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11/26/13,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32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
날씨! 잔뜩 흐려서 곧 비가 내릴 듯 하다.
엊그제는 영하 12~13도를 맴돌더니 오늘은
흐려지면서 온도가 올라가,오후부터는 비가
내린다는 예보!
기회주의자 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 몸은 천근
만근! 그러나 내몸을 위해서 나가자! 그리고
달리자! 그리고 내존재와 삶을 생각하자!
달리다 보니 마음도 몸도 땀으로 깨끗이 청소
된 것같아 집으로 향했다.
2 M x 5 = 10 M (1시간30분)
1.8 x 왕복 = 3.6 M 계: 13.6 M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강추위 속에서! 오전, 오후 달리기!
오전: 허드슨 강변에서
11/24/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1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금년들어 최고 강추위, 체감온도 10 F (-12.2 C)
바람 20/mph, 산이 가로막아 바람 속도는 실제보다
느리게 느끼지만, 강 바람으로 차게 느껴졌다.
그러나 달림이에게 이정도 추위는 ?
오늘은 처음으로 Trail Road를 2.5 마일 달려 보았다.
앞으로 허드슨 강변의 산악 Trail를 달려보련다.
Exit 1 ~ 폭포수 ~ Exit 1 ~ Edgewater ~ Exit 1 =11M
Edgewater ~ Exit 1 = 2.5 M ( Trail)
오후: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에서!
날씨: 맑음, 온도: 17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오늘은 계속 춥다, 한파가 지나가지 않고 머물고 있다.
Alpaine(경찰서) 쪽으로 달려가는 바람이 아침보다 더
세차게 불어, 썩은 가지를 모두 자르면서 쌩쌩 하며
한 겨울의 차디찬 바람소리를 낸다.
떨어진 낙엽을 밟는 바싹 하는소리가 뒷을 울리며 한
해가 졈물어 감을 실감했다. 내년에 새싹이 다시 돋아
나겠지? 자연의 섭리를 다시 생각케했다.
Exit 1 ~ Alpaine (경찰서) = 왕복 = 11 M
11/24/13,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15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금년들어 최고 강추위, 체감온도 10 F (-12.2 C)
바람 20/mph, 산이 가로막아 바람 속도는 실제보다
느리게 느끼지만, 강 바람으로 차게 느껴졌다.
그러나 달림이에게 이정도 추위는 ?
오늘은 처음으로 Trail Road를 2.5 마일 달려 보았다.
앞으로 허드슨 강변의 산악 Trail를 달려보련다.
Exit 1 ~ 폭포수 ~ Exit 1 ~ Edgewater ~ Exit 1 =11M
Edgewater ~ Exit 1 = 2.5 M ( Trail)
오후: 현철수 박사와 함께! 허드슨에서!
날씨: 맑음, 온도: 17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오늘은 계속 춥다, 한파가 지나가지 않고 머물고 있다.
Alpaine(경찰서) 쪽으로 달려가는 바람이 아침보다 더
세차게 불어, 썩은 가지를 모두 자르면서 쌩쌩 하며
한 겨울의 차디찬 바람소리를 낸다.
떨어진 낙엽을 밟는 바싹 하는소리가 뒷을 울리며 한
해가 졈물어 감을 실감했다. 내년에 새싹이 다시 돋아
나겠지? 자연의 섭리를 다시 생각케했다.
Exit 1 ~ Alpaine (경찰서) = 왕복 = 11 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현철수 박사와 오후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11/23/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45 F
거리: 5 M, 시간: 45분
오전 달리기는 초보자와 함께하여 조깅 수준으로
마치고, 오후 현철수 박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허드슨
강변으로 오후3시 나아갔다.
위장내과 전문 의사인 그와도 달리기로 만남이 벌써
10년가까이 되었고, 56번의 마라톤과 보스톤 출전도
했던 지난날들이 스쳐지나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오늘도 즐달 하고 헤어졌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Km)
11/23/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45 F
거리: 5 M, 시간: 45분
오전 달리기는 초보자와 함께하여 조깅 수준으로
마치고, 오후 현철수 박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허드슨
강변으로 오후3시 나아갔다.
위장내과 전문 의사인 그와도 달리기로 만남이 벌써
10년가까이 되었고, 56번의 마라톤과 보스톤 출전도
했던 지난날들이 스쳐지나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오늘도 즐달 하고 헤어졌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Km)
라벨:
훈련일지
리 달리기 모임 회원들과 함께!
Pleasamt Park에서
11/23/13,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45 F
거리: 4 M, 시간: 50분
바람이 세차게 불며, 체감온도가 30 F, 영하의
기온으로 추위를 느낀다.
오는은 리 달리기 모임(Ridgewood 달리기 모임)
회원들이 모여 달리기를 하기 때문에 함께 달리기
위해 오전 6시부터 Pleasant Park를 찾았다.
Saddle River를 따라 Trail Road가 형성 되어있어
달리기 코스로 아주 적합하여, 많은 런너들이 이곳
에서 훈련을 하고 있었다.
지난번 이곳에서 "건강 달리기" 강연을 듣고, 도전 의사가
있는 분들이 모여 달리고 있어 실습차원에서 방문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은 분들이 시작한 모임 이다
앞으로 적극 지원 모두 건강 달리기를 하고록 할 것이다.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겨울 보슬비 속에서!
뉴오버팩 팍 에서
11/22/13, 금요일, 날씨: 비, 온도, 48 F
거리: 5.6 M, 시간: 1시간
밖으로 나오니 때아닌 보슬비?
