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5일 목요일

달리기로 당뇨병 퇴치



이상구 박사 뉴스타 라이프 스타일 세미나 에서 강연

제목: 달리기와 당뇨병 그리고 미 대륙 횡단
일시: 2011년9월13일,화요일, 오후:4:30(20분간)
장소: 안식일 교회(뉴욕=업스터이트)
참석자: 세미나 참석자 약 200여명
내용: 1) 내가 당뇨병을 퇴치한 방법
2) 마라톤을 하게된 동기
3) 울트라 마라톤과 미 대륙횡단 이야기

* 이상구 박사 세미나: 9월11일~17일 까지
(시간: 오후:4:30 ~ 9:00)

강의 참석:(월11일~15일)

오버팩 팍에서

09/15/11, 목요일, 날씨:맑음, 온도:72 F, 습도:90%
거리: 10 M, 시간: 2시간

무덥다 조금 달리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적었다
힘들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완주 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오수영님등 여러명과 동반주를 하며 몸을 풀었다,
내일 새벽 1시에 떠나 낮12시에 도착 할 예정이다
먼 길을 떠나는 몸이지만 마음은 차분하다
항상 최선을 다 하는 마음을 갖자!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허드슨 강변에서




최용식 레오니아 시장 출마 선언식 에서



이상구 박사 와 함께

09/14/11, 수요일, 날씨:맑음,온도:69 F,
거리: 5 M,시간: 1시간

1) 대회를 위하여 초보자들과 5마일만 동반주 했다
2) 이상구 박사 및 회원들과 점심 식사
2) 최용식 시위원의 시장 출마 선거운동 출발식 참석
오후:7:00

2011년 9월 12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9/12/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 10 M, 시간: 2시간

몸을 풀겸 오버팩 팍으로 늦게 달려갔다,
곽명숙님을 만나 동반주로 6 바퀴를 달리고 집으로 돌아 왔다,
어제 이상구 박사 강의를 들었다, 나와 같은 점이 많았고, 상충
되는 부분도 있었다,그러나 건강 전파를 위해 사는 사람으로
좋은 말을 들었다, 시간 있으면 일주일 전 강의를 들었으면
좋으련만 대회 출전도 있고 하여 아쉽다,
역시 건강은 정신 적인 면이 많이 지배한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9월 11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체조하고 단체 촬영

09/11/11,일요일, 날씨:맑음, 온도: 65F
거리:17 M, 시간: 3시간

일요일 건강 달리기를 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많은 회원이
모이는 날이다, 이덕재님이 라이드를 하여 6시에 갔다
체조도 하고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했다
이제 한달 가까이 되어 모두 잘 달리고 건강해 졌다
모두 마음 먹기 따라 건강도 찾고,미움도 질투도,아름다움도
느끼게 되여 있다, 좋은 안경을 쓰고 마지막 남은 인생을 살자

Exit 1~Edgewater~Exit 1~경찰서~Exit1 =17 M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9/10/11, 토요일,날씨:맑음, 온도: 71 F
거리:17 M,시간: 3시간

이틀동안 전택집에 다녀 오느라 휴식을 취하고 드디어 오늘
허드슨 강변으로 새벽 5 시에 달려갔다,
몸이 무겁더니 차츰 좋아 졌고, 달리기에 편했다,
이제 부터 몸 관리를 잘 해서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치도록
해야겠다, 물론 내 마음 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보자
오늘은 많은 인원이 건강을 위해 나오셨다, 함께 달리며 즐거워
했고, 앞으로도 계속 달려 건강 하게 삶을 유지 하고자 하는
의지와 의욕이 충만 했다, 나도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자 !

집 ~ Exit 1 = 5 M
Exit 1~Edgewater~Exit 1~폭포수~Exit 1 = 12 M, 계: 17 M

2011년 9월 7일 수요일

오버팩 팍에서

09/07/11. 수요일, 날씨:비, 온도: 64 F
거리: 25 M, 시간:4시간

밤부터 비가 계속 내린다
그러나 다음주 토요일 대회를 앞두고 장거리가 부족하여
오버팩 팍으로 달려갔다,
오수영님이 나오셨다 함께 4 바퀴를 동반주 하고 상의를 벗었다
그리고 목표 18 바퀴를 돌기 시작 했다,
빗방울이 몸에 닺는 기분이 상쾌하고, 약간의 바람은 몸의 열기
를 식혀 주는 듯 했다,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무난히 완주 하고
집으로 향했다, 모두 나를 미쳤다고 한다, 비가 오는데 달린다고
그러나 나는 달리지 않는 그들이 너무 게으르고 몸을 돌보지 않는
사람으로 여겨진다

1.25 x 18 = 22.5 M
1.25 x 왕복 = 2.5 M 계: 25 M

2011년 9월 5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달리기 위해 모였다

09/05/11,월요일,날씨: 맑음, 온도:75 F
거리:25 M, 시간: 5시간

날씨가 다시 여름이 오는 가? 무덥고 습기가 많다,
오늘 장거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의문 스러 웠다.
아침 6시에 초보자와 3 M, 달리고 7 시 부터 마라톤 출전자와
달리기 시작 했다, 점점 더워 지기 시작 하면서 내몸은 온통
땀으로 목욕을 하기 시작 했다, 요즈음 장거리를 달리서 인지
더욱 힘들어 했다, 모두 넉다운 되었고 현 박사만 끝까지
달려 목표를 완주 했다,오늘도 나의 목표를 달 성했다.

집 ~ 첫번째 Circle = 3 M
Exit 1 ~ Edgewater ~ 경찰서 ~ Exit 1 = 17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계: 25 M

2011년 9월 4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9/04/11, 일요일, 날씨: 흐림.온도: 72 F,
거리:17 M, 시간: 2시간

새벽 공기는 항상 나를 기분 전환 시켜준다,
어제 짧게 달려서인지? 몸이 가뿐 한 듯 했으나, 내일 장거리
훈련을 하기로 약속 했기 때문에 천천히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6시 부터 초보자와 5 마일을 동반주 한후 7 마일을 달리는데
몸이 주꾸 앞으로 나아간다, 달려보자 하고 마지막 3 마일을
전력 질주 해 보았다, 역시 잘 달려 주었다, 내일 달리는데
지장이 없어야 되는데---

집 ~ Exit 1 = 5 M
Exit 1~Edgewater~Exit 1~ 폭포수~Exit 1=12 M, 계: 17 M

2011년 9월 3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9/03/11, 토요일,날씨:맑음, 온도:68 F,
거리: 10, 시간: 2 시간

장거리가 계속 되어 오늘은 짧게 달리려고 계획을 세우고
허드슨 강변으로 가서 초보자들과 동반주를 했다
초보자들의 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이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 함께 달려 주는 것이다
이덕재님이 아주 열심히 지도 해 주는데 성과가 있었으면 한다
오늘도 Mrs 홍 집에서 모닝 커피와 식사를 했다 그리고
좌담회도 갖었다, 모두 건강을 위해 함께 하는 분이다
달리기로 건강해 지고 싶은 사람은 많으나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분들이 모범을 보인 다면
신선한 바람이 불이 않을까?

Exit 1~ 첫번째 Circle ~ Exit 1 ~폭포수 ~ Exit 1 = 1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