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7/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9/mph
온도:68 F,체감:70 F,습도:85 %,거리:4,3 M
오늘 아침 비소식이 있었으나 바람이 몰고 갔나?
오후에 온다는 기상 예보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 하고는
나홀로 마라톤 대회 준비, 내일 최종 장거리 예정
할려고 4,3 마일(6.9 Km) 짧게 달리고 왔다.
비가 올려는지?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하여 몸의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삶은 한정된 굴레 속에서
살다 간다. 나는 달리다 가는 인생인 듯 하다. 후회
는 없다. 생명이 유지되는 그날까지 달릴 것이다.
주택 도로: 4.2 M + 0.1 M = 4.3 M6.9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