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오늘은 12 마일! 금년 여름은 바보같이 훈련에 임하자!
주택가에서!
06/21/16,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11/mph
온도: 82 F (27,7 C), 거리: 12 M (19.3 Km)
비가 몇방울 떨어져 우중주 할려나? 했는데 그치며
공기속에 습도만 포화 상태로 만들어 호흡만 곤란
하게 만들고는 맑아지며 햇볕이 나와 온도를 급 상승
시켜 온몸의 땀은 나의 팬티를 적시고 양말까지 흘려
내려 질척 거리게 만들어 놓았다.
금년 여름 훈련은 바보같이 무작정 많이 달려보자!
달리기는 계산을 하면 핑계를 만들고 핑계는 그날
달리기 훈련을 포기하게 만든다.
어떠한 여건하에서도 조건없이 주로에 인사하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왕복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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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1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1일째)
= Arizona 11 일째=
어제 사진 촬영 하려다 드디어 보호차량 사고!!!!
1) 진흙 절경!! 사진 찍으려다 차량이 고랑탕으로! 사고 발생!
2) 렌트카로 달리기는 계속! 중단없는 전진!
= Arizona 11 일째=
어제 사진 촬영 하려다 드디어 보호차량 사고!!!!
1) 진흙 절경!! 사진 찍으려다 차량이 고랑탕으로! 사고 발생!
2) 렌트카로 달리기는 계속! 중단없는 전진!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매일 훈련하자!
주택가에서!
06/20/16, 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온도: 78 F (21.1 C), 거리: 5 M (8 Km)
하계 달리기 훈련은 밥을 매일 먹 듯이 매일 쉬지
말고 할려고 한다. 시간이 없으면 짜투리 시간을
이용 짧게 강하게, 시간이 있으면 LSD로 하자!
오늘도 시간이 없어 5 마일(8 키로)를 늦은 시간에
나아가 강하게 달렸다.
출발 할때 75 F(21.1 C)가 1시간후 84 F (28.8 C)로
수직 상승하고 최고 90 F(32.2 C)까지 간다고 한다.
무척 더워 달릴 수 없는 땡볕 같아도 달릴 수 있고.
길리 막혀 있는 듯해도 내가 갈 길은 있다.
인생 삶에도 앞이 꽉 맞힌것 같아도 내 갈 길은
항상 열려있다. 좌절은 금물 죄선을 다해 보자!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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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0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20일째)
= Arizona 10 일째=
1) 새벽을 다시여는 동녁 하늘!
2) 정성에 올라 내려다보는 산하!
3) 댕볕은 변함없이 내리조인다.
= Arizona 10 일째=
1) 새벽을 다시여는 동녁 하늘!
2) 정성에 올라 내려다보는 산하!
3) 댕볕은 변함없이 내리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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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서10 마일(16키로) 달리다!
06/19/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2 F(16.6 C), 거리: 10 M (16 Km)
오늘은 허드슨강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하려고
아참5시에 출발 6시에 도착했다.
아내와 나는 김성유, 왕영미과 함께 달리는 중,
베로니카, 메리, 조이그리고 친구분 2명이 달리고
있었고, 로사 하와 폴은 자전거를 타는 운동을 햇다.
맑고 청명 했으나 차츰 온도가 급상승 하여 70 F
(23.3 C),11시에는 83 F(28.3 C) 까지 올라갔다.
아마 오늘은 90 F(32.2 C) 이상 될 것같다.
이제 부터 장거리 훈련은 새벽에 해야 할 것 같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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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9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9일째)
= Arizona 9 일째 =
1) 산속의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고 동으로!
2) 탱볕에 몸을 검게 태우며 상념에 졎어서!
= Arizona 9 일째 =
뉴 멕시코 고원 지대를 향하는 록키산맥을 오르고 또 오르다
1) 산속의 새벽의 고요함을 깨우고 동으로!
2) 탱볕에 몸을 검게 태우며 상념에 졎어서!
3) 끝없이 이어지는 10 마일 16키로의 록키산 언덕을 기관차 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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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리달리아 회원들을 찾아서 함께 8 마일(12.8 키로) 달리다!
Saddle River Park 에서!
06/18/16, 토요일, 날씨: 말음, 습도: 75 %
온도: 60 F (15.5 C), 거리: 8 M (12.8 Km)
오늘은 Ridgewood 의 Saddle River Park Trail
Road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기 위해
5시에 집을 출발 6시에 연영재 목사님, 김정필
사장님과 함께 달렸다.
건강이란 내가 지켜야 한다. 운동은 내 건강을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먹고 살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아프고 병들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런데 왜 뭇 사람들은 내몸
관리를 위한 운동이 생활에서 2 순위인가?
육체의 존재는 내가 살았다는 증거이다.
오늘 이곳에서는 5키로 건강 걷기 대회가 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4 M = 왕복 = 8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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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8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8일째)
= Arizona 8일째=
모두 떠나보내고 나 홀로 록키 산맥을 오르다!
1) Superior 동네를 출발 6 마일 오르막 길 정상늬 터널!
4) 오늘 달린 거리 36 마일(58 Km) 종착역!
= Arizona 8일째=
모두 떠나보내고 나 홀로 록키 산맥을 오르다!
1) Superior 동네를 출발 6 마일 오르막 길 정상늬 터널!
2) 정상에 오르니 날이 밝아오고원 평야!
3) 고원 평야를 달리다.
4) 오늘 달린 거리 36 마일(58 Km) 종착역!
달리기가 나에게 가를치는 교훈은 무궁하다! 오늘은 17 마일!
주택가에서!
06/17/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1/mph
온도: 75 F(23.8 C) 거리: 17 M (27.3 Km)
여름하면 나는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과 미 대륙
횡단 의 폭염 속의 달리기가 내 뇌리에 떠오른다.
오늘도 나의 한계 온도 70 F (21,1 C) 를 상회 하더니
급기야 78 F (25.5 C)까지 올라가 힘들게 하였다.
더위가 있어 땀을 흘릴 때 시원한 바람의 고마움을
알게 해주고 체력을 다해 헉헉대는 고통스러움이
있어야 완주 후에 기쁨를 알게 해 주는 달리기는
인생 삶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2회 왕복 = 10 M 계: 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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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7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7일째)
= Arizona 7일째=
1) 손병수 사장 님, 강이종행 기자 님 떠나보낸 다음 날 새벽!
2) 나홀로 달리기는 계속 끊없이 이어졌다.
3) 내리 쪼이는 햇살은 내 몽을 검게 태웠다.
4) 럭키 산맥의 끝자락의 오르막이 시작 되다.
5) 드넓은 지평선 저 멀리 산자락이 보인다.
6) 드디어 6 마일(10키로) 오르막을 쉼없이 달려서 오르다.
7)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아내의 보살핌을 받으며 바나나 한조각!
= Arizona 7일째=
1) 손병수 사장 님, 강이종행 기자 님 떠나보낸 다음 날 새벽!
2) 나홀로 달리기는 계속 끊없이 이어졌다.
3) 내리 쪼이는 햇살은 내 몽을 검게 태웠다.
4) 럭키 산맥의 끝자락의 오르막이 시작 되다.
5) 드넓은 지평선 저 멀리 산자락이 보인다.
6) 드디어 6 마일(10키로) 오르막을 쉼없이 달려서 오르다.
7) 오늘의 달리기를 마치고 아내의 보살핌을 받으며 바나나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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