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09,월요일,날씨:맑음,온도:35 F,
거리: 2.75 M, 시간: 50분
몸이 무겁고 피로를 느껴 몸을 풀어 보려고
늦게(7시50분)오버팩팍으로 나아 갔다.
길이 살 얼음판으로 달릴 수가 없었다.
겨우 도착하여 트랙에서 달리려고 하는데
한영석님이 나와 같이 트랙을 돌다 집으로 왔다.
400m X 6 = 1.5 M
1.25 X 편도 = 1.25 M 계: 2.75 M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2/12/09,토요일,날씨:맑음,온도:27 F
거리:17 마일,시간:2시간45분,
어제 회의에 참석하고 밤12시에 도착하였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배말용님과
허드슨강변 Exit 1까지 달려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몸도 가볍다.
한승익,이규태,강명구,염지섭,백인석,박교선,이덕재,
김유남,김광수,송태식,이성수,지현정,배말용,한영석,
박소영등 여자 5명과 권이주등 많은 회원이 함께 달렸다.
겨울철 군대 동계 구보 훈련장을 방불케 했다.
이렇게 훈련을 하면 내년도에도 훌륭한 마라토너가
많이 탄생 될것 같다.
=집에서 부터 폭포수 까지 왕복=
거리:17 마일,시간:2시간45분,
어제 회의에 참석하고 밤12시에 도착하였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6시에 배말용님과
허드슨강변 Exit 1까지 달려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몸도 가볍다.
한승익,이규태,강명구,염지섭,백인석,박교선,이덕재,
김유남,김광수,송태식,이성수,지현정,배말용,한영석,
박소영등 여자 5명과 권이주등 많은 회원이 함께 달렸다.
겨울철 군대 동계 구보 훈련장을 방불케 했다.
이렇게 훈련을 하면 내년도에도 훌륭한 마라토너가
많이 탄생 될것 같다.
=집에서 부터 폭포수 까지 왕복=
라벨:
훈련일지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2009년 뉴욕시티 마라톤을 앞두고 !
2009년 뉴욕시티 마라톤을 앞두고!
입력일자: 2009-11-09 (월)
권이주(한인마라톤클럽 회장)뉴욕시티 마라톤에 나는 매년 참가, 금년에 8번째 출전한다. 2000년, 2001년도에는 눈이 내리고 무척 추웠는데,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인지 내가 출전했던 2002년부터는 더워 런너들이 고생스러웠 했다. 그러나 응원하는 관중은 200만이 넘는 인원이 동원되는 대축제의 장으로 세계 중심 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세계 제일의 대회로 발전시켰다.또한 단일경기로 단 하루 동안에 200만이란 관중이 참관하는 종목은 아마도 마라톤이 유일무이할 것이다.1958년 6월, 40명의 런너들이 Macombs Dam Park에 모여 New York Road Runners Club를 창립하여, 1970년 Fred Lebow의 창안에 의거, New York City Marathon대회가 개최되었다. 1회 대회는 출전비 1달러에 참가선수 127명이 센트럴 팍을 7바퀴 도는 경기로 55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지금은 시민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 세계 모든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며, 출전 선수는 물론 연도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관중 또한 세계제일의 인원이 동원되는 대축제의 날로 자리 매김이 되였다.대회 전날 유엔 본부 앞을 출발, 센트럴 팍까지 3마일 정도 달리는 ‘International Friendship Run’은 개개인의 건강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뿐 아니라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다.그러나 세계 각 나라 국기와 국민을 보며 달리는 동안 50만이 넘는 한인들의 모습은 왜 보이지 않는가.한인들의 물 한컵, “Good Luck”하는 응원의 소리를 들으며 완주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가슴 속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다.11월1일 열리는 뉴욕 시티 마라톤! 많은 한인들이 주로며 나아가 런너들을 응원하여 스트레스도 해결하고, 외교 역할도 하고, 런너에게 힘도 실어 주면 어떨까?
입력일자: 2009-11-09 (월)
권이주(한인마라톤클럽 회장)뉴욕시티 마라톤에 나는 매년 참가, 금년에 8번째 출전한다. 2000년, 2001년도에는 눈이 내리고 무척 추웠는데,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인지 내가 출전했던 2002년부터는 더워 런너들이 고생스러웠 했다. 그러나 응원하는 관중은 200만이 넘는 인원이 동원되는 대축제의 장으로 세계 중심 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세계 제일의 대회로 발전시켰다.또한 단일경기로 단 하루 동안에 200만이란 관중이 참관하는 종목은 아마도 마라톤이 유일무이할 것이다.1958년 6월, 40명의 런너들이 Macombs Dam Park에 모여 New York Road Runners Club를 창립하여, 1970년 Fred Lebow의 창안에 의거, New York City Marathon대회가 개최되었다. 1회 대회는 출전비 1달러에 참가선수 127명이 센트럴 팍을 7바퀴 도는 경기로 55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지금은 시민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 세계 모든 마라토너가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며, 출전 선수는 물론 연도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관중 또한 세계제일의 인원이 동원되는 대축제의 날로 자리 매김이 되였다.대회 전날 유엔 본부 앞을 출발, 센트럴 팍까지 3마일 정도 달리는 ‘International Friendship Run’은 개개인의 건강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뿐 아니라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다.그러나 세계 각 나라 국기와 국민을 보며 달리는 동안 50만이 넘는 한인들의 모습은 왜 보이지 않는가.한인들의 물 한컵, “Good Luck”하는 응원의 소리를 들으며 완주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가슴 속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다.11월1일 열리는 뉴욕 시티 마라톤! 많은 한인들이 주로며 나아가 런너들을 응원하여 스트레스도 해결하고, 외교 역할도 하고, 런너에게 힘도 실어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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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일보)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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