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5일 월요일
비 끝무리에 5.06 M(8,15 Km) 달렸다.
“부부동반 연이은 하프 마라톤 성공”
“심장 재수술 4개월 후 하프 2번 완주”
5월3일 Vancouver Half Marathon을 마치고 2주후인 5월16일 Brooklyn Half Marathon에 등록되어 있어, 이번 대회는 재활(再活), 재기(再起)를 확인하는 대회로 삼고자 출전을 결심했다,
심장마비로 2년전 뉴욕 마라톤 경기중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 수술을 받고, 금년 1월10일 훈련중 재발, 재수술을 하고, 4개월여의 걷기 달리기로 몸을 만들어 밴쿠버에서 재기를 하고, 이번에는 내가 정말 달릴 수 있나? 확인하는 레이스인 셈이다. “인생은 도전이다” 라는 명언을 새기면서 아내와 함께 리달리아 회원들과 6시에 만나 Brooklyn으로 향했다.
대회 역대 최대인 30,000 여명이 참가했다는 안내 방송처럼 인산인해로 곳곳마다 교통 통제를 했다. 우리는 출발지점 1마일 근처에서 하차, 걸어서 도착 Weve 4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출발 시간을 기다렸다.
8시30분 D 그릅이 출발 걸어서 출발 매트를 밟고 달리기 시작했다. 초반 0.5 마일 내리막 도로이므로 워밍업 차원에서 서서히 달리고 언덕을 숨고르며 달려 1.2 마일 정상 지점에서 약간의 내리막을 약 1마일 내려왔다.
3마일에서 다시 공원 정상을 올라가야 한다. 언덕 정상을 돌아 내려오니 7 마일! Prospect Park 를 뚫고 Ocean Parkway 도로에 진입하니 땡볕 더위가 엄습해 온다. 공원을 돌아올때 까지만 해도 달릴 만 했지만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나를 돌이켜 보면. 5개월 동안 훈련도 없었고 하물며 장거리 훈련은 턱없이 부족했다. 육체는 “용불용설(用不用說)”이다. 거짓이 없는 달리기! 점점 늦어지고 지쳐가고 있을 때, 응원단에게 힘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쉬었다가 달렸다.
5마일 Ocean Parkway 를 지나, Surf Ave 12 마일 지점에서는 남은 1마일 하고 힘을 내어 Coney Island Boardwalk에 결승 매트를 밟았다.
마중나온 최호규 사장님의 환영을 받고 회원들을 보면서 “해 냈구나?” 나에게 말하며 이제부터는 달리기로 내 심장 폐를 복구 시키는 철두 철미한 훈련에 집중하여 Full Marathon 에 출전 준비를 해야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성적을 확인하니 나는 80~99세 2위, 아내는 75~79 세 부문에서 3위! 부부동반 입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이 모든 결과는 나를 채찍하며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나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기대에 보답 뜻으로 심장과 폐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부부동반 출전 동반 입상, 재기 희망 서광
0, 본격적 마라톤 대회 출전를 위한 훈련 시작
대회명: RBC Brooklyn Half Marathon
일 시: 2026년5월16일,일요일,오전: 7:00
날 씨: 청명, 온도:61~78 F, 바람:9/mph
장 소: Prospect Park Brooklyn NYC
종 류: Half Marathon(13.1 Mile)
코 스: Prospect Park ~Ocean Parkway ~Surf Ave ~W 10 Ave ~Boardwalk
시 간: 권이주: 3시간 20분 30초
권복영: 2시간48분58초
성 적: 권이주,2/4: 연령대=80~99, 전체:29,653/30388
권복영,3/9: 연령대=75~79, 전체:27,252/30388
코 스: Prospect Park(7 M)~Ocean
Pkwy (12 M) ~ Cony Island (13.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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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4일 일요일
어제와 같이 이슬비 맞으며 6.6 M(10.6 Km) 달리다!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회원들과 우중주 8 M(12.9 Km) 달리다.
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어제와 같게 달리다, 6.62 M(7.4 Km) 훈련!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새벽 5시30분 기상 4.6 M(7.4 Km) 달리다!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확인 절차 끝 훈련 시작 오늘 첫 3.3 M(5.3 Km) !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재활 재기의 밴쿠버 하프마라톤!
