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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토요일

4마일 대회 포기 하고 13.75 마일 훈련 하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2/22/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 21 F, 체감: 16 F(-7 C), 거리: 13.75M

오늘은 NYRR Al Gordon 4 M 대회 날이다.
아내와 나는  대회를 포기하고 Ridgewood
에서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로 장거리 훈련
을 시작 할려고 새벽 5시40분 딸집을 출발해
6시35분 부터 달리기 시작 나는 13,75 마일
아내는 11마일 달렸다.  달리기는 거짓이 없다.
작년 11월 마라톤을 끝으로 지금까지 Long
Run이 없었다. 12마일이 넘자! 체력에 한계를
느껴, 걷다 뛰다를 했다. 다시 시작하자! 다음
주는 16마일, 18마일 늘려서 26마일을 2번
달려보고 3월29일 Two River Marathon 에 
참가 하자! 목표를 세웠으니, 실천이다.

Saddle River Pathway: 6M+7.75M=13.75 M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은 10.2 M(1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2/20/25,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15/mph
온도:25F,체감:12F(-11C),습도:65%,거리:10.2M

어제의 고통스런 달리기를 만회 하려고 오늘은
담단히 마음 먹고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늦은 10시25분 주택 도로
나의 훈련 코스를 출발 4.5 마일 한바퀴 돌고는
용변을 보고 다시 한바퀴 돌아 9 마일 달리고는
 1,2 M 더 달려 10.2 마일(16.4 Km)로 마무리 했다,
역시 "용불용설"의 학설 맞다. 너무 많이 사용 해도
않되지만, 사용 하지 않으면 녹슬고 폐기된다.
내몸도 사용하지 않으면 노쇠 된다. 활용하고 사용
하자! 사용만이 내가 사는 길이다. 

주택 도로: 4.5 M x 2 +1.2 M = 10.2 M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3일 휴식 후, 첫 달리기 7 M(11.3 Km)!

Westfield 에서!

02/19/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25F,체감:13F(-10C),습도:45 %,거리:7 M

날씨 탓, 컨디션 탓 하며 연 3일을 휴식을 하고
오늘은 만사를 체쳐 놓고 아내와 커피 한잔 후에
늦은 10시30분 주로에 섯다. 목표 7 마일! 첫발이
왜? 이렇게 무거운가? 3 일의 휴식 때문? -10 C의
일기탓? 세월 탓! 하며 0.6 마일 달리고  용번을 후, 
다시 달려 보았다. 목표를 세웠으면 달성하는 성격
이므로 속도에 관계하지 않고 완주를 겨우하고 는, 
생각해 보았다. 원인는 긴 휴식 탓이라 생각하고 
마라톤 대회를 위해서 토요일 NYRR 4 M 대회는 
취소하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11.3 Km)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오늘 훈련은 맨손체조 30분 으로 대체!

                               
Dutchess  Rail Trail Road !

02/17/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0/mph
온도: 25 F, 체감: 5 F, 습도: 55 %, 거리: 0 M

어제는 하루 종일 눈 과 비가 와서 휴식하고, 
내집 Fishkill로 올라왔다.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강풍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아내와 함께
파네라에서 커피 한잔하고 Dutchess  Rail Trail 
Road 에서 짧게 10 Km 달릴려고 갔다. 아뿔사!
꽁꽁 얼어 붙은 주로에는 눈과 빗물이 얼어서
빙판이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이 새로 꾸며 놓은
지하실에서 30분 오랫만에 맨손 체조를 시작,
대체 훈련으로 갈음 했다. 이래 저래  마라톤 
대비 훈련은 엉망이 되어간다. 계힉을 재 정비
하여 대회에 대비하자!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흐린 날씨에 힘들게 달린 3 M(4.8 Km)!

Westfield 에서!

02/12/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10/mph
온도:34 F, 체감:24 F, 습도: 85 %, 거리: 3 M

내몸에 감기 기운이 있나? 밤새 목이 컬컬하고
기침을 몇번 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밤새 온 
눈을 치우고 평시와 같이 손주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와서 작심 하고
출발 했다. 그러나 1마일부터 달리느데 힘들고
달리기 싫다, 억지로 달리면 역효과 같아 1.5 M
에서 Turn하여 집으로 왔서 목욕하고 감기 약을
먹고 쉬고는. 내일을 기약헸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지 말자, 순리대로 따라 하자!

주택 도로: 1.5 M x 왕복 = 3 M(4.5 Km)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마라톤 대회를 위한 훈련 오늘은 7.1 M(11.4 Km)!

Westfield 애서 !

