하자!
Exit 1~Edgewater~Alpine~Exit 1=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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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내일을 위해 몸 풀기 3 마일 달리다!
Westfield 에서!
02/28/20,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11/mph
옫도: 28 F, 체감: 18 F, 거리: 3 M(4.8 Km)
어제 좀 길게 달리고 오늘은 내일 장거리를
위해 3 마일로 몸을 풀고 외 손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외 손자 탄생 10일차! 병원 가는
날이다. 산모의 몸이 점점 좋아진다. 정말로
고생했다. 산고의 고통이 옆에서 보는 내가
더 괴로웠다. 내가 그 고통을 갖고 싶을 정도!
자! 내일은 딸의 산고의 고통을 생각하며
장거리를 달려 3월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자
3 M x 1 Loop = 3 M(4.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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