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영감 받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한 8 M(12.9 Km)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20/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30 F, 체감:24 F, 습도:75 %, 거리:8 M

어제 내린 비로, 주로상태를 염려하며 6시45분
Saddle River Pathway에 도착 아내와 나는
각자 달리기 시작 했다. 역시 돌 강풍 과 폭우로
나무가 쓰러졌고 도로에는 강물이 넘쳐 엉망이
였다. 나는 걷다 뛰다했고, 4 마일 반환점부터는
회원들과  함께했다, Suburban Diner에 모여 
나의 80회(산수)식사 대접하며  덕담을 이어갔다.
나의 사랑하는 리달리아 모임에서 내가 더 달려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삶은 내가 할일이 있다. 죽음
을 두려워 하면 할 일을 못한다, 사즉생, 생즉사!
앞으로의 삶은 덤의 삶! 봉사하고, 참 삶을 실천
하며 살아 보려하는 이유다.  꼭 실현 해  보자!  

Saddle River Pathway: 4 Mx왕복=8 M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산수 시대 첫 훈련 맨손체조 달리기 4.15 M(6.8 Km)!


Westfield 에서!

12/18/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28 F,체감:23 F,습도:75 %,거리:4.15 M

가족의 축복 속에 산수 날을 보내고, 오늘 부터는
나홀로 지하실 체육관에서 맨손체조 1시간 하고,
손녀, 손주를 아내와 함께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
하고 나홀로 사색에 잠기며 주택 도로 한바퀴 4.15
마일 달리고 왔다, 용불 용설의 학설을 나는 믿는다.
사용하고 좋은 영양분을 운동으로 피를 통해 세포에 
보내자! 그리고 활동하자!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자! 
잠시후 심장 Test하기 위해 병원 담당의사와 상담키
위해간다. 좋을 말씀을 기대 해본다.

주택 도로: 4.15 M x 1 Loop = 4.15 M(6.8 Km)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산수 맞이한 오늘 맨손체조 8 M(12.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17/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27 F, 체감:22 F, 습도:75 %, 거리:8 M

오늘이 산수 되는 날!, 이침 6시에 일어났다.
맨손체조 1시간 했다. 이제 땀이 날려고 한다. 
2 주 훈련이 체질의 변화가 오나?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가 귀빠진 날이므로 함께 Dinner
에서 조찬을 하자고 한다. 자주가는 Westfield
Dinner에서 식사하고 생일 축하 노래도 받고서
집에 와서 나홀로 8 순이라 8 마일 달리고 왔다.
달리며 나홀로 사색에 빠진다. 얼마나 더 달릴수
있을까? 여하튼 건강해야 한다. 가족에게 폐가
되면 않된다. 산수를 맞이하며 수십번 다짐한다.

도로 주택: 4.6 M+3.1 M+0.3 M = 8 M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맨손체조와 7.5 M(12.1 Km) 딜리다!

Westfield 에서!

12/16/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25 F (-4C), ,습도: 55 %, 거리: 7.5 M

어제는 DMV 에서 운전 면허증을 갱신하고 딸집
으로 내려 왔다. 오늘은 내일 80 살이 되는 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아침 6시20분 일어나 맨손
체조 1시간20분 했다, 오늘이 만 2주 완료다.
앞으로 지속적 할 것을 약속하며. 손주를 유치원
Ride해주고 아내와 커피를 사 갖고 와서, 나홀로
7.5 M(12.1 Km) 달리고 왔다. 235번째며 80 대
첫 마라톤 출전, 1월18일 Carlsbad Marathon
완주를 목표로 추위를 이기며 훈련을 했다. 

주택 도로: 3,1M+4,2M+0.2M=7.5 M(12.1 Km)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맨손체조, 아내와 함께 2 M(3.2 Km) 눈위 걷기!


Dutchess Rail Trail 에서!

12/14/25,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22 F, 체감:17 F, 습도: 85 %,거리:2 M

빔새도록 눈이 오고 아침까지 이어져 아침에 기상,
맨손체조를 1사간했다. 내일 모레면 3 주째다, 많이
익숙 돼가고 몸도 잘 따라 주고 있어 감사하고 이제
달리기 수준을 향해 훈련 하면, 내가 바라는 달리기
목표 달성에 가까이 가자 않겠나? 생각!, 이런 저런
생각하며, 눈이 그친 11시, Dutchess Rail Trail 로
아내와 함께 나아가 눈위를 1마일 걷기 왕복 하고
집으로 왔다. 눈 덮인 나의 주로 참으로 아름답다.