달릴까? 말까? 하다 이왕 나왔으니 달리자!
그러나 몸이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
습기를 먹은 공기 때문인가? 필라 마라톤 때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며,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바퀴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요즈음 변덕스런 기온 때문에 감기환자가 급증!
2 M x 1 = 2 M
1.8 M x 왕복 = 3.6 M 계: 5.6 M
11/22/13, 금요일, 날씨: 비, 온도, 48 F
거리: 5.6 M, 시간: 1시간
밖으로 나오니 때아닌 보슬비?
달릴까? 말까? 하다 이왕 나왔으니 달리자!
그러나 몸이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
습기를 먹은 공기 때문인가? 필라 마라톤 때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며,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바퀴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요즈음 변덕스런 기온 때문에 감기환자가 급증!
2 M x 1 = 2 M
1.8 M x 왕복 = 3.6 M 계: 5.6 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추위가 시작되나?
허드슨 강변에서
11/21/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본격적 추위가 시작 되려나?
오늘 바람이 없는데 춥다,
앙상한 가지는 더욱 춥게 느껴졌다.
어제 강의를 마치고 돌아와 더 많은 사람과
건강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본다.
달리기! 이것은 신이 내려주신 신체적 건강 보약이고
정신적 건강 치료제다. 사회가 건강해 지려면 모두가
건강 해져야하지 않을까?
오늘은 갑자기 추워진 허드슨강변을 10 마일(16키로)
달리고 땀을 흘렸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16 Km)
11/21/13,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32 F
거리: 10 M, 시간: 1시간30분
본격적 추위가 시작 되려나?
오늘 바람이 없는데 춥다,
앙상한 가지는 더욱 춥게 느껴졌다.
어제 강의를 마치고 돌아와 더 많은 사람과
건강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본다.
달리기! 이것은 신이 내려주신 신체적 건강 보약이고
정신적 건강 치료제다. 사회가 건강해 지려면 모두가
건강 해져야하지 않을까?
오늘은 갑자기 추워진 허드슨강변을 10 마일(16키로)
달리고 땀을 흘렸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16 Km)
라벨:
훈련일지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몸아 풀어져라!
허드슨 강변에서!
11/19/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4 F,
거리: 5 M, 시간: 50분
아침에 바람이 세차세 불어 오버팩 팍 공원은 허허
벌판으로 20 M (32Km)의 시속 바람 때문에 멈칫 하다
오후 3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산이 바람을 막아주어 달리기 좋았다.
바람은 나무가지에 붙어있던 낙엽을 모두 떨어트려
앙상한 가지만 남아 한 겨울 쓸쓸함을 연상케 했다.
나는 이제부터 동계훈련이 시작된다
철저한 계획하에 혹독하게 하리라! 결심해 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키로)
11/19/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54 F,
거리: 5 M, 시간: 50분
아침에 바람이 세차세 불어 오버팩 팍 공원은 허허
벌판으로 20 M (32Km)의 시속 바람 때문에 멈칫 하다
오후 3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산이 바람을 막아주어 달리기 좋았다.
바람은 나무가지에 붙어있던 낙엽을 모두 떨어트려
앙상한 가지만 남아 한 겨울 쓸쓸함을 연상케 했다.
나는 이제부터 동계훈련이 시작된다
철저한 계획하에 혹독하게 하리라! 결심해 본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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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다시 시작하자!
뉴 오버팩 팍에서!
11/18/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1 F
거리: 5.6 M, 시간: 1시간
어제 대회 결과에 대해, 나를 이해 할 수가 없다.
나는 다시 시작하자! 라는 명제아래, 몸을 풀기
위해 오후 늦은 4시에 뉴오버팩으로 갔다.
바람이 몸시 불면서 달리기 좋디.
어제 이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할 수 없는일, 오직 할 수 있다는
것은 훈련을 열심히 하여 어떤 상황도 이길 수 있는
힘과 인내력을 기르는 방법 외에는 없다.
가자! 다음 대회를 위해서---
1.8 M x 왕복 = 3.6 M
2 M x 1 = 2 M 계: 5.6 M (9 키로)
11/18/13,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1 F
거리: 5.6 M, 시간: 1시간
어제 대회 결과에 대해, 나를 이해 할 수가 없다.
나는 다시 시작하자! 라는 명제아래, 몸을 풀기
위해 오후 늦은 4시에 뉴오버팩으로 갔다.
바람이 몸시 불면서 달리기 좋디.
어제 이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러나 내 힘으로 할 수 없는일, 오직 할 수 있다는
것은 훈련을 열심히 하여 어떤 상황도 이길 수 있는
힘과 인내력을 기르는 방법 외에는 없다.
가자! 다음 대회를 위해서---
1.8 M x 왕복 = 3.6 M
2 M x 1 = 2 M 계: 5.6 M (9 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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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135번째 마라톤!
대회명: 제20회 Philadelohia Marathon
일시: 2013년11월17일, 일요일, 오전:7:00
장소: Philadelohia PA
날씨: 잔뜩흐림, 온도:60 F, 습도: 90 %
시간: 4시간14분45초
순위: 3,457/10,881, 나이구룹: 11/
내용: 1) 최악의 기록에 가장 힘들었다.
2) 아침에 화장실에 다녀오지 않아
10마일지점에서 화장실을 다녀옴
3) 하프를 지나며, 힘이딸려 고생 했음
라벨:
Full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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