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로 훈련을 취소
하고 7시에 Suburban Diner 에서 조찬을 한 후
자리를 국화당으로 옮겨 "200회 마라톤 완주"
케익을 자르며 대담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
최호규 회장, 김정필 사장, 홍순완 사장, 연영제
목사, 오대석 목사 참석해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내일 출국 "서울 시민 소아암 환우
돕기 하프 마라톤 대회" 12일 참가하고 한국의
런너들 많이 만나고 좋은 소식 갖고오겠 습니다.
모든 런너들에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