Dutchess Rail Trail: 1 M 왕복, 맨손체조 1시간,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리달리아회원들과 11.25 M(18.1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12/13/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3/mph
온도:25 F, -4 C, 습도: 75 %, 거리:11.25 M

겨울이 성큼 닥아온 기분이다. 잔득 흐리고 밤새
눈 소식이 있다. 내일은 Fishkill 집주위 눈위 에서 
달리든 걷든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아내와 어둠
속을 헤치고 6시30분 Saddle River Pathway 에
도착, 나는 박건님 동반, 아내는 홀로 출발 했다.  
나는 2 마일 동반주 하고, 그후 나홀로 달리면서
회원들과 Hi~Five 하고 11.25 M(18.1 M) 달렸다.
동계 훈련 결과가 봄날의 결실을 결정 한다. 나와
아내는 San Diego 1월18일 Carlsbad Marathon
에 출전한다. 목표가 있어 나는 달려야 한다.

Saddle River Pathway:
5.5 M x 왕복 + 0.25 M = 11.25 M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연2틀 휴식, 오늘 맨손체조 4.2 M(6.76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12/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8/mph,
온도:32 F,체감:24 F,습도:55 %,거리:4.2 M

어제 저녁에는 외 손주 년말 콘서트 다녀 왔으나,
요즈음 본의 아니게 게을러져서 연 2일 맨손 체조
만 하고  달리기를 빼멱고 오늘은 맨손 체조 40 분,
달리기 4.2 M (6.76 Km) 하고 손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훈련을 마쳤다. 점점 게을
러 자나? 추워지니 꼼지락 거리기가 싫어 진다.
하루 운동 언하면 그 만큼 세포는 죽어간다. 쉬지
말고 움직이자! 이것이 나를 지키는 지론이다. 
오래살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다.
내일 계획은 추워도 12 M(19.2 Km)! 실천 할 수
있을까? 해야된다. 나를 위해서! 꼭 해 보자!

주택도로:4,2Mx1Loop=4.2 M,맨손체조: 40 분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오늘도 맨손체조 와 7,3 M(11.7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12/09/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27 F, 체감:20 F, 습도:45 %, 거리:7.3 M

오늘은 새벽 5시30 분에 일어나 맨손체조 1시간
30분 하고, 손주들을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7.3 마일 달리고 왔다. 맨손 체조
달리기, 강도를 높였어도 어제보다 좀은 나아지는
듯 했다. 바람은 없고, 온도만 낮다고 예고 했지만
달리는 중 점점 바람이 불어 왔고 체감 온도가 낮아
져 갔다, 그렇지만 예상 했던대로 훈련은 나를 좀은
발전 시켜 주고 있다. 맨손체조가 7 일째를 넘겼고,
달리기는 대회를 향해 훈련의 강도를 조금씩 높여
갈 생각이다. 생각이 아닌 행동, 실천으로 옮기자!

주택 도로: 3.1 M+4.2 M=7.3 M, 맨손체조: 1:30

2025년 12월 8일 월요일

깁자기 추원진 날씨 속에서 7.3 M(11.7 Km) 훈련!,


Westfield 에서 !

12/08/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11/mph
온도:28 F,체감:17 F,습도:75 %,거리:7.3 M

어제는 Dutchess Rail Trail 얼음판 위를 4 M
달리고, 오늘은 7일째 맨손체조, 7.3 M(11.7 Km)
달리기로 훈련을 마쳤다. 깁자기 불어 닥친 추위
로 몸이 굳어 달리기 너무 힘들었다. 요즈음 내가
왜? 추위에 약한가? 이제 부터는 훈련으로 추위도,
체력 강화도 극복 하고자 한다. 육체의 건강은 오직
반복된 습관, 훈련 뿐이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
있는가? 피나는 노력의 댓가는 있는 법, 끈질기게
노력 해 보자!

주택 도로: 3.1 M+4.2 M=7.3 M, 멘손체조: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