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20,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 78 F, 체감: 81 F, 거리: 3.6 M(5.8 Km)
온도: 78 F, 체감: 81 F, 거리: 3.6 M(5.8 Km)
오늘은 휴식을 취하려다. 은행에 볼일 있어
늦은 10시에 내가 달리는 코스를 연장 해서
다녀왔다. 늦은 시간대라 따가운 햇살, 더위
가 보통이 아니다. Virtual Boston Marathon은
9월12일 토요일로 잠정 정하고 이제 부터 몸
관리를 하여 완주 할 생각이다.
내일은 허강에서 하프 코스를 나 홀로 달리고
다음 주는 몸 회복에 주력 할 것이다.
지금까지 마라톤을 할 만큼 했지만 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왠일 일까? 세월의 탓
일까? 훈련 부족 일까? 훈련 부족으로 믿고
싶다. 훈련을 안하면 내 나이로 되돌아 갈 것
이란 이론이 있으니깐, 그렇다! 훈련이다.
도로: 1.8 M x 왕복 = 3.6 M (5.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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