재활재기의 밴쿠버 하프마라톤! |
| 달리기 인생의 가장 성공한 대회! |
| 글쓴이 : 권이주 날짜 : 2026-05-18 (월) 19:18:17 |
달리기 인생의 가장 성공한 대회! 지난 1월 10일 Ridgewood Saddle River Pathway 에서 리달리아 회원들과 아침 7시에 훈련차 모여 함께 출발했다. 0.2 마일에서 어지럼증이 찾아와 잠시 멈칫해 주저앉았다. 같이 달리던 친구가 911에 연락,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입원, 하루를 보내고 퇴원했으나 오진(誤診)을 발견, 2024년 11월 뉴욕 마라톤 첫 심장 마비 수술을 받았던 Staten Island Hospital 에서 입원 후 재수술을 받았다. 일주일 만에 퇴원, 약을 복용하면서 달리기를 중단하고 걷다 뛰다 하면서 4개월을 보냈다. 5월 3일 Canada Vancouver Marathon 대회에 아내와 함께 신청했었다. 당초 강병승, 윤정민 부부와 동반 출전할 계획이었지만 자신이 없어 응원이라도 할 생각을 했다. 하지만 대회 10일 전부터 달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일주일 훈련을 하고, 기적을 기대하며 5월 1일 비행기에 탑승했다. 5월2일 Bib No를 찾으면서 혹시! 하면서 Half Marathon 으로 변경, 호텔로 왔다. 다음날 대회장으로 가는 전철에서도 아내와 윤정민 님은 포기를 원하는 눈치였으나, 화장실에 간 사이, 출발지점으로 먼저 갔다. 출발을 기다리며, 어떻게 달릴까? 운영 계획을 세웠다. 사진기를 들고 응원팀 만나면 기념촬영 시간을 휴식으로 간주하고 완주를 목표로 달리자! 결심하고 출발했다, 매트를 밟고 나아가는 첫 주로(走路)는 내리막 길이다. 조심하자! 그러나 달리자! 언덕을 내려오니 2.3 마일을 가리킨다, 몸도 딜릴만 했다, 앞에 장애인처럼 달리는 런너에게 ‘몇 살이냐?’ 물었다. 65세라 한다. Good Luck! 하며 그를 뒤로 하고 달려나갔다. 대로가 나오자 응원단들이 열렬히 응원한다. 주로가 깨끗하고, 높은 건물들이 도시를 형성한 모습이 특이했다. 반도의 섬 숲속, 해변가, 울창한 공원들의 나무들 맑은 공기 하나같이 청결하게 느껴졌다. 많은 나라들의 국가 응원단이 있는 숲속 11마일 지점을 지나자 5M(8km) 주자들이 힘차게 달리며 추월해 간다, 나도 결승점을 향해 달렸다. 예상보다 힘들지 않아 남은 2마일도 무사히 달릴 것 같았다. 결승점 1마일을 남겨 놓았을 때, 먼저 골인한 아내의 전화가 왔다. ‘곧 골인 할거야!’ 통화를 끝냈고 생각했다. 정말 10일 훈련하고 내가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는구나? 감격의 기쁨속에 결승 매트를 밟고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되물었다. 샤워를 하고 잠시 쉬었다. Full Marathon에 출전한 강병승 님을 맞이하기 위해 결승점에 갔다. 개인 기록 4시간40분으로 완주다. 환호의 순간이며 축복의 순간이었다. 저녁을 먹으며 오늘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대회명: Vancouver Canada Half Marathon 일 시: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오전 7:30 장 소: Vancouver Canada 종 류: 13.1 M(21.1 Km) Half Marathon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동반 시 간: 권이주: 3:23:42, 권복영: 2:53:42 성 적: 권이주: 전체:11,249/11,456, 나이 그룹: 5/11 권복영: 전체: 10,549/11456, 나이 그룹: 6/14 내 용: - 심장 재수술, 1월10일 후 첫 출전 - 금년도 첫 대회로 재기 성공 - 금년도 부부 동반 첫 출전 완주 - 삶의 4번째 재활 재기 성공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