02/10/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10/mph
온도:36 F, 체감:26 F, 습도:55 %, 거리:7.1 M

어제 일요일, NYRR Gridiron 4 M 대회가 눈
으로 인해 취소되어 집에서 쉬고, 늦은 시간에
새로 구입한 아들 집에서 풋볼 중계 방송을 볼
려고 가족이 모여 관람하고 딸집에 와서, 오늘
새벽 일어나 달리려니 몸이 영~아니다. 쉬 었다.
손주를 Ride 해주고 나홀로 늦은 시각에 도로에
나아가 3 M, 4,1 M 코스를 돌고 왔다. 나는 왜,
달리는가? 오래 살려고?, 건강하게 살려고?너는
왜 사는가? 말 같지 않은 질문만 던지며 달렸다.
삶! 정답이 없지 않은가? 그냥 사는거지! 오늘도
나는 그냥 달렸다. 닥아올 마라톤 대회를 위해서!

도로 주택: 3 M+4.1 M = 7.1 M(11.4 Km)

2025년 2월 8일 토요일

D-1 회원들과 함께 12,12 M(19.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2/08/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3/mph
온도:25 F,체감:23 F,습도:85 %,거리:12.12 M

내일 NYRR Griidiron 4 M 대회지만 앞으로
닥아올 Marathon 대회를 위해 12.12 마일
(19.5 Km)를 달렸다. 오가며 회원들을 만나면
Hi~Five 하고 뭇 달림들과도 수인사를 나누며
즐갑게 딜리고 왔다. 내일은 내일이다! 폭설을
예고 하고 있지만 그도 내일 가 봐야안다. 
미리 예단하지 말자! 오직 내가 계획한 마라톤
무사 완주를 위해 준비하고 훈련하자!
오늘은 아내도 10 마일(16 Km) 달리고 왔다.
회원들도 모두 자기 목표량을 달성하고 커피
와 빵으로 조찬을 한 후 헤어졌다.

Saddle River Pathway: 6.06 Mx2=12.12 M

2025년 2월 7일 금요일

D-2 강풍속에 훈련 7 M(11.2 Km)달리다!

Westfield 에서!

02/07/25,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0/mph
온도:43 F, 체감:32 F, 습도:50 %, 거리:7 M

어제는 밤새 온 눈이 진눈깨비로 변해 새벽 녁
까지 계속 이어져 도로가 질퍽였다. 눈을 치우고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도 손주를 Ride 해
주고 평시처럼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와서 주택
도로 3 마일 코스 한바퀴, 4 마일 코스 한바퀴
7 마일 달리고 왔다. 오르막 맞 바람과의 싸움은
처절했으나 내리막의 뒷 바람은 나의 달리기를
편안케 했다. 인생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공짜는 없다, 노력하는 자
만이 주어진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2월 5일 수요일

대회를 위해서 오늘도 7 M(11.2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2/05/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30 F, 체감:25 F ,습도:50 %, 거리:7 M

오늘은 New York City Marathon 등록하는 날!
나는 아내와 함께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와서 곧바로 주로
에 나아가 어제 10 마일에 이어 오는 7 마일을
달리고 왔다. 그리고 뉴욕 마라톤에 등록을 했다.
금년이 15번째 출전이다, 2023년도 대회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져 완주 못해 금년도에 완주를
해야 내년부터 자동 출전권을 부여 받게 된다. 
어제에 이은 오늘 훈련은 어제보다 낫다. 티클
만큼씩 향상되는 것에 나는 감사 함에 느낀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마지막 70대의 발버둥, 오늘 10.14 M(16.3 Km)

Westfield 에서!

0204/25, 화요일, 날씨: 구름, 바람:18/mph
온도:43 F,체감:32 F,습도:55 %,거리:10.14 M

화려했던 60대를 지나 70대 중반부터 불어
닥친 고난의 시간! 최종 말년에 유종의 미를
걷우려고 발버둥 치는 나를 비웃 듯 영~ ~
제자리 걸음마를 하고 있다. 오늘은 아내가
아들과 같이 안과 병원을 떠난 사이에 나홀로
10.14 마일(16.3 Km)를 달려보았다. 구름이
둥둥실 떠 해를 막기도 하고, 강풍이 몰아
치는 맞바람 언덕을 오를 때는 내 인생의
악몽 시절 같았다. 악몽의 시간이 지나면
내리막길 과 뒷 바람은 보나스를 받는 기분
그자체다. 오늘은 이정도 하고 앞으로 마라톤
출전 대비 장거리가 내 앞에 놓여 있다.

주택 도로: 4,5 M x 2 +1.14 M =10.14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