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7/22/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83 F,체감:86 F,습도:61 %,거리:5.1 M
지인이 보내준 글에 "시불재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어제
덥다는 이유로 훈련을 빼 먹었다. 휴식도 훈련
이라 하지만 나에겐 시간을 놓쳤다.
어떠한 이유건 나에겐 큰 손실이였다.
이런 저런 사연 붙이면 어떤날 내가 하고푼 일
할 수 있을까? 오늘 불볕같은 태양을 마주하고
달리며 그옛날 월남전에서 땡볕 벌판의 전투를
떠 올려 보았다. 시련은 나를 담금질 하고. 역경
은 나를 시험한다, 달리기는 나를 당뇨병에서
탈출 시켰고 또 다시 훈련 중 뒤에서 차가 드리
받아 부상 당한지 1년이 되어오는 현 시점에서
재활 재기되어 온다.. 살아 남는길은 오직 끝임
없는 노력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주택 도로: 4.3 M + 0.8M = 5.1 M(8